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한번 더 써봅니다
왜놈들은 고지도나 근현대 지도에서 아무리 독도 한국령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요
심지어 자기들 정부에서 내린 훈령으로 독도는 조선 땅이다 하고 나와도 "그게 뭐 ?" 하는 반응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게
왜구들은 독도가 자기들 조상 때 부터의 고유 영토가 아니라 1904년 이후 획득한 영토로 보기 때문에
그 전의 이야기는 완전 무시하는 상황인 겁니다
제일 살 떨리는 건 1904년이라는 연도 아시다시피 러일전쟁 때라는 부분인데
즉 자기들 제국주의 발톱을 결정적으로 들어낸 연도인 것이고...
그때 만들어진 영토 소유권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주장은 자기들이 제국주의 짓거리 해서
뺏어 먹었던 모든 영토가 아직 자기 소유라는 주장과 맥락이 이어집니다.
결국 독도를 먹겠다고 주장하는 왜구들은 아직도 2차 세계 대전 전쟁중인 것이죠...
타임 슬립해서 전국시대로 날아가는 이야기가 판치는 왜놈 영화계를 생각한다면
그것들은 지도층 전부가 2차 대전 전으로 슬립해서 사고하고 있다는 상황이라는 말이 됩니다.
조상님들 자리를 너무 너무 잘 못 잡으셨어요....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