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일부 일부
개독들의 교리중 하나게 되어버린 저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하면 좀 거시기 할수가 있는데말이죠
유명 교회 목사님들 연예인들처럼 행사다니는건 알고 계시죠?
제가 직접 격은 이야기 해드리고 도망갈께요
제가 회사를 다닙니다.
회사사장이 전형적인 개독신자입니다.
부동산관련 사기꾼이나 다름없습니다.
뭐 그의 밑에서 일한 저도 사기꾼이나 진배없죠
천호동 모교회의 이야기입니다.
이교회 대장목사 기독교방송에도 나옵니다.
일본 쓰나미때 잘죽었다 했던목사이며
정치인 앞에 모셔놓고 이사람 안찍음 그리스도인 아니라 했던사람입니다.
우리 사장 일주일 내내 사기치고 다니다 교회가서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헌금액수 장난 아닙니다~
대형 교회라 앞에 앉고 싶은 욕심이있나봅니다.
헌데 앞 1층자리는 교회관련해서 지휘가 높은자들과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이 다 차지합니다.
직원 20여명 강제적으로 교회 끌고 가는 작자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갈수없는걸보니
아무래도 헌금액수가 부족한가봅니다.
어느날 사장은 말합니다.
예배 끝나고 삼성동 회사가서 예배한번 더한다 합니다.
500만원 주고 그교회 대빵목사님이 예배봐주러 오신다합니다.
뭐같지만 회사생활이니 어쩔수없이 직원모두 모입니다.
근데 듣도보도 못한 목사와 권사라는 아줌마가 옵니다.
들은이야기론 500만원이면 이정도급 위치에있는 목사가 온답니다.
그 대장 목사 부르려면 얼마인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이야기는 교회이름 위치 말하지 않겠습니다. 조씨라고만 말하겠습니다.
제가 또 다른 회사를 다니게됩니다.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이회사도 사기꾼들의 회사입니다.
되도않는 아이템으로 투자금을 모으려합니다.
잘 안모이나봅니다.
어느날 오전에 위층 사무실로 모이랍니다(꽤넓습니다)
저희 직원들과 개독 아줌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이때 조씨 목사가 들어옵니다.
예배를 시작하고 설교시간이되자 이회사 미래가 보이는곳이니 투자 잘하세요라며
개독아줌마들에게 축복담긴 설교를 하게됩니다.
예배는 20분만에 끝났고 조씨는 황급히 떠나갔습니다.
이 조씨를 불러 20분 예배보고 투자해주라는 설교를 부탁하는데 2000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캬~ 이 조씨의 축복담긴 설교덕인지 우리회사 사기꾼 머리통들이 수억~최고 15억인가 해먹고 도망갔습니다.
이상입니다
제말이 거짓말이면 제 스스로 헤르페스균을 제 혈관에 투입해 평생 성1병을 달고 살겠습니댜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