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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3 00:41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불교 왜??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2,148  

※불교 신자는 믿음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


불교는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불교는 천년이 넘게 변화되어 혼합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부처는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신을 믿지 않았으며, 형이상하적 질문에는 침묵하였다. 그것은 전생이며 인간이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부처도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후, 제자들이 힌두교의 윤회설을 도입한다. 부처가 말하지 않는 부분들을 제자들이 힌두교에서 도입하고, 추후 주술적인 면도 도입하게 되면서, 힌두교와 비슷한 교리가 되어 점차적으로 인기가 떨어지게 된다.

부처를 신격화 하고, 교리를 바꾸는 노력도 결국 불교의 추락을 막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슬람교인들의 무차별 공격과 더불어, 불교는 중국 등으로 넘어간다.

원래 종교는 권력을 가질 수 있는 힘을 가진 요인이 되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도교가 인기를 얻고 있었던 가운데, 불교를 도입하여 도교에 대적할 만큼 성장하게 된다. 도교는 교리가 약하고, 미흡했기 때문에, 불교의 흥행에 당황스러워 하기 시작한다.

중국에서 불교가 확장되자, 도교는 자신들의 교리를 더욱 완벽하게 이론적으로 정립하기 시작한다. 불교 또한, 구전만 되어서 온 불교를 책으로 만들어서, 더욱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가운데, 불교는 도교의 교리를 흡수하게 되고, 도교는 불교의 교리를 흡수하면서 서로 발전시킨다.

그래서, 불교는 인도에서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교리가 중국화되어 간다. 여기서 가장 변화된 것이 바로, 사람이 죽으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나기 때문에, 그 저주를 없애기 위해서 49제 및 천도제를 해야 한다는 중국 종교의 돈 뜯는 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천도제, 및 지상보살 12지신 등의 이론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한국으로 넘어오게 된다.

한국에서는 무당의 토속종교와 혼합되어서, 오늘날 부적 및 굿을 하는 제도나 점을 치는 것도 혼합되어서 한국의 불교가 탄생된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도의 부처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천년이 넘게 부처를 신격화 하고 믿었던 한국 종교는 부처의 가르침에 자신들의 신앙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조계종에서는 중들에게는 학문적으로 신은 없다고 가르치지만, 성도들에게는 신은 있다는 듯이 설파한다.

그래야, 그들이 절에 와서 기도도 하고 재물도 바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 초대 부처의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지장보살도 염라대왕도 천도제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오직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인내해야 하며, 번뇌를 없애기 위해서 마음을 비워야 하기 때문에, 병이 들면, 그 병을 생각지 않고 마음을 비워야 한다. 하지만, 49제 등 기도를 하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불교는 이러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교리를 지금까지 연명하며 불교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게 하고 있다.

자신의 부모가 아프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중생에게 신은 없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부처는 제자 준 죽을 먹고 식중독으로 죽었기 때문이다.

불교는 종교는 아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종교로서 활용되어 왔다. 하지만 오늘날 인도 종교와 중국의 불교를 배운다면, 한순간의 신앙은 흔들리고 믿음까지 사라지기 때문에, 조계종은 지금도 고민을 하며,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있다. 다만, 학문적으로 신은 없다고 땡중들에게와 타 종교에게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불교는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이중성을 가진 종교다. 항상 딜레마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불완전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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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밈아 14-08-03 00:55
   
대다수의 종교가 비슷한 길을 갔지요. 깨달은 선각자가 기적과 깨달음을 설파하는데 원래는 민중제도를 위한 것이지만 결국은 기득권 사수를 위한 이데올로기로 전용 타락 붕괴의 수순..
맘마밈아 14-08-03 00:57
   
제가 사이비 불교신자지만 불교는 기독교하고 달라요. 헌금강요 많이 안해요. 그리고 샤카무니가 말한 고집멸도란것은 단순히 심리적인 허무상태를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최고로 부자가 되고 최고로 건강해지고 오래 오래 천년만년 살수 있는 부처가 될수 있는 길을 설파한거예요. 죽으면 천국간다 이런거와도 달라요.
     
