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8-08 01:06
종교개혁가들의 카톨릭의 관점
 글쓴이 : 청춘별곡
조회 : 884  

이것이 우리 신앙의 선배들의 카톨릭에 대한 관점입니다.


적그리스도에 관한 개혁자들의 견해


  종교개혁자들은 예언을 바로 이해했었다. 그들은 예언과 역사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는 사실을 교황 조직 안에서 발견했다. 그리하여 개혁자들은 순교의 제물이 될 각오를 하고 로마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담대히 폭로했던 것이다. “교황권을 적그리스도와 동일시하는 것은 종교개혁의 중심을 이루는 사상이었다. 이러한 견해는 루터와 다른 종교개혁자들에게 교황권을 대항할 수 있게 하였던 원동력이 되었다.”(Encyclopedia Britanica, 1962 edition, volume 2, p.61).


  Martin Luther 마틴 루터 (1483~1546) [루터교회 창시자]                   

 

  “단지 바벨론 왕국이며 바로 적그리스도의 왕국일 따름이다. 마치 교황은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교회 안에 앉아 있으면서 그의 가르침과 의식으로 영혼의 죄와 파멸을 증가시키는데, 누가 죄의 사람이고 누가 멸망의 아들인가? 이러한 모든 상황은 여러 세기동안 교황의 횡포에 의해 이뤄졌다.” Martin Luther, First Principles, pp.196~197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 2장 3,4절에서 ‘하나님이나 숭배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고 기록하였던 그 존재가 여기 있다. 적그리스도인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있는데... 그는 하나님의 법을 폐지하였으며, 하나님의 계명위에 자신이 만든 계명을 높였다. 우리는 여기서 교황권이 진짜 적그리스도의 권좌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한다.” LeRoy Froom, The Prophetic Faith of Our Father, Volume 2. p.281

 

  John Calvin 존 칼빈 (1509~1564) [장로교회 창시자]                      

 

   “나는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됨을 부인한다. 그는 복음을 맹렬히 핍박하는 가운데 자신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그의 행실을 통해 증명한다. 나는 그가 베드로의 후계자가 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가 교회의 머리가 되는 것을 부정한다.” John Calvin, Tracts, Vol. 1, p.219. John Calvin, Institutes.


  John Wesley 존 웨슬리 (1703~1791) [감리교 창시자]

 

  “죄의 사람은 그가 지나치게 모든 죄의 방법을 증가시킴에 따라 강력한 상황에 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 그의 반대자들과 그의 추종자들 모두의 죽음의 원인이기에 멸망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이 매우 적합하다... 교황은 신이라 불리는 모든 것 위로 스스로를 높이고, 가장 큰 능력과 가장 높은 영광, 그리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해있는 특권을 주장하며 스스로를 숭배하는 자이다.” Albert Close, Antichrist and His Ten Kingdoms, London: Thynne and Co., 1917, p.110.

 

  King James 킹 제임스 (1566~1625) [흠정역 성경]

  

  “충실한 신도들은 교황의 파멸과 자신들의 해방, 그리고 교황과 그의 추종자들에게 닥치려는 저주를 보며 하나님을 찬미한다.” “교황은 그의 면죄부를 이용하여 사람의 영혼을 상품으로 만든다. 그래서 땅과 속세는 교황의 파멸을 슬퍼하지만 하늘과 성도들은 교황의 파멸을 기뻐한다.” James I, Paraphrase, in Workes, pp.47, 57


  John Wyclif 존 위클리프 (1324~1384) [처음으로 영어성경번역을 완성함]

 

   “왜 믿음이 없이 다른 적그리스도를 찾는 것이 필요한가? 다니엘 7장에서 적그리스도는 4번째 왕국 시대에 생긴 뿔에 의해 강력하게 묘사된다. 이것은 우리의 강력한 뿔 사이에서 더 끔찍하고 잔인하며 탐욕스럽게 자랐다.  ... 이 10개의 뿔은 우리의 현세의 지도자 전체이다. 그 뿔은 10개의 뿔에서 생겨났는데, 이것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는데, 이 입은 존귀한 자에 대적하여 큰말을 한다. 또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지치게 하며, 그가 때와 법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니엘 7:8, 25에서 인용함) ... “따라서 불경스러운 말을 하는 8번째 작은 머리에 대해 말해지는 것처럼 우리들 성직자는 교황을 예견한다.” Translated from Wyclif's, De Veritate Sacrae Scripturae, vol. 3 pp.262, 263


  William Tyndale 윌리엄 틴데일 (1484-1536) [헬라어에서 성경을 번역한 첫 번째 번역가]                                                                    

 

   “교황의 혼인금지와 인간이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이 만드신 고기를 먹는 것을 금하는 것은 바울의 예언에 의하면 마귀의 교리이다. 그것들은 교황이 틀림없는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 그리고 그의 교리는 악에서 싹텄다.” 1 Timothy 4:1~3 Tyndale, An Answer to Sir Thomas More's Dialogue, in Works, vol. 3, p.171 Visit http://www.williamtyndale.com for more information on William Tyndale.


