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지구가 만들어지고 운석이 떨어져서 거기서의 미생물이 바다로 들어가 물고기같은 형태로 진화하다가 점점 물속을 버리고 육지로 올라오게 진화되는 생물도 늘어나고 그렇게 하다하다 인간으로 진화한거죠. 인간의 매우 초기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 지느러미랑 꼬리달린 물고기, 아니 그전엔 단지 미생물 이었을수 있다는거죠. 인간이 꼬리가 있었다는건 엉덩이의 꼬리뼈로 다들 아실테고. 인간을 신이 빚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글쎄여;;진화론적 증거가 너무나 명확한데 신이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의 증거는 거의없이 막연한 믿음으로 주장을 하기 때문에 대화가 안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