멘토스 14-08-03 00:59
   
천도제 강요하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모장군 14-08-03 01:30
   
불교에서는 천도제 강요 안합니다.
천도제도 신자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아무말 안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천도제를 강요한다고 했는데 개신교 십일조 같이 강요하는 수준이 아니니 사회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거겠죠.
십일조 같이 천도제를 집단적으로 강요하는 정도라면 벌써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겠죠.
그런데 멘토스// 개신교 반박 글에 불교를 걸고 넘어 가시는데 불교가 비리가 하더라도
개신교 비리가 면해지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개신교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면 왜 반감을 가지는지 개신교 자체를 들여다 보세요.
불교를 끌어들여 면할려하지 말고...
               
멘토스 14-08-03 01:41
   
49제 하고 천도제는 필수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모르는 불교인 여기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은 부모의 효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인데 안하면 불효자로 낙인 ㅎ
                    
꾸암 14-08-03 01:49
   
누가 그러던가요 필수라고.효를위장? 안하면불효? 별 개 ㅅ ㄹ 다듣습니다.
                         
멘토스 14-08-03 01:52
   
그것도 모르는 불교인이 여기 있군요 ㅎㅎㅎㅎㅎ 부모가 극락에 잘 가려면 당연히 49제를 해야 하고 만약 불행한 사고로 죽으면 천도제는 필수라는 사실도 모르는군요 ㅎ
                         
꾸암 14-08-03 02:00
   
그양반 쳐웃기는 그러니까 천도제가 필수라고 누가그러느냐말입니다.
                         
멘토스 14-08-03 02:01
   
집안이 저주로 인해서 액운으로 망하는데, 천도제를 하지 않으면 빨리 죽는데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ㅎㅎㅎ 당연히 필수지요 그러니까 20억 돈 벌지 ㅎ
                         
꾸암 14-08-03 02:05
   
시덥잖은소리 하지말고 다시묻습니다.천도제 49제가 필수라고 누가 또는 어디서 그러느냐말입니다.허파에 바람들어갔나 웃기는..개독교에서 그러던가요 네이버에서 그러던가요.
                         
멘토스 14-08-03 02:07
   
아무리 우긴다고 님의 글이 사실이 됩니까?? ㅎㅎㅎㅎ 액운으로 사람이 죽어가는데 돈을 내서라도 해야지 그렇게 가르치는게 불교인데 ㅎㅎㅎ
                         
꾸암 14-08-03 02:15
   
별 웃기는 종 여기있네요.ㅋ 그러니까 답은 못하고 어디서 주서들은걸 읊은거구만요.괜히 진지했네그랴..저번에 님과비슷한 똘이 난장판을 만들었는데 역시저번처럼 조용히 가시겠네요.실제 웬종자가 절간에 똥문지르고 도망갔더라고요.오버랩되는구만유.
                         
멘토스 14-08-03 02:20
   
천도재는 사람이 죽으면 극락으로 보내거나, 저주를 푸는데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필수라는 것은 모른다는 당신의 지식을 보니 정말 무지하군요 ㅎ
                         
꾸암 14-08-03 02:26
   
삼우제라는게 있시유.악착같이 돈뜨어낼려는 개독과 다르게 49제나 천도제를 지낼형편이 여의치 못하면 지내는거유.어디서 되도않는 개독썰을 푸남요.지금바로 인터넷을 뒤집니다.실시!
                    
푸컴 14-08-03 21:14
   
멘토스님 저는 천주교신자구요. 불교, 개독교등 안다녀본곳이 없습니다.

머리도 깍을려고 했구요. 그것도 막 깍는것도 아닙니다.

하고싶다고 아무나 스님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공부 많이 해야죠.

