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소수자, 약자라는 자들이
인권팔아가며 특권계층화 되는 세상입니다.
다문화 같은건 정치권, 언론쪽에선
반대목소리조차 나오지 못 하는 실정이죠.
동성애도 마찬가집니다
요즘 언플하는거 보면 소름끼칠 정도에요.
그리고 인권도 자신들의 성지향 그 자체가 인권인거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선부터는 더이상 절대적 권리라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깨벗고 살든말든 인권이라 하겠지만
길거리에선 안 되는 것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또한 게이축제도 그딴 저열하고 추잡한 행사를 놓고
인권타령하는데 터무없는 개소리죠.
종교를 떠나서도 동성애의 확산은 많으 사회적 문제를 양산시킬수 있습니다 제가 일단 미국같은 경우는 미국 전체
인구의 1%에 불과한 동성애자들에게서 미국 전체 에이즈 환자의 70%가 발생했습니다 일반인의 182배의 감염 확률이죠... 그리고 사실 성적인 타락한 국가와 사회는 몰락한 경우도 많았죠 .. 일단 사회기강 확립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성끼리의 소위 문란한 성관계도 문제가 되지만 남성 동성애자 같은 경우에는 정말 엄청나게 문란합니다 파트너를 정말 쉽게 바꾸고요... 이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문란한 사람이 있지만 동성애자들은 그 비율이 뭐... 그냥 원나잇은 기본입니다 ... 그룹섹스도 많은편이고요... 동성애자들 카페나 커뮤니티 가보심 뭐.. 오로지 성적인 욕구를 푸는게 주 목적인 사람들의 비율이 너무 많죠.. 그외에 동성애자 였던분들의 증언등도 보면 문란함을 인정합니다 해외에서 동성 부부가 이미 인정된 유럽의 어느나라 통계에 봐도 결혼을 해도 50%이상이 다른 섹스 파트너를 갖는다고 하니.. 일반 이성애자에 비해 훨씬 문란하고요... 그리고 동성애자끼리만 관계를 하면 되지 않냐 하실수 있는데 양성애자들이 꽤 됩니다 이런 양성애자들이 일반인과 관계를 맺으면서 에이즈를 전파하고요 그리고 수혈등을 자기가 에이즈 환자 인지 모르고 헌혈을 한 사람에게 받는 비율이 늘어 나겠죠.. 또 남녀가 가정을 이뤄야 정상적인 자녀를 생산할 수 있는데 동성애가 늘어난다면... 가정의 파괴가 더 커지겠죠 그리고 남남 녀녀만으로 이뤄진 가정에 입양을 할수도 있겠지만 ... 그 아이의 정서에도 그리 좋은 영향은 없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동성애가 인정이 되는거고 괜히 70여개국에서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과거에 혼전순결을 강조하고 이런것들이 오히려 더 도덕적이고 정상적인 것이였죠...
지금은 뭐 사귀면 다 성관계를 갖고.. 결혼후에도 뭐 바람이 비일비재하고.. 종교를 떠나서도 여러가지 통계에서도 에이즈뿐 아니라 동성애자들 특히 남자 동성애자들은 다른 성병의 비율도 엄청 납니다
상식적으로 대변이 나오는 항문에 성기를 삽입하는 행동이 정상적인지...?
또 굳이 에이즈나 성병이 아니더라도 항문으로 성기를 받아들이면 대변 조절이 안되서 나중엔
변이 줄줄 새는 변실금이 발생합니다 ... 그래서 기저귀를 차는 동성애자들도 많아요..
이런게 정상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일까요??
사실 미국이나 일본이 선진국이지만 av 같은걸 합법화 시켰다고 우리도 시키자! 이런건 다들 아니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av도 사실 어떻게 보면 정말 미친거죠... 원칙적으로 성관계는 부부끼리만 갖는게 맞는 겁니다 ... 분명히 여러가지 사회적인 문제도 동반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좀 아시는 분들은 반대를 하는 거고요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도 혐오하는 사람들 많아요 오히려 대놓고 차별하기도 하고요 인간의 본성이 동성애를 혐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문제겠지요.
개인의 가치관이 나는 그게 싫다, 또는 어떤 학자의 과학적 연구결과가 질병이다, 내지는 사회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등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성경이라는 비과학적인, 비기독교인들은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책에 적혀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들을 정신병자, 죄인 취급을 하니 기독교인들의 동성애 반대에 찬성할 수 없다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런 이유로 반대하는 것을 뭐라고 하면 동성애자처럼 항문섹스 찬성하는 녀석 이런 식으로
몰아대는 무개념 개독들도 있으니 더 기독교인들의 동성애 반대에 좋은 시각을 가질 수가 없는 거죠. 결국은 자기들의 종교관, 가치관만 옳다는 얘기를 반복하는 인간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