  John Knox 존 낙스 (1505-1572) [스코트랜드의 종교개혁자]                

  

  “수 세대에 걸쳐 교회 위에 군림해온 교황권이 바로 바울이 말한 적그리스도요 멸망의 아들이다.” The Zurich Letters, p.199

 

  낙스는 로마 카톨릭의 전통과 의식이 “교황이 수 세기 동안 교회에 행하던 횡포”와 함께 없어져야 한다고, 또한 교황은 “바울이 말한 멸망의 아들”로 인정되어져야 한다고 설교했다. 공적인 항의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너의 로마 카톨릭 교회에 관해서는, 지금 이것이 부패된 것처럼... 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사탄의 회당이라는 것과 교황이 사도들이 말한 죄의 사람이라는 것을 제외하고 더 이상 아무 의심을 하지 않는다.” Knox, The Zurich Letters, p.199


  Philipp Melanchthon 멜란히톤 (1497~1560) [마틴 루터의 동료]         

 

   “교황과 수도사에게는 혼인이 금지되어 있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로마 카톨릭 교황이 그의 모든 명령과 왕국과 함께 완전한 적그리스도라는 것은 가장 명백하고 의심의 여지도 없는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바울은 명백하게 말한다. 죄의 사람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높이며 교회 안에서 통치할 것이다.” Translated from Melanchthon, Disputationes, No. 56, “De Matrimonio”, in Opera (Corpus Reformatorum), vol. 12 col. 535


  Huldreich Zwingli (1484~1531) [위대한 스위스의 개혁자, quoted on Dec. 28, 1524]

 

  “나는 사탄, 즉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권력이 행해지는 것을 안다... 교황제도는 사라져야만 한다. 다른 수단에 의해서가 아닌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만이 교황을 더 완전하게 패주시킬 수 있다(데살로니가후서 2장). 이는 세상이 올바른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자마자 강제적이지 않게 교황에게서 떨어져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Principle Works of Zwingli, Vol. 7, p.135.


  유명한 기독교 교회들의 신조


  이상 살펴본 바처럼 종교개혁자들은 한결같이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규정하였다. 그리하여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이 교리는, 초기에 성경이 믿음과 실천에 관한 유일한 규범이라고 주장했던 모든 교회들의 역사적 신조와 신앙고백에 들어 있다. 이 교리는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이라면 여전히 계승하고 가르쳐야 할 소중한 영적 유산이다.


  영국 국교회(성공회)


  아일랜드 신앙 신조의 조항들은 아일랜드 국교회의 대감독과 감독들 그리고 대주교구 회의에서 채택되었고, 1615년 총독 정부는 그것을 승인했다. 제79항: 현재 로마 교황이 지상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 교회의 최고 머리가 되고 모든 황제와 왕들 위에 군림하기 위해 얻고자 노력하고 있는 권세는, 본래 그의 것이 아니라 빼앗아 강탈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초대교회가 보인 모범들과 반대되는 행위이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매우 정당한 이유가 있으며 로마 교황의 권세를 국왕 폐하의 나라와 국왕 폐하의 통치력이 미치는 곳에서 몰아내고 없애야 한다. 제80항: 로마 교황은 결코 전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따라서 그의 행위나 그의 가르침을 통해, 그가 성경에 예언된 ‘불법의 사람’임이 밝히 드러난다.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내심으로 폐하시리라.”


  장로교회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5장 6항: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이다. 따라서 로마 교황은 결코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그는 스스로 높아져 그리스도와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대항할 적그리스도이며,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다.


 회중교회1)


  사보이 선언, 26장 4항: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이다. 따라서 로마 교황은 결코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그는 스스로 높아져 그리스도와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게 대항할 적그리스도이며 불법의 사람이며 멸망의 아들이다. 주께서 강림하여 나타내심으로 그를 폐하실 것이다.


  침례교회


  침례교회 신앙고백(1688년), 26장 4항: 주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언약에 따라, 교회를 부르고 세우며 교회 제도를 정할 모든 권세를 최고 권위로 주 예수 안에 두셨다. 그러므로 로마 교황은 결코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그는 스스로 높아져 그리스도와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게 대항할 적그리스도이며 불법의 사람이요, 멸망의 아들이다. 주께서 강림하여 나타내심으로 그를 폐하실 것이다.