근데, 확실한거 하나는 개독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돈을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개독에서처럼 십일조처럼 돈않내면 곤란하말 설법중에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돈이 없으면 사찰 못들어가는곳도 많죠.
하지만, 그렇다고 개독교처럼 걷지는 않습니다.

천도제 필수라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불교는 아닐겁니다.
          
아비요 14-08-03 13:54
   
불교는 선택이나 할 수 있지 개신교는 선택도 못하고 교회에서 치루잖아? 교회에서 비싼돈 뜯기면서 최하수준 장례치르는 사람들이 천도제 대하면 감동해서 울듯??
야훼 14-08-03 00:57
   
어휴 너 지옥!
멘토스 14-08-03 01:02
   
서울 중랑경찰서는 절박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이른바 `천도제`를 지내면 운명을 바꿀수 있다고 꾀어 거액을 뜯어온 혐의로 45살 전 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등은 지난 1월 전씨가 발행한 책자를 보고 찾아온 이 모씨에게 천도제를 지내면 아들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4억여원을 받아 챙기는 등 최근까지 백70여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20여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0064306
     
스트로 14-08-03 01:05
   
승적없이인데요...기독교 사이비와 동일...천도제 강요하는건 본적없음...
쓰신 내용은 불교를 기독교로 바꾸고 지역과 단어만 바꾸면 내용이 동일하고..ㅋ
          
멘토스 14-08-03 01:08
   
신동석 기자 = "할머니 귀신이 몸에 들어왔으니, 옷을 모두 벗어라"

여신도를 성추행한 파렴치한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의 한 사찰 승려 A(29)씨는 무속신앙을 믿는 시민들을 상대로 신점을 보거나 신내림 및 천도제 등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9월 한 여성이 "내 딸에게 신기가 있는 것 같은 데, 치료 좀 해달라"고 자신의 딸인 B(12)양을 데리고 A승려를 찾아왔고, 이후 B양은 지속적으로 영치료를 받았다.

그러다 올 1월 B양과 점심을 먹던 A승려는 욕정을 느꼈고, '영치료를 해야겠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사찰의 방으로 B양을 데리고 들어갔다.

이후 A승려는 "할머니(귀신)가 술을 마시라고 한다"며 B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할머니 귀신)몸에 들어왔는 지 봐야한다는 핑계로 B양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했다.

이 모든 사실을 믿은 B양이 옷을 모두 벗자, A승려는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전북경찰청 아동·여성보호팀 1319팀은 14일 영치료를 빙자해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A승려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54242
               
스트로 14-08-03 01:15
   
불교 역사 얘기하다가..천도제 얘기하다가..이젠 소속을 알수없는 승려의 사건까지..
뭘 얘기하실려는건가요??
불교는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종교로 활용되었다-->기독교에서 이제부터 진화론을 믿기 시작했나보죠?
지역별로 그리고 종류별로 기독교가 나늬어있고 교리가 틀린건..불교와 틀리게
처음부터 그 수많은 파로 나늬어 왔나보네요...
                    
멘토스 14-08-03 01:20
   
신동석 기자 = "할머니 귀신이 몸에 들어왔으니, 옷을 모두 벗어라"

여신도를 성추행한 파렴치한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의 한 사찰 승려 A(29)씨는 무속신앙을 믿는 시민들을 상대로 신점을 보거나 신내림 및 천도제 등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9월 한 여성이 "내 딸에게 신기가 있는 것 같은 데, 치료 좀 해달라"고 자신의 딸인 B(12)양을 데리고 A승려를 찾아왔고, 이후 B양은 지속적으로 영치료를 받았다.

그러다 올 1월 B양과 점심을 먹던 A승려는 욕정을 느꼈고, '영치료를 해야겠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사찰의 방으로 B양을 데리고 들어갔다.

