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종파는 일일이 다 모르지만 여호와증인,하나님의 교회 등 기득권 개신교에서 이른바 이단이라고 부르는 교회 말고도 전단지같은 걸 주기는 해요. 차나 집문에 끼워놓거나 그러더라고요.
개신교는 워낙 천차만별이라서 특별히 선교활동(영업)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는 교회가 있는 반면에 많은 동네 교회들이 신자 모으기에 힘을 쏟는 편이니까요.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같은경우는 전단지만 봐도 일반 교회랑은 분위기상 차별성이 있어서 대체로 알아볼 수 있는 편인데 그쪽 전단물이 종교전단물 중 과반은 되는것 같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종교 전단지 자체가 많이 줄은면이 있어요. 길거리 선교도 특정지역이 아니면 그다지 보는 일이 없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