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서울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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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예수아빠가  수억개의  별들을  만드시나니
다시  별들은  은하를  형성케하여  우주를  이루게하더이다

은하속에  다시  특정별에게(항성 =태양)  빛을  주시우고
그주위를  몇개의 행성에게  항성을    돌개하나이다

행성중  특히 지구는  스스로  자전하면서  항성을  돌게하시고
한번의  자전은  하루      항성을 한번돌면  일년이라하더이다
자전하면서  빛이 빛이는  지역은  낮이라하고  그렇지않은 지역은
밤이라  하더이다
지구혼자  외로울가봐    달이라는  위성을  돌게하더니
달은  밤에  더 밝게  보이게 하더이다

그중에서    행성의 위치가    항성과  가장  적절한위치에 
자리한    지구를  선택하시어

수억년에 걸쳐  서서히  식어가게하시고
대기를    형성케하시고  비를  내려  강과  바다를  이르게하더이다
때가되어    생명체를    자라나게  하더니

그중에서  지능이  가장 우수한종에게  지구를  다스리게하더이다

분명히  고대  유대인들이    지금과같은  우주상식이  있었더라면
창세기는  이렇게  썼을것이다

그들이  썼던  성경이란 책은  그들의  당시    알고있던  우주지식을
기반으로  썼음을  알수있다
즉  세상을  창조했다는    예수아빠의  말을  근거로  쓰지않았다는것이다    그들이    창세기에서  나타낸  지구와  태양  별  지구의 형태를
전혀알지못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것이    창세기편인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