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ㅣ쳤네요. 일부의 정치인, 페미,여성단체,서울시장여성후보,여가부 등은 얼마나 여성이 화나면 그랬겠냐라는 개소리하면서 쉴드치고 옹호할려나..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있다고 주장할려면 이런 상황을 비판할 페미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비판 안 하고 옹호하면 페미가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 진짜 멍청한건가 ㅋㅋ 어휴 방송에 페미가 나와서 헛소리 지껄이다가 연예인에게 털리는거만 봐도 안습이던데.. 제대로 된 페미가 있다면 방송에 나와서 페미의 잘못된 말을 비판하고 올바른 말을 할텐데.. 유투브만 봐도 페미는 옳은거고 성평등을 추구한다라고 주장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네요. 워마드랑 페미는 다른거다라고 주장하는 페미보면 진짜 어이가 없죠. 이미 페미단체나 여성단체에서 워마드,메갈을 페미로 인정했는데 뭘 거기서 다른거다라고 자꾸 주장하는지.. 다른 모습을 보여야 그걸 대중들이 인정해줄텐데 설마 그걸 모르는건가
82년생 김지영이란 판타지만 믿고 페미지지한다는 애들 있어서 답답하네요. 없는 사실도 있고 수십만건의 범죄에서 몇 건 없을 범죄를 모든 여성이 다 겪고 있다고 쓰는 어이없는 소설.. 작가의 말에서 보편성이라는 단어를 썼던데 보편성이란 단어를 알고 쓴건지 ㅋㅋ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