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고 건강한 비판과 의심은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랍니다.
비판 받는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종교인으로서 스스로 모범을 보일 때 당신들이 믿는 종교가 존중받는 것입니다.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을 반성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종교 집단은 그래야만 미래에 존속할수 있답니다.
종교인이나 비교종인이나 똑같이 개차반일진대, 종교를 가져야 할 이유 없는것이고, 종교가 존재할 이유 없는 것으로, 허울뿐이 내 종교가 좋다. 라,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사정이 비종교인과 다름 없다면 당신들이 신성시하는 그 누구를 함부로 내밷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의 말씀을 전하는 그 어느 누가 저지른 잘못은 그 종교에 종사하는 당사자들이 도덕적 연대로 책임져야 하는것입니다.
내가 저지른 것이 아니니까, 나는 빼고.... 이러한 무책임이 종교 단체를 썩게만든 원인이라는것...
몰라서들 그러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