이후 A승려는 "할머니(귀신)가 술을 마시라고 한다"며 B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할머니 귀신)몸에 들어왔는 지 봐야한다는 핑계로 B양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했다.

이 모든 사실을 믿은 B양이 옷을 모두 벗자, A승려는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전북경찰청 아동·여성보호팀 1319팀은 14일 영치료를 빙자해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A승려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54242
     
ForMuzik 14-08-03 01:10
   
기사 내용엔 승적도 없이 승려행세를 했다고 나와 있는데
개독 눈엔 안보이나 봄 ㅋㅋㅋ
게다가 2003년 기사
이야 개독 클라스
          
멘토스 14-08-03 01:12
   
신동석 기자 = "할머니 귀신이 몸에 들어왔으니, 옷을 모두 벗어라"

여신도를 성추행한 파렴치한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의 한 사찰 승려 A(29)씨는 무속신앙을 믿는 시민들을 상대로 신점을 보거나 신내림 및 천도제 등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9월 한 여성이 "내 딸에게 신기가 있는 것 같은 데, 치료 좀 해달라"고 자신의 딸인 B(12)양을 데리고 A승려를 찾아왔고, 이후 B양은 지속적으로 영치료를 받았다.

그러다 올 1월 B양과 점심을 먹던 A승려는 욕정을 느꼈고, '영치료를 해야겠다'며 자신이 운영하는 사찰의 방으로 B양을 데리고 들어갔다.

이후 A승려는 "할머니(귀신)가 술을 마시라고 한다"며 B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할머니 귀신)몸에 들어왔는 지 봐야한다는 핑계로 B양에게 옷을 모두 벗으라고 했다.

이 모든 사실을 믿은 B양이 옷을 모두 벗자, A승려는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전북경찰청 아동·여성보호팀 1319팀은 14일 영치료를 빙자해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A승려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54242
     
푸컴 14-08-03 21:15
   
님이 쓴 내용은 불교가 아니라, 사기꾼들 이야기네요.

사기꾼들이 종교적인것을 이용한것이지, 그게 불교는 아닙니다.
크라바트 14-08-03 01:10
   
멘토스..혹시 지난 번에 논리로는 자신을 당할 자가 없다고 했다가 다굴맞고 사라진 그 좀 상태 좀 이상했던 개독 아닙니까?
치토스하고 비슷한 어감이라 기억하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운드르 14-08-03 01:11
   
아니오... 크라바트님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좀 이상한 게 아니라 엄청나게 이상합니다.
운드르 14-08-03 01:10
   
남의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는 멘토스님
아햏햏햏 14-08-03 01:11
   
그런데 ㅋㅋ 그런건 어느종교에도 흔한거라서 딱히 머라곤느 못하겠네요 이자유세상에 그런걸로 강요하는곳이 어디있겠나요 그리고 옛날에 했다고 해도 그게 잘사는 집이나 할법한거지 일반 민중들은 불가능;
멘토스 14-08-03 01:15
   
무속인이 신도를 속여 무속행위 대가로 금품을 챙겼다면 받은 돈의 60%를 돌려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 서부지법 민사12부(김천수 부장판사)는 경기도 고양시 A사 신도 안모(45)씨 등 13명이 무속 행사를 하고 부적 등을 발행해 준 댓가로 수 억대의 돈을 가로챈 A사 승려 정모(43)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무속행위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무속인의 행위가 위법한 행위라고 볼 수는 없지만 타인의 금품을 가로채기 위한 목적이 인정된다면 종교 행위의 한계를 넘은 위법 행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다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방편을 권유하는 피고의 감언이설에 쉽게 현혹된 원고들의 과실 역시 작다고는 할 수 없다”고 판단, 피고의 책임을 60%로 제한했다.

