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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9 13:29
검사 ‘버럭’에 겁먹은 증인… 정경심 재판정에선 무슨 일이?
 글쓴이 : 솔로윙픽시
조회 : 1,873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 증인 나온 공주대 김모 교수는 재판 말미 목소리가 잠기고 말았다. 길어진 재판이 힘겹기도 했지만 법정에서 소리를 지르는 검찰의 태도에 그만 겁을 먹고 말았던 것.

급기야 재판부가 "다그치지 말라"고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 논문은 내가 쓴 것..."조씨(3저자)는 물론 제1저자도 기여한 바 없어"
눌러 보시면 기사로 링크.

사건이 너무 늘어져서 이미 관심을 끊은 지 오래라 누가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네요. 공판을 시작하고 나서야 증거를 찾아다니는 검찰이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혹시 자세히 알고 계신 분이 계시면 짧게라도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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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나비 20-04-29 13:37
   
저들은 마치 독립군을 고문하는 일본 순사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슨 틈을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20-04-29 14:05
   
논문 좀 써본 사람은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를 저자로 올린 희한한 경우도 있다는 거 다 안다.

시건방진 색히들, 검찰총장이 뭐냐? 검찰청장으로 제대로 불러라.
A톰 20-04-29 18:10
   
검사 놈들
이 시대의 참 깡패새끼들 이구나.
SmyE 20-04-29 21:23
   
ㅄ 검찰새끼들 없는 증거 만들어낼려고 질알을 하고있다 진짜
카라반 20-04-29 21:51
   
교수 집안이 아니고 전과자 집안이 될 듯
새콤한농약 20-04-30 16:26
   
반드시 검찰을 개혁해야만 하는 이유죠..
진실은 저들에게 돼지목에 걸린 진주목걸이고 자신들의 안위에만 관심이 있는 잡/놈의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