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오너니 남자니 주장하며 염병하다가 걍 메밍아웃 하네? 인권주의자 탈을 쓴 짱개인지 가면 쓴 메갈인지 약간 아리송 했는데.ㅋㅋ ㅋㅋ 에라이 기생충 ㄴ아. 어떤 흉자ㄴ은 의사라며 웃기더니 이건 또 오너?ㅋㅋㅋㅋㅋㅋㅋ 오프에서 보면 쥐ㅈ도 아닌 것들이 족발들은 잘 털어. 참 재미있네. 그냥 여성석이라는데 엠뷸런스가 왜 나와? 대가리 빈 메갈인거 자랑하냐?
주변에 서있는 가임 연령대의 여성분 없고 임산부석 비어 있으면 이용해도 괜잖을것 같은데.. 그러다가 다음역에서 들어오면 양보해 주고요. 꼭 임산부석만 임산부에게 양보할것이 아니라 일반 좌석도 임산부나 고령자나 환자 있으면 본인 판단에 따라 양보하면 되는걸 꼭 이렇게 시스템화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런것 없을때도 배부른 임산부 들어오면 과장 조금 보태서 사람들이 먼저 비켜주려고 서로 먼저 일어났는데 말이죠. 뭐 티 안나는 초기 임신때는 유용하겠지만 그때는 임산부 본인이 신경 쓰일듯 하네요
저거 없을때는 다 양보 헀습니다. 그냥 반사적으로요. 그냥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노약자 있으면 양보 했죠. 서로 먼저 일어설 정도였습니다. 그때는 학생들이 짐들고 있으면 자리에 앉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어주겠다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항상 이렇지 않았어요. 뭔가 2000년대부터 이상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