정씨는 자신이 병을 낫게하는 기적을 일으켰다는 내용의 책을 발행해 이를 보거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원고들에게 300만~1000만원을 받고 천도제 등을 치렀다. 또 가짜 여우꼬리, 방석, 짚신 등을 부적으로 만들어 비싼 값에 팔다가 원고들에게 소송을 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2042664
     
운드르 14-08-03 01:16
   
안수기도에 대해선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할까요? 사망사례도 심심찮게 나오던데.
          
멘토스 14-08-03 01:18
   
신은 없다고 하면서 안수에, 귀신 퇴마술에 ㅎㅎㅎㅎ 부적에 천도제 까지 하는 불교는 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운드르 14-08-03 01:21
   
뭔 소리야... 안수기도는 목사가 하는 거잖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는구만, 이거 하나는 제대로 배우셨네.
               
어모장군 14-08-03 01:35
   
이사람 앞 게시글에 다른 사람들이 불교에도 신이 있다고 해줬는 어먼소리 해대네.
그리고 부적과 천도제는 불교자체에는 없는 우리의 토속신앙이 결합된 거에요.
그리고 불교에도 마가 있답니다.
이분 댓글 보면 불교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어...
                    
멘토스 14-08-03 01:38
   
천도제는 불교에서 하는 일인데 ㅎ 그것도 모르는 것이요?? ㅎㅎㅎㅎ
                         
어모장군 14-08-03 02:00
   
불교에서 천도제의 시초는 불설우란분경에 나오는 우란분절/우란분재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란분절/우란분재라는 의미의 천도제는 불교가 맞아요.
허나 불교식 의미의 천도제는 하안거나 끝나는 때에 하는 거지,
우리나라 불교에서 하는 것 같이 아무 때나 하는게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 불교에서 하고 있는 천도제는
우리의 토속신앙이 합쳐지면서 가지게 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천도제라는게 불교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원시종교에서는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 무속에도 보면 천도제가 있어요.
한국불교의 천도제는 무속을 받아들여 당사자가 여유가 있으면
제물을 장만하고 아무 때나 하면 되는 것이고,
한국무속의 천도제는 불교의 일부를 받아들여 무당에 따라 천도제 굿을 하는 중에
하나님(개신교에서 변질시킨 야훼를 의미하는게 아닌 고유어로서 하나님),
당사자의 조상신, 무당의 몸주인 신령을 부르고, 경만 읊는게 아니고,
부처도 찾고 불경도 하고 하는 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천도제라는 건 불교에서 하는 천도제(우란분절/우란분재)가 아닌
한국불교식의 천도제를 말하는 겁니다.

당신이 천도제에 대해 알지 못하니 무턱대고 불교에서 하는 일이라고 답하는 겁니다.
                    
멘토스 14-08-03 01:39
   
천도제로 검색하면 많은 스님들이 천도제를 하고 있고 뉴스에서도 나오는데, 거짓말을 여기까지 하다니 ㅎㅎㅎㅎㅎㅎ
                         
꾸암 14-08-03 01:56
   
그러니까 필수라고 어디서 그럽니까. 사찰가서똥싸지르는거하며.. 개독님아.여서 냄새피우지말고 저번처럼 조용히꺼지는게 어떨까요.
                         
어모장군 14-08-03 02:08
   
진짜 불교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수준을 넘지 못하는 사람이 아는 척하며
다른 사람들이 개신교 깐다고 불교를 방패삼아 어찌어찌 분위기를 바꿀려고 하니 참...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 구려.
옵하거기헉 14-08-0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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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은 변하지 않고 영원불물한줄 아나봄 ㅋㅋ
삼위일체 개념도 예수 사후 지들 멋대로 갖다 붙인거고
단소하고 소박한 공동채개념의 초기 기독교를 권력지향적으로 바꾸기 위해
여성의 역할과 여성의 지위를 종교에서 뺏어버린것도 개독.
이밖에도 참 많은게 변했고 날조되어왔는데 타이핑하기 귀찮으니 여기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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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드르 14-08-03 01:18
   
그러게요. '변하지 않는 기독교'를 믿고 싶다면... 콥트교도가 되면 되려나?
멘토스 14-08-03 01:19
   
신은 없다고 하면서 안수에, 귀신 퇴마술에 ㅎㅎㅎㅎ 부적에 천도제 까지 하는 불교는 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공학 14-08-03 01:20
   
이게 뭔소리지?  뭔가 당연한 이야기와 아리송한 이야기와 이상한 이야기가 섞인건 확실한데 무슨글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다만 글쓴분은 신을 믿는 사람들의 세계관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것같군요.
     
