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갑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문제 있다고 인신 공격에 보수에 양심은 혼자 있는 것 처럼 떠들다가
세브란스 병원 의사들 나와서 자료 다 발표해도 인정 안한다고 헛소리 하다가
법을 했다는 인간이 증거 및 모든 사실 밝혀지고 기타 여러 문제 일으키고는
쓰레기 방송에 나와서 뻔뻔히 떠드는..
자기가 상대방 상처주고 비난한거는 정당합니다.
이런 인간을 쉴드 치고 방송 보면서 좋답니다.
이중 잣대입니다. 내가 지지하고 우리 동네 사람들은 그정도 쯤이야 합니다.
나랑 반대편은 칼같은 잣대를 들이 댑니다.
강용석이라는 사람은 논란의 자체가 안되는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