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장군이었던 장준하 장군님이
김원봉에 대해 이런 평을 했다네요
색을 밝힌 사람이다.
화류계에 수시로 방문했고 그의 1번째 부인은 성병으로 죽었고
2번째 부인 역시 성병으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