ForMuzik 14-08-03 01:21
   
원래 정신이 좀 이상하신 분입니다
          
멘토스 14-08-03 01:22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된답니까? ㅎㅎㅎㅎ
               
운드르 14-08-03 01:24
   
당연히 그렇게 안 되지요. 이미 그러시잖아요 :)
               
ForMuzik 14-08-03 01:24
   
댁이 여태까지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신 모습이지요
                    
멘토스 14-08-03 01:26
   
님이 말하면 정상 내가 말하면 비정상이란 이상한 논리군요 ㅎㅎㅎㅎ
                         
ForMuzik 14-08-03 01:34
   
댁이 보여주신 정신이 온전치 못한 모습은 댁 글을 조회해 보면 알수있지요
                    
멘토스 14-08-03 01:37
   
마치, 불교식 논법으로 죄인으로 몰아가시는 수법이시군요 ㅎ
Joker 14-08-03 01:45
   
에효....ㅉㅉ 여튼 레벨 얼마 이상 되기 전엔 글 못쓰게 해야 된다니까...
나만의선택 14-08-03 01:53
   
옛다 관심!
formenss 14-08-03 02:00
   
결론 갓은 존재한다는  거에요?
     
멘토스 14-08-03 02:04
   
불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타종교가 약점을 잡으면 신은 없다고 학문적으로 반박할 뿐 신도들에게는 신은 없다고 말하지 않고 믿게 내버려 두는게 현실입니다 ㅎ 그래서 부적 효과도 보고 천도제도 하고 49제도 해야 돈이 들어오니까 ㅎ
          
formenss 14-08-03 02:07
   
불교는 그러하다치구요. 신이 있다고 개신교도들은 믿는건가요?
               
멘토스 14-08-03 02:12
   
타 종교는 대부분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게 종교의 근원이지요, 다신론이냐 유일신이냐 약간 다르지만, 신을 믿는게 종교입니다. 그런데, 불교는 원래 신을 믿는 종교로 한국에서 발전되었지만 부처의 사상으로 인해서 신은 없다로 수정된 것입니다.
          
운드르 14-08-03 02:11
   
우리나라 개신교도 지상에서 신을 값없이 섬겨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지 않잖아요?
아니라면 왜 그토록 심하게 기복신앙화했겠습니까?
여호와가 무슨 해결사도 아니고 말이지...
교회에서 욥기 강론하는 거 들어본 적은 있으세요?
               
멘토스 14-08-03 02:13
   
님은 언제나 지식이 없어서 논리적으로 게임이 안되는데, 항상 질문을 하시는군요^^ 기복신앙은 토속종교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한국은 그런 토속종교의 기복신앙이 기독교를 믿는데 있어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입니다.
                    
운드르 14-08-03 02:15
   
지식이 없는 저보다 종교에 무지한 님은 대체 뭐지요?

님 논리대로라면
'개신교는 원래 신을 믿지 않는 종교로 한국에서 발전되었지만 예수의 사상으로 인해서 신은 있다로 수정된 것'이겠군요? 하하.
                         
멘토스 14-08-03 02:17
   
님은 지식이 결핍되어 있어서 항상 논쟁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어설픈 지식보다는 나처럼 적을 이기고 싶거든 완벽하게 배우세요 ㅎㅎㅎ 나는 불교를 까기 위해서 불교인보다 더 책을 보았습니다 ㅎ
                         
운드르 14-08-03 02:18
   
그러면 열왕기가 있는데 역대가 또 있는 이유를 설명하실 수 있겠군요?
전 항상 그게 궁금했거든요. 어디 설명해 주시지요.
                         
