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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8 11:05
싫어하는건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요
 글쓴이 : 파쇄기
조회 : 218  

직장이 야간조가 있어서 주간에 취침 하는경우가있는데

교회 영업부에서 파견나온  사람들이  방문을 합니다

한참을 자야할시간에 초인종소리 노크소리 아아 손가락이  아이언 제질인가봅니다!

초인종은 모르겠는데 노크소리에는 놀라 잠이 깨버리네요!

그렇게 한번 일어나면 다시 자기 어려워서 그날은 완전 ㅜㅜ

이게 10년을 넘게  반복하고 여러교회에서  오다보면 항복  난항복을 외칩니다!

단 택배기사님은 환영!  우리집은 택배천국 동네교회지옥!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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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싸 14-03-28 11:08
   
지금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종교에대해 너무 비하하고 비판한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스스로 깨닫기 바랍니다 파쇄기님의 저런것도 있고 불법주차 고성방가 자신들의 말은 무조건 옳소 돈을 발라아먄 좋은곳으로 갑니다 혹시 이거 부정하시는 분들있으면 제가 그교회 가서 거기신도들에게 제가다니는 다른교회 있다 거기서 종교활동하자 하면 거의다 신도빼가기 왜하냐고 물흐리냐고 합니다 일부교회가아니라 거의다 입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이익목적으로 행하는 사람들때문에 비판까지 오게된것이지요!!
     
파쇄기 14-03-28 11:23
   
학창 시절에 종교를 가져보고자 했습니다만 오히려 그런 모습에 반감에 반감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