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이니 미소지니 라는 단어쓰는 년들은 어차피 그 대상에서 제외임.
이 세상이 돌아가는 핵심에는 자연선택이라는 것이 있다고 봄.
즉, 그게 무엇이든 정방향으로 흘러가지 집단이기주의를 지향하며 지들 외의 것에는 배척을 자행하는 병신 집단이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냐는 물음엔 그저 자연도태를 이야기 해주고 싶음.
저렇게 극악성을 띄고 흉포함을 드러내는 병신들은 누구에게도 선택되어 지지 않은 미래만이 있을 뿐.
당연히 당장에 나올 거름망은 아니지만, 극단적 이기주의를 내뿜을 수록 자신의 주위엔 아무도 남지 않게 되고 결국은 사회적 매장을 당하게 될것임.
저 광기가 사회적 위치에 오르게 되어 목소리가 더 커지면 그 사회는 더 이상 사회로서의 가치가 없을 쓰레기라 칭해도 무방함.
나아지거나 고쳐지지 않는 것에 대해 계속 나아지기를 외쳐봐야 손해.
그런 병신같은 사회에서는 내가 먼저 떠나는 것도 옳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