멘토스 14-08-03 02:24
   
그것은 같은 역사라 해도 선지자들이 그 시대를 살면서 각각 쓴 내용이지요 ㅎ 가령 한겨레 신문이 쓴 사설과 조선일보가 쓴 사설은 내용은 비슷하지만 신문사가 다른 것처럼, 그당시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글을 쓴 것들입니다. 마태 마가 요한 누가 복음도 그 글을쓴 사람의 이름으로 되어 있듯이, 시대적 배경은 같습니다.
                         
운드르 14-08-03 02:32
   
...시대만 같지 내용은 영 딴판이니 하는 말이지요.
이제 보니 성경 제대로 안 읽으시네.
하긴 그건 진작에 알아봤다지만.
짜냈다는 변명이 고작 그거요?
수준하고는.
               
멘토스 14-08-03 02:16
   
인간은 원래부터 복을 비는 것은 인간의 섬리입니다. 만약 신이 구원하지 않는다면 신을 믿을 필요가 있습니까?? 당신 아버지가 당신이 20세가 되면 죽여서 먹으려고 하는데, 아버지를 믿겠습니까?? ㅎ 인간은 결국 자신에게 저주보다는 복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심리, 그것은 기독교의 유례가 아닌 인간의 특성입니다.
                    
운드르 14-08-03 02:17
   
내세의 구원과 현세의 기복을 구분하지 못하는 지성과 대화를 나눈 저 자신이 부끄럽군요.
                         
멘토스 14-08-03 02:26
   
기복 신앙이란 단어 자체를 모르시는군요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운드르 14-08-03 02:31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죽여 신께 바치려고 했습니다.
그 정도는 돼야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인간의 나약함을 정당화하려 하지 말고 믿음을 회복하세요.
                    
얼렁뚱땅 14-08-03 08:30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현제 삶에서 복을 주는게 아닙니다. 님이생각하는 기복신앙은 한국에 들어오면서 변질된거에요
강건성세 14-08-03 02:23
   
빙의치료한다고 천도제하는 스님들 많아요. 그중에 사기꾼도 많구요. 수백만원씩합니다. 정말 종교계의 부패를 없앨려면 기독교든 불교든 무속신앙이든 다 비판해야합니다. 왜 불교는 비판을 못하게하고 막는지..
불교는 성역입니까?
     
멘토스 14-08-03 02:26
   
그게 아니라, 원래 땡중들이 심심해서 인터넷을 많이 합니다^^ 특히 기독교를 많이 까지요^^ 그래서 불교를 까는 것에는 이처럼 발광을 많이 합니다 ㅎ
          
강건성세 14-08-03 02:28
   
저는 그게 너무 의아스럽더라구요. 문제가 있으면 어느종교든 비판할건 비판해야하는데 불교비판하면 개신교인이 불교핍박한다는 식으로 벌떼처럼 옹호하고. 이중적인것 같아요
               
멘토스 14-08-03 02:31
   
그게 정치입니다^^ 종교는 정치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불교는 정치를 개입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기득권 문제도 있고, 한국종교의 토박이 종교로서, 우월성을 유지하고 싶은 것도 있고, 그런식으로 유도해서 기독교를 나쁜 종교화 시키는 것이 유리한 것이지요^^ 기독교는 여당을 지지하고 있고, 현재, 불교는 야당을 지지하는 세력이 많다보니, 한국종교는 정치적으로도 서로 공격합니다 ㅎ
                    
강건성세 14-08-03 02:36
   
마치 불교나 다른종교는 강요도 없고 피해안주느데 유독 개신교만 강요하고 피해주는 몹쓸종교란