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418268&page=3
(상황은 너무 길어 링크 겁니다)
출애굽기 20:5~6)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고 그의 죄에 대하여 그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리겠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그 자손 수천 대까지 사랑을 베풀 것이다.
누가복음 5:31~32)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이 구절이 제 말의 근거입니다.
(이 두가지의 답변이 의미하는 바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