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종합적인거지 뭐때문에 그렇고 뭐때문에 그렇고 이런건 아닙니다. 그때 당시 상황을 보면 미국은 원폭을 보유하고 있다고 꾸준히 말했고 일본은 원폭은 과학적으로 아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미국이 원폭을 투하할때 사실 이건 파괴력도 파괴력이지만 일종의 세계시장에서 쇼케이스를 했다고 봐도 됩니다. 정말 보유하고 있다는걸 말이져 그때문에 소련도 간보다가 아 이건 정말 끝났구나 하고 참전했다고 봐도 됩니다. 그냥 단순한 사건만 가지고 볼순 없는이야긴데 인과관계를 굉장히 단순화 하시려고 하시네요
팩트 검증따윈없고 그냥 내 생각이 그럴거 같아 하면
222 333 하면서 맞아맞아 하는 것 같네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맞자마자 일본왕이 항복선언을 바로하고 무조건 항복했습니다.
원폭이 없었으면 전쟁은 더 길어졌겠고 연합군의 사상자는 많이 발생했겠죠.
연합국 특히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독립군의 역할도 있었디민 특히 이승만 개인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공산주의는 20세기의 괴물로 인류역사에 매우 악영향을 끼친 사상입니다 실패한 사상은 비판받아 마땅하고 아직도 비스무래하게 유지하고 있는 정권은 망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쪽을 옹호하고 추종하는 세력은 매국노이고 대한민국의 적이라 할 수 있겠죠.
소련참전설? 원폭 떨어트리기 전 이미 제해권 제공권 미국이 다 차지했고. 일제는 몇 번씩 공습받으면서도 아무 것도 못 하는 처지인데도 항복을 하지 않는 상태였고. 거기다가 소련 서부전선 정리되는 상황인지라 당연히 소련이 극동을 지나 일본에 공격하려는 상황. 거기에 태평양까지 소련이 오는 것을 꺼린 미국이 핵을 터트린 건데. 일제가 소련한테 겁먹었다니..
작성일 : 19-06-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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