거의 모든 시골이 똑같음 장례식이 있으면 마을청년회 부녀회 등등 이런데서 입구에서 막고(원래 동네사람들이 해야된다 어쩌고 하면서 내친구들이 진다고 했는데 원래 청년회에서 하는거라면서 못가게하면서 우김)
그럼서 가마드는값 요구하고 음식요구하고 무슨회에서 고생했으니 수고비 요구 또 장례절차 어쩌고 하면서
해야된다면서 하고 나중에 수고비 요구 ㅎㅎㅎ
ㅎㅎㅎㅎ
시골(촌) 텃세 엄청 심합니다.....
뉴스거리가 안되는지...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텃새.,.
상상을 초월합니다..
타시도 사람들 들어가서 생활할려고하면...정말 힘듭니다..
시골만 터세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남지역만 봐도...김해 같은 경우...텃새로 아주 유명세 타고 있습니다..
현재 김해 살고 있는데 그냥 그 시골마을에서 누가 살고, 누가 입김이 강한가에 따라서 틀려진
다고 봅니당
대부분의 시골 어르신들은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죠 그저 나이가 드셔서 조금 더 고집스럽고
한마을에서 몇십년 산 같은 동네 주민편을 드는 일이 많은 그정도?
다만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임 어느 마을에서나 목소리 크고, 앞장서서 행동하는 사람들
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대부분의 불화를 조장하는 사람들임
김해시골마을에서도 살짝 눈쌀 찌푸려지는 일이 있었지만, 참고 넘어갈 수준이였는데 원래 살
던곳의 시골에선 참기 힘들정도로 노골적으로 왕따및 이런저런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음
대놓고 원래 살던 사람 아니면 자기마을 사람 아니라면서 본체도 안함, 그러면서 뭐만 하면
마을에 돈내야 한다고 와서 지랄해서 학을 땠음
미스테리 극장같은데 보면 묘자리 하나 들어온이후에 마을 청년들이
한명씩 죽어나갔다 이런식으로 마을마다 안좋은 사건이 생기면 묘자리가
잘못들어와 마을에 재앙이 생긴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싫어하죠
법으로 마을근처 300미터 이내에는 묘자리 못쓰게 한다지만
도시주민들 집근처에 혐오시설 들어와 항의하는 님비현상 이나 다를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