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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7 12:22
엄청난 크기의 우주를
 글쓴이 : 점넷
조회 : 563  

태양계 천억개가 모인개 하나의 은하계고 은하계 천억계 모인게 우리가 상상하는 우주의 한계인데


그런 우주를 한낮 인간을 닮았다는 신 따위가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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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4-03-27 12:24
   
그럼 우연히 탄생되었다는건 믿어지세요?
붉은밤 14-03-27 12:25
   
우리가 인간이기에 인간을 닮았다 라고 생각할수는 있잖아요 ㅋㅋㅋㅋ
태양계 천억개가 모인게 은하계고 천억개의 은하계가 모인게 우리가 상상하는 우주인것처럼요 ^^
약간의 생각을 바꾸었는데;;; 죄송 ㅎㅎ;;;;;;;
     
신호좀보고 14-03-27 12:26
   
우리가 인간이기에 인간을 닮았다 라고 생각할수는 있다 = 결국 성경은 신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상상을 통해 써내려갔다 라는 소리인데요.
          
붉은밤 14-03-27 12:28
   
아니죠 인간&하나님이 만든 성경이니깐 인간의 형상으로 만들어 낼수는 있잖아요 ㅎㅎㅎ
그렇다고 원숭이로 묘사하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
     
우왕 14-03-27 12:28
   
그건 편의상 학자들이 우주라 퉁칭할 뿐이고요
그 같은 대우주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가 우리가 상상하는 우주죠
          
붉은밤 14-03-27 12:29
   
아 작성자님께서 예시를 깔아주셧길레요 ㅎㅎㅎㅎ
로마전쟁 14-03-27 12:29
   
우주가 우연히 탄생하였다는 것도 인간의 상상일 뿐이지 다른 엄청난 일들로 인해서 빅뱅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죠. 근데 그게 신이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죠. 빅행이 바늘끝 만한 곳에서 대폭발하여 일어난게 과연 그냥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는지 아니면 지금의 우주가 팽창하고 있듯이 이전의 우주가 팽창 하면서 한계에 다달아서 다른 홀같은 우리가 알수없는 무언가에 의해서 바늘끝만한 곳이 터져나와서 다른 우주가 하나 더 생성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만. 우주를 알면 알수록 신의 존재를 못믿게 되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우주는 너무 과학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신이랑은 매치가 안되죠.
마크툽 14-03-27 12:30
   
인간을 무시하시네.
저는 우주만큼이나 인간이란 존재가 신비하게 느껴지는데.
유치원 다니는 꼬마도 말배우니 '나는 누구냐'고 묻던데..
대답을 못하겠더이다.
느브님 14-03-27 12:36
   
은하계 천억개가 아니고 10의 49승 의 숫자만큼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알고잇는데 억 조 경 해 도 25승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