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 국력에서 밀리는 우리나라는 일본을 비판하고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게 있죠
바로 도덕적 정당성+국제적 지지세력 확보..등입니다....
패키지로 가야 일본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유지 할 수 있죠
그래서 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 내기도 했구요
그런데 문재인은 대일관계에 있어 기본적 절차를 무시해서
지금 수세에 몰린 겁니다.
도덕적 정당성이라고 해봐야 국제적 지지를 못받고 있고,국내에서도 다른 의견이
많은 상황이죠.
일본의 공세에 다른 사안들도 수세에 몰리게 되었죠
이번 이슈가 합리적으로 해결되어도...또다른 일본의 도발에 아마 우리정부는 자기검열부터
하게 될 거에요..언제나 경제규제의 위험을 검토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새로운 위기가 한일 사이에 상존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걸 문재인이 만들었구요..
문재인이 아무리 폭압적 권력을 휘들렀어도 국경 밖을 1센치미터도 벗어날수 없다는
사실을 큰 댓가를 치르고서야 엄중히 깨닫게 될 겁니다..
문재인의 가슴이 답답할 겁니다..시바..내가 사고를 친건 아닌가...싶을 거에요
좋은 출구전략을 짜기 바라내요...미국을 출구전략으로 삼은 듯 싶었으나..실패했고
냉각기를 거친 이후에 특사 파견으로 해결하게 될 겁니다...
징용피해자문제는 한국정부가 부담하게 될 거에요...
어디 두고 보고 알게 되겠죠..
문빠님들은 그때가 되면 뭐 쉽게 태세전환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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