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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9 10:57
왕따 학폭 대처법 ~
 글쓴이 : 별찌
조회 : 1,888  




























라고 느끼게 해 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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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미S2 20-04-29 11:04
   
좋은 글이네요 추천!@!!
수정아빠 20-04-29 11:09
   
어쩌다보니 다 읽게되네요..ㅋ
딴떼쭈룽 20-04-29 11:28
   
요즘 조주빈 일당애들 보면 미성년자라고 봐주면 안될 것 같네요. 글쓴이 말처럼 경찰로 바로 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
Kaesar 20-04-29 11:31
   
요즘 이런 거 해결해 주는 임시 삼촌 있지 않나요? 이게 제일 빠르고 확실할 것 같은데.
Alice 20-04-29 11:32
   
웃기는것일 거라고 들어왔는데

현자의 글이네~~~~~
스크랩 갑니다.~~~
벌레 20-04-29 11:52
   
맞아요
우리때 한 녀석이 무려 7개 교실의 창문을 다 박살내버렸음 -_-;
무공 20-04-29 11:55
   
제가 볼 때는 책상 머리 생각이네요..
저렇게 한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들어 갈거임..

뭐 교육부 경찰 그런 곳에서 공정하게 해줄거라는 생각인 것 같은대..
그건 부모가 힘이 있고 지식이 있는 경우라고 생각함..

직접 관계된 학교와 교육부는 한통속이고 경찰도 별로 비 협조적일 거임..
재판이나 과정에 심적 부담과 마음 고생은 오로지 피해자의 몫임..
     
서클포스 20-04-29 12:02
   
윗글 다 읽고 쓴 글임??

경찰이 협조 안하면 바로 택시 타고 검찰 가라고 적혀 있음..

무지 하고 이런 한통속이니 신고해도 소용없네 이런 잘못된 정보가 문제임..
     
제쓰로깁스 20-04-29 12:04
   
???
     
Arseanal 20-04-29 12:22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함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엉뚱한 개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ㅉㅉ
LakeWood 20-04-29 12:14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
punktal 20-04-29 12:22
   
여학생들중에서 싸움 잘하는 남학생들에게 다리 벌려주고 학교생활편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부모님들도 무식하고 능력안되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 겠습니다.
승리만세 20-04-29 14:35
   
에휴, 어린아이까지 이렇게까지 독해지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라니
조부 20-04-29 17:34
   
적극적인 대처법.. 1따봉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