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청수님 말대로
하겠는 데....
가생이 댓글을 좀 형평성에 맞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전에 댓글과 토론장을 보면 ...
제가  쓴글보다 더한 글이 보이는 대여 ㅡㅡ;

그렇게 생각해보니 억울하신 생각도 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굳이 핑계를 둘러대면, 반기문 이야기까지는 크게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새누리당이 쪼개지고, 자기 대선주자로 나설 수 있는 인물들의 인기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대선승리를 장담할 수 없고, 정권교체 후 국정농단의 파장이 새누리당 전체에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밀어주는 인물이 반기문이었기 때문에 반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랑한국님의 글은 국정농단 사건과 별 연관성이 없어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네..
지청수님의 글에 공감이 가기에...
받아 들이겠습니다..!!

이 마당은 문xx 씨 세상인것 같아요.

다른 대선주자들도 답없지만 저 대선 후보에겐 이젠 거부감이 너무 듭니다.

먼저 멘탈을 먼저 키우세여..

처음에는 자신과 다름으로 한쪽으로 몰아가는
편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이겨내면 좀더 세부적이고
자신이하고 싶은말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