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멘토스가 연구한 불교에 대해서 특급 비밀을 알려주겠습니다.
불교는 날조를 가르치는데 유명하다.
첫째, 인도왕자?? 부처는 인도 왕자가 아니다. 네팔의 작은 한국의 군의 크기 정도 만한 부족의 부족 아들이다.
카필라성이라고 부르지만 성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작다. 그리고 인구도 적기 때문에 왕자라고 부르는 것은 날조인 것이다. 하지만 불교는 아이들에게 인도 왕자라고 가르치고 있다.
둘째, 카필라성의 인구는 100만명??
이것도 날조다. 우선 부처의 역사는 대부분 부처가 죽은 뒤에 200년 뒤에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전설이 많다. 신화적인 이야기가 많다.
석가족의 고조 할아버지는 오카카왕이라고 한다. 그는 100만명 정도 되는 국가의 왕이었는데, 5명의 아들이 있었다. 하지만, 작은 나라를 둘로 나눌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둘째 부인과 그들의 자녀 4명의 아들을 내보낸다.
그들은 적은 수의 백성들과 함께 떠난다. 그리고 카필라스투라는 지역에서 부족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3명의 아들이 죽고 마지막 막내 사자협이 부족장이 되어서 이끌게 된다. 그리고 그의 아들 정반왕?이 뒤를 잇고, 정반왕의 아들이 석가다.
그러므로 문헌에는 어디에서 100만명의 인구를 가졌다고 나오지 않고 있다. 오카카왕의 국가를 인용해서 100만명이라고 부풀린 것이다.
또한, 카필라스투는 한국의 시골의 군의 크기다. 한국의 군의 인구는 대략 6만명 정도 산다. 이처럼 작은 땅에 100만명이 살 수는 없다. 그리고 부처가 출가하여 불교를 시작했을때 석가족들이 참여를 했는데, 500명 정도라고 나와 있다. 그러므로, 석가족 부족은 대략 1000명도 안되는 작은 부족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과장하여 왕자라고 표현하고 불교는 정반왕 등 왕이란 지칭을 해서 마치, 큰 국가를 연상하게 만든다. 하지만 날조다.
또한, 불교가 가르치는 1000명의 하인이 석가를 돌보았다는 것도 거짓이다.
불교는 이처럼, 날조된 역사를 가르치고, 마치, 큰 왕국의 왕자가 모든 것을 버리고, 부처가 된 것으로 과장해서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작은 부족이었기 때문에, 코살라국에 의해서 곡물을 바치고 통치 받던 소수 부족이다.
이것이 진정한 땡중들도 제대로 몰라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불교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