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교는 저학력만 믿는 종교이다.
그만큼 불교는 논리적으로 부족하고 잘못된 종교이기 때문에, 헛점과 약점이 너무 많다.
인간은 심리적으로 자신이 믿고 있던 근원이 진실이 아님을 깨닫게 되면 무너진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글은 단순 비방글이 아닌, 논리적인 불교의 취약점을 밝히기 때문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불교의 진위성으로 따진다면 소승불교가 대승불교보다 초대 불교에 가깝고 부처의 사상에 가깝다.
대승불교는 한마디로 말하면 부처의 사상과 반대되는 거짓 종교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승불교가 유행하고 대승불교가 된 것은 종교라는 것은 철학보다는 신적 초월적 존재를 믿음으로 의지하는 인간의 심리적 요인을 충족해줄때 더 강력한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
만약, 부처의 사상대로 병이 들게 되면 오직 인내하고 참고 모든 것을 마음을 비우는 훈련으로 고통을 이기는 것이 하나의 인생 역경을 이기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훈련으로 자기 수양으로 마음을 번뇌를 이길 수는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부모님이 아프다면 진실로 살아주길 초월자에게 빌고자 하는 미라클을 바라는 인간의 심리를 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승불교는 초자연적인 신격화된 신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며,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불교에 끼워 넣었다.
이렇게 해야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도 하고 돈도 내고, 부처를 향한 불심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부처의 사상과 위배되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볼때, 위선적인 행동이며 마치, 철학이 갑자기 신격화된 종교로 둔갑한 것이 된다. 이런 것은 사기다.
이러한 거짓된 종교는 종교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을 속이는 행위다.
그들에게 돈과 재물과 열정과 시간을 얻기 위해서 거짓된 존재 염라대왕 지장보살 등을 탄생시켜 기도하게 하여 천도재 등으로 돈을 갈취한다면, 범죄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불교의 거짓된 논리를 파헤친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를 혐담하는 사람들은 자극 받아서 더욱 기독교를 혐담하는 글로 도배를 할 것이고, 추후, 그것을 나의 탓으로 돌리고, 여론몰이로 더욱 기독교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표현할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내가 노리는 바이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나는 더욱 전문적으로 불교의 취약점을 논하게 될 수 있고, 공평하게 이곳에서 불교를 무너트릴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반대로 기독교를 혐담 하는 사람들은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 부족하고 진실이 아닌 거짓된 내용이 많기 때문에 헛점이 많고 논리 부족과 항상 똑같은 글만 쓰기 때문에 무교인들에게도 식상하게 느껴지고 이제는 놀라지도 않는 내용들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킨싸움에서 이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를 막기 위해서 각종, 병sin론, 개독론, 여론몰이, 심리작전, 댓글달지 못하게 하게 막기 등으로 해도 소용없는 것은, 그런 고전적 방법으로는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천재적 전략적 사고를 가진 천재이기 때문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