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세대나 제 세대에서는 기독교 신자라 해도 창조설(론이라고 하기는 너무 미흡하죠)은
그냥 상징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허점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더 타당하다고
인정했었는데, 어떻게 된 게 요즘 세대에서 창조설을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창조설을 믿는 미국인 수치를 보고 한참 웃었는데 이런 것까지 세계화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