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를 앞세워서 자신의 유리한 이득을 취할려다가 도리어 자신들의 유리바닥이 깨지고 있다..
유리천장만 보고 자신들이 누려오던 유리바닥은 보지못한 아둔함이..
극성페미로 인해 여자라서 대우받고 우대해주고 양보해주던 레이디 퍼스트 문화가 점점 힘을 잃어가는중..

본문의 말대로 화난 20대 남성.. 저들이 사회에 나와 기득권이 되고 실권자들이 되었을때.
여권신장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여성에게 실망하고 반감을 가득 가진 사람들을 만들어서 여성의 이익에 찬물을 끼얻은 행위를한 현재의 페미운동..

현재의 뷔페미들때문에 한국의 여권신장은 20년 200년 후퇴한다고 경고했거늘..
여성들이 화를 내야한다.. 극성페미집단에게.. 결국 피해는 되돌아가는것..

이번 연세대를 마지막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의 총여가 사라졌다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아직 남아 있는대학이 있는것 같네요.

그냥 쉽게 생각해서 정부와 여당이 미래의 기득권에 소금뿌린 거죠

일의 형평상 고위험 비위생 고난이도 일을 지속적으로 많이 하는 남자들이

아무리 봉급을 평등하게 받는다 해도 일반여성들보다 임금의 차이는 당연히 날테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이야 말로 가장 큰 기득권인데 미래의 경제력을 쥔 2,30대남자들을 이리 무시하니

뻔히 미래가 보이죠 아마 일본 처럼 될겁니다. 온갖 비리를 해처먹어도 야당에는 표가 안갈꺼고

자연스럽게 일본처럼 세습 비슷무리 될테죠.

지금 당장을 위해서 미래를 버리는 꼴을 지금 여당과 정부가 하는거죠

패미표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미래의 기득권인 2,30대 남자들은 오래도록 기억 할겁니다.

자신의 청춘이 패미니즘이란 그릇된 사상에 밟히는 걸 말입니다.

행정부의 총여도 사라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