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교인은 입을 다물라는 말은 너무 도발적인 내용인지 모른다.
이 말은 한국 불교인은 부처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유는 초대 부처의 사상과 위배되는 대승불교를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불교는 소승불교에서 중요시 하는 경전을 무시한다. 나는 무료 아함경을 읽어 보려고 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 돈 주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이처럼, 한국 불교는 너무 숨기는게 많다.
한국 불교는 대승불교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속이고, 많은 것을 숨긴다. 심지여 한국 불교 교수들도 아무리, 하버드를 나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한국 대승불교 입장에서 해석해서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의 책은 믿지 않는다.
단지, 참고만 할 뿐이다.
대승불교는 진짜 불교가 아니다.
초대 불교때 부처가 죽자, 세력이 약화되었다. 부처가 죽었으니, 그만큼 영향력이 떨어진 것이다.
초대 불교는 자신들의 개인 수행을 중시했다면, 부처가 죽은 뒤에 승려들에게도 신적 권위적 힘을 부여하게 된다.
그래서 승려도 만인을 구원하는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사상이 만들어진다.
삼장법사처럼 중생을 구원하는 힘을 가진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보살과 승려들은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로 점차적으로 바뀐다. 법력을 지닌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신비한 점치는 미래를 아는 귀신을 퇴마술을 하는 승려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대승불교의 또 다른 불교의 왜곡이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기적과 이적을 인정하는 종교라면 불교는 그렇지 않다. 대승불교로 넘어오면서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부처는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승불교는 어느정도 신격화를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고 잘못된 종교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중들이 TV에서 유명해져서 책팔이를 하고 있다.
인생이 윤회를 끊어지게 하려면 12 연기설에 나온 인간의 번뇌를 주는 요인을 끊어야 한다.
그런데, 중들은 얻으려는 욕심, 유명해지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 그들은 이미 열반에 올라갈 수 없다.
유명한 총무원장은 고급차를 타고 다닌다. 일반 중생이라면 가능하지만, 승려가 12연기론에대한 것도 지키지 못하면서 열반을 운운하고, 중생을 구원하고자 할 수 있겠는가??
초대 부처라면 갖는 것으로 번뇌를 잃으키고 갖지 못하는 것으로 번뇌를 잃으키기 때문에 무소유를 주장하고 또한 무아지경을 주장했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없어도 번뇌고 있어도 번뇌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개인 사찰을 해서 큰 사찰로 키우려고 하는 욕심도 12연기설에 위배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최선을 다해서 설파하고 노력하는게 부처의 가르침이지, 갖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유명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자칭 승려라고 말하고 다니는 가짜 중이 바로 한국 중들이다.
그러므로 한국 대승불교인들은 부처를 말하지 말라! 그 입 다물라!
<<천재 멘토스의 글을 읽고 불교인의 믿음이 붕괴될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작성일 : 14-08-06 17:00
조회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