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여자들 마인드도 바뀔것이고 아무리 여자가 체력적으로 남성들보다 떨어진다고 해도 총 주고 훈련하면 사람 죽이는 것 문제도 없음요.
비효율을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전쟁이 없다고 한다면 확실히 비효율이지만 만약 전쟁이 난다면 절대 비효율일 수 없죠.
한명이라도 싸울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입니다.
남여평등 시대에 여성인종 차별합니까?
여자도 훈련하면 강해져요.
하루에 풋샵30회 스쿼드 5세트 복근단련 5분만 꾸준히 3년쯤하면, 여자도 어지간한 남자보다 월등히 강해집니다.
총은 방아쇠 당기면 나가고, 행군은 걷기만하면됩니다.
신체건강하고, 고역을 견딜수 있는 정신력 정도만 가지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면하던 국방의 의무를 이제는 외면하면 안되죠.
여권이 남성권리보다 우선시 하는 주장이 남발되는 시대에 시대착오적인 행동이죠.
권리는 의무부터 나오는 것이 상식입니다.
(매일 철책 한번씩 돌고, 제초작업하며 도를 닦으며 인생의 무상함을 알게되는 한나절이 지나가면 심심할테니 목함지뢰도 터트려보고 오인사격으로 탄창 다쓸때까지 북쪽과 교전도 해보면 아 띠바 국방의 의무가 졸라 힘들고 오줌지릴꺼 같은걸 알껍니다.)
욕을 하려면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방기하고 헌신한 아저씨들을 개 취급하여 세상을 이딴식으로
만든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여성들을 욕하세요.
복무야 비전투 병과 위주의 배치를 주로 하게 되더라도 군인인 이상
기초군사훈련은 받아야하겠죠 기초군사훈련 과정을 거치면 최소한
군인들을 개로 보는 썩은 정신들은 고쳐지겠죠 그 정도만 되어도 국방에 엄청 도움됩니다.
또 기초군사훈련으로 유사시
최소한 자기몸 하나는 지킬줄 알아야 하는 것이 여성들에게도 나라에도 도움이 되는거죠
뭐 이왕이면 여성 예비군제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분단, 휴전국가의 현실에 맞게요
의무를 다했을 때 권리에 대한 주장이 강해집니다
의무는 나몰라라 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찌질한 짓은 이제 그만하기를
애초에 우리 한국 여성은 약하다라는 기준으로만 풀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내에선 일정 한계라는게 있는거임.. 다른나라와 비교하기 이전에 이문제를 생각해봐야되는거구요.
아무것도 풀어낸것도없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데, 이상황에 여성도 남성만큼이네 뭐네 떠들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요.
여성 관련해서 국내기준으로 풀어가자면, 비효율이니 공익 이니 하는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