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신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는 근저에는 하나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성이라는 자유의지입니다.일명 freewill이라고 하죠.
인간은 스스로의 판단으로 자유의지에 따라 어떤 결정을하고 행동할 수 있으니 특별하고 이러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닮은 신이 존재하고 그러한 신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어떤 목적하에 세상과 인간을 창조햇다는 관념이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과연 인간에 특별하다는 자유의지란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다른말로 하면 인간의 정신이라고 볼수 잇죠. 동물들이나 무생물과는 다른 인간의 정신 세계
이것이 과연 실체가 있다고 보십니까? 이것은 인간의 영혼과 연결되고 그 영혼은 신에 의해 특별하게 불어넣어진 신을 결정짓는 특성중의 중요한 한 조각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이러한 자유의지의 실체가 무엇인가? 과연 인간은 실체가 있는것인가? 허상인가? 인간과 동물의 차이로서 말해지고 잇는 자유의지가 있긴한것일까?라는 의문이 19세기 후반부터 현대에 까지 아직도 논쟁중이죠.
아직도 잇다! 없다!로 싸우는 중입니다.
보통 동물은 자유의지가 없을까요? 나무는요? 우리가 부를 의지가 없고 동물들은 본능에 의해 단순하게 행동할까요? 인간만이 자유의지가 있어 복잡한 사고를 하고 행동할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자유의지는 없고 허상이다라는겁니다. 인간이건 동물이건 끊임없이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스스로를 유지하거나 후세를 번식시키기위해 수많은 결정과 행동을 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의지나 정신이 동물들처럼 파악될수 있고 본능과 다르지 않을수 있다는관념이 바로 프로이드나 의학자와 같은 과학자들에 의해 파악되고 인정되엇죠. 그래서 그러한 인간에 대한 관점으로 여러가지 제도들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이 동물과 다른 특별한 자유의지란것은 허상이고 인간의 경우 동물보다 자연에 대해 좀 더 복잡하게 반응하고 조금 더 주변환경을 이용할줄알뿐, 자유의지란 없다고 봅니다.
이 이야기는 밤새서 얘기해고 이어갈수 있을만큼 20대때 사실 저 개인적으로 많은 책들을 보았습니다.
추가로 양자역학이 무엇인지 말하신분이 계셨는데, 양자역학이 중요한 이유는 제가 알기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효과로 인한 세상을보는 패러다임이 절재성에서 상대성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기열르 햇기에 양자역학이 중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절대성이 맞다고 봅니다. 양자물리에서 미시적 영역에서 상대성 확률이 지배하는 이유는 원자역영에서 전자의 위치가 예측할수 없이 순간이동하듯이 변동을 하므로 이를 위한 예측으로 확률에 의할수밖에 없고 불확정성의 원리로 나타나고 그러한 것들의 본질이 입자인지 파동인지도 불분명하고 하나의 인자가 인자처럼 또는 파동처럼 움직이니 확률적으로 파악할수 밖에 없으니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생긴것이지요.
그런데 이것또한 인간의 능력이 아직 파악하지 못할뿐 이미 정해진 궤도이나 거시처럼 파악을 할수없는 인간의 능력이 미치지못해서 확율로 파악할뿐 더 발달하면 절대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