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는
교회, 교인이 공동체가 되어 버립니다
가족이 사고쳐도 일단 부모 형제가 감싸듯
무조건 감싸고 봅니다
내부에서 자정 작용이 없어지고, 비리가 생기고,
그래서라도 교회가 커지면 자기 행복인양(어떻게 돈을 모았든 간에) 기뻐들 합니다
사람 개개인들은 좋던데 기독교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무조건 쉴드치는 분 많이 봤습니다
진짜 이성적인 사람들도 기독교인에 대해서는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