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ㄱ들

걸스캔두 애니띵
애비든 한남이든 시키면 되니까

1. 이건 무슨 범죄자 취급이네
2. 걸음을 늦추는게 아니라 그냥 걸음을 빨리해서 지나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3. 술 마신후 조용히 가는걸 강요하는것도 문제지만 술마시고 길 아무대나 자는 여성들은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 아 그리고 이수역 사건은 뭐다?
4. 대체 누가 시비를 건다는건지?
5. 이런 사람이 많나? 이건 무슨 남자가 미개인 인줄 아네
6. 휴대전화 쳐보고 안 걸으면 저런 일은 거의 없어 특히 여성들
7. 반대로 동시에 탄다면 여성이 안타고 남성이 먼저 타게 하는건 없는지 자신이 위협이 느껴지면
자신이 행동을 해야지 왜 남에게 강요하는지
8. 공용화장실에 사람이 있을때 기다려야 하는건 남성도 그렇지만 여성도 마찬가지 아닌지?
9. 고장난 가로등은 자신이 불편한 사람이 신고 하는거지 왜 남성들이 신고 해야 한다고 의무적으로 기입하는지?
10. 이건 에티켓이 아니라 지침서 인데 뭐를 하라고 하는게 지침서지 에티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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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쓸때 없는 짓이나 하는 학생기구는 폐지가 답이고 저거 부속으로 들어가도 저런짓 똑같이 하면 아예 공중 분해 시켜야 한다고 봄 저런데 주는 예산이 아까움 저것도 다 학생들 회비로 운영되는건데 저런 글을 보고 남성들이 잘도 옹호 하고 지지하겠음 절대로 안하지

저게 에티켓(예절)이라고?

음...

개인적인 내 흑역사?가 떠오르는군


예전에  PC방에  남녀 공용 화장실이 있었음

작은게 급해서 지퍼 내리고 오줌을 싸고 있는데... 여자분이 문을 열고 들어 와서 개깜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문을 잠그는걸 깜빡함 , 대변이었으면 잠갔을 텐데.... ㅠ.ㅠ)

그 여자분과 나는 EYE 콘택트 하고  서로의 민망함의 눈빛을 교환했죠

재빨리 여자분은 문을 닫고 나감

웃긴건 다음에 일어남 ..

문을 닫고 나간 여자분이 다시 문을 열고 " 죄송합니다 " 하고 날 쳐다봄

난 지금 소변 보고 있는데 소변 보는 와중에 고개를 돌려 그 여자분에게 " 어....... "  " 아.... 네 ..... "

여자분은 문을 쾅 닫고 사라짐... ( 내 귓가에는 달리는듯 도망가는 신발 소리만이 ...)



왜 그여자분은 다시 문을 열고 소변보는 나를 2번이나 당황시켰을까?

내가 맘에 들었었나? 하는  황당한 상상을 펼쳐보기도 ...

저런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게 페미니즘

연대 총여의 트리거는 은하선 강연 강행이었죠.
그때 반대 시위하는 남자들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서 조리돌림하고, 결국 강연 강행...

그리고 반대여론이 터져버림

국가에 대한 의무도 하지 않는 2등시민 주제에 진짜 너무 그 동안 남자들이 호의를 베푼거 아니오?

2004~2005경 대자보.. 실제 두눈으로 봄

당시 여자화장실 몰카찍던 남학생이 걸려. 그것에 대한 반발심으로 저리 했을 거라 판단 했던 기억이 있음

연대는 은하선씨 덕분이지요.

강연전에 반발이 컸는데 강연을 꼼수를 써서 진행했고,

이후에 투표를 통해 총여학생회 개편을 확정했는데 무시하고 총여를 기존대로 선출했고

결국 이번 방학에 총여를 독립조직에서 사라지는 투표가 가결된거지요.

정신병자인가..

편집증(네이버 지식백과):대상에게 저의가 숨어 있다고 판단하여 끊임없이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는 증상이다.망상장애(delusional disorder)로 불리는 정신장애의 옛 이름이다.누군가 자신을 공격하려 한다거나 바람을 피운다거나 감시하고 있다는게 대표적이다.------------한국 2030대 여자들 대부분이 지금 망상장애 수준이라고 부르는게 과연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