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의 자유는 본인의 종교에 국한.
왜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는 겁니까??
타인의 의사는 존중받을권리 없나요??
전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입니다.
사견이지만,
예수든 하나님이든 부처든 성모마리아든 눈앞에 데려올것을 1차적 전제로 두고, 자신들의 종교를 믿지 않는다먼 그에따른 지옥이나 극락을 못간다거나 그런거 객관적 사실로서 과학적 증명 가능한가요??
본인들 집단에서나 추앙받는 논리지, 무신론자 입장에선 무슨 정신나간 미친 소리인가 싶네요. 천국이든 지옥이든 극락이든..
사실상의 종교 즉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 힌두교 다 제 눈에는 사이비인데요??
각자의 생각이 틀린걸 강요하거나 굳이 알릴 필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