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우연히 탄생하였다는 것도 인간의 상상일 뿐이지 다른 엄청난 일들로 인해서 빅뱅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그게 신이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죠. 빅행이 바늘끝 만한 곳에서 대폭발하여 일어난게 과연 그냥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는지 아니면 지금의 우주가 팽창하고 있듯이 이전의 우주가 팽창 하면서 한계에 다달아서 다른 홀같은 우리가 알수없는 무언가에 의해서 바늘끝만한 곳이 터져나와서 다른 우주가 하나 더 생성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만. 우주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를 못믿게 되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우주는 너무 과학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신이랑은 매치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