  감리교회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 대한 요한 웨슬리의 주석 :


  “여러 면에서 볼 때, 교황은 그러한 명칭을 가질 만한 자격이 있다. 그는 바로 불법의 사람이며, 모든 죄를 극도의 형태로 발전시켰다. 또한 그는 멸망의 아들이라는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는 자신의 추종자와 적을 포함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고, 많은 영혼을 파멸시켰으며 자기 자신도 영원히 멸망시킬 것이다. 합법적인 자신의 군주에게 반기를 든 사람이 바로 로마 교황이다.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스스로 높아졌다. 성경에서 신으로 불리는 천사들에게 명령하고, 왕들을 굴복시키고, 자신이 최고 권세를 지닌 최고로 존귀한 존재임을 주장하며, 일찍이 자신을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부르도록 하였다. 로마 교황을 부르는 일반적인 호칭 -‘가장 거룩한 주(Most Holy Lord)’, ‘가장 거룩한 아버지(Most Holy Father)’- 에는 참으로 중요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는 계시록 11장 1절에 예언된 대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숭배를 받는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선언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특권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제네바 역본2)을 펴낸 번역자들과 흠정역 성경(the Authorized Version)을 출간한 번역자들은 모두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믿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rMuzik 14-08-08 01:15
   
이 게시판에서 광신도가 한명 더 늘었습니다
개독의 진상짓이 순기능뿐만 아니라 역기능도 하네요
광신도 원군도 온다
청춘별곡 14-08-08 01:25
   
맹목적이고 광신적인 개신교안티짓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기 싫으시면 패스하시면 됩니다.
헬로가생 14-08-08 01:30
   
나와바리 싸움.
ForMuzik 14-08-08 01:32
   
맹목적 광신적 개독을 위한 단어죠
자학개그 하시나?
     
헬로가생 14-08-08 01:34
   
뭐 눈엔 뭐만 보인다죠.
백미호 14-08-08 01:35
   
종교 개혁가가 아닌 일반인이 개신교를 보는 관점은 '맹목적이고 광신적인 개신교 안티짓'이라 무시하시면서 이런거는 또 왜.. 잘못된걸 잘못됬다해도 욕을 먹는군요. 개신교도들이 잘못은 인정안하고 숨기기만바쁘다면 개신교는 언제나 이런식으로 욕먹을겁니다. 가톨릭은 욕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욕먹는걸 못보거나 이해를 못한다는걸 생각해보면 고개가 갸웃 거려지지 않나요?

그리고.. 저명한 사람들이 기독교나 종교에 관해 비판하는글들이 이것보다 더 많습니다. 그건 무시하면서 왜 이건 우리가 받아들여야하죠?
헬로가생 14-08-08 01:41
   
이건 마치 북한이 한국을 보고 괴뢰정권이라고 말하는 글을
무슨 대단한 증거라도 되는듯 갖고 온 거랑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중립적인 측에서 한 말을 갖고 와야죠.

생각이 없으니 이런 글을 가져오는 거고
그러니 맹목적 광신도 소릴 듣는 거죠.
햇님달님 14-08-08 01:57
   
천주교인들이 어쨌거나 교황을 믿는건 아닌데 문제될거 있습니까. 성경의 사도 바울이나 요나같은 선지자는 존경하고 따르는 개신교인들과 다를바 없다고 보는데요. 적그리스도를 구성하는 요건에 가장 중요한건 님이 퍼오신 역사적 종교개혁당시 나온 정치적 명사가 아니라, 자칭 재림예수라 칭하는 자입니다. 지금 교황은 스스로 자신을 예수라 칭할수가 없죠. 그러면 옷벗어야될껄요. 오히려 재림예수라고 칭하여 교세를 확장하는 이단교파는 개신교에 있죠. 문선명, 정명석 등등
내일을위해 14-08-08 02:03
   
당시 종교개혁가들의 주장을 보니 지금의 교회를 본듯이 말하는군요. 당시 카톨릭이 가장 타락했을때가 현재 한국교회와 비슷했나보죠?
     
극악하수 14-08-08 02:05
   
저도 방금 그생각했습니다 한국교회들 집어넣으니 정확하군요
     
헬로가생 14-08-08 02:10
   
정확합니다.
Ostmeer 14-08-08 02:11
   
이런 내용은 그닥 구태여 시간 내서 일고 싶지도 않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군요.
몇줄 읽다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천주교가 오랜 기간 중세시대를 거쳐오면서 부패를 했고 이후 종교개혁이 단행되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수십년간 호의호식하며 변질되어왔기에,
작금의 부패한 개독교를 종교 개혁해야 한다는 겁니다.
과거 천주교의 종교개혁은 전유럽에 불어닥친 종교적 혁명이라면,
개독교의 종교개혁이 진행된다면 무지몽매한 대한민국 대다수 개독교의 광신도들과
거짓 목사들을 대상으로 한 국지적 종교적인 혁명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90%는 기독교가 아닌 개독교,
예수님이 아닌 개(돈, 여자의 몸 등)를 추종하는 개독교하는 점.
박멸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의 대다수 알만한 교회들 혹시나 개독교일까 기독교일까 궁금해 하실텐데요.
90%면 거의가 개독교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는 진실된 기됵교는 일반인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고쳐지지 않으면 쳐두들겨 패서라도 잡아야죠.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목사라는 자들,
몽땅 컨테이너에 집어다 넣어 태평양 한가운데 던져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중세식으로 화형식을 좀 해서 일벌백계를 하든지 했음 합니다.
쭉정이와 같은 거짓 탈을 쓴 대한민국의 개독교의 개목사들.

중세시대 춘주교가 부패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개독교가 바로 그꼴입니다.
지금의 개독교가 중세시대 천주교를 논할 가지가 있다거나
그럴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썩어도 이렇게 또 썩은 종교가 있을까요?
숲속의신화 14-08-08 02:44
   
마틴루터가 어느 정도 의기 있는 모습이 있긴 하지만,  농민 반란이 일어나자  제후들에 모두 죽이라고 해서  수십만 농민과 하층민들이 학살 당했음... 종교개혁을 했든 말든 정말로 말만 뻔지르르 한 살인과 학살의 광기를 가진 인간임.  그냥 지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런 색기임.
이런 학살자를 따르는 무리들이 사랑을 외치고 기독교를 외친다는 것이 더 골때림...
그것은 기독교의 역사적 전통일 수 있음.  납치, 강간, 살인의 역사 그런 미개하고 천박한 자들의역사를 숭상하고 그 야만 오랑캐들의 신을 떠받들며 집단을 형성하여 그들을 기리는 자들은 너무나 이해하기 어려움. 
---------------------------------------------------------------------------------------------------------
유대인들에게 매우 적대적이었으며, 정치와 결합한 로마 가톨릭에 반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역시 지배세력과 결탁하여 농민전쟁에서 영주의 편을 들었다. 현실적으로 제후들과 결탁하는 것이 종교개혁의 진행에 더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마틴 루터의 한계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틴 루터 [Martin Luthe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라디안 14-08-08 03:01
   
마르틴루터 진정한 종교개혁자는 아닙니다.

개인 사리사욕에 앞서 독일 영주들의 지원을 받아 개혁을 한거죠 또한 자기의 성욕을 못이겨 수녀님을 겁탈해서 결혼까지한 문제있는 종교 개혁가이죠

루터 지이인 유명한 아덤스미스도 그는 종교개혁가에 반대 의사를 표했죠
          
숲속의신화 14-08-08 03:21
   
다윗과도 같은 인간이군요,,, 자기 성욕을 못이겨 자신의 권세를 이용해 남의 여자 빼앗고 남편도 죽이고 그런 놈이 시는 또 읊어대고... 하여간 또라이 같은 놈들입니다.
라디안 14-08-08 03:19
   
존 칼빈

이 사람이 종교개혁가라는 자체가 우습네요 ㅎㅎㅎㅎㅎ

이사람은 히틀러 다음 악마죠 그냥 개혁가가 아니고 그냥 장로교 창시한 사람인데

한마디로 악마입니다.

칼빈(장 칼뱅)은 성도들이 예정론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화형을 시키고,

무차별한 살상을 하는 칼빈(장 칼뱅)을 '위선자'라로 불렀다는 이유로 고문하고 사형을 시켰고

세례받기를 거부한 80세 노파와 아이 여섯명의 어머니를 처형시켰습니다.

또한 어느 출판업자가 칼빈을 비난했다고 불타는 쇠꼬챙이로 혀를 자르는 등

성경에 나와있지도 않은 자신의 주장과 맞지 않으면 화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칼빈(장 칼뱅)이 1만3천명에 불과한 제네바 시를 4년동안 통치하는 동안에

35명이 화형당했고 13명이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칼빈(장 칼뱅)의 행적에 대해 직접 목격한 카스텔리오의 증언

4년동안 총 58명의 영혼들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냥 악마 쓰레기 인간입니다...
     
숲속의신화 14-08-08 03:25
   
진짜 쓰레기 같은 놈이네요~.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따지고보면 저런 쓰레기들의 종교를 믿고 있으니...어쩐지 그래서 장로들도 겪어보면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 많았군요. 뭔 벼슬인지 알고 돈으로 사는 감투... 에휴~ 내 살아오면서 장로라는 사람치고 정말 인품있고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람 거의 못봤어요. 자기들끼리 헐뜯고, 지 성에 안차면 목사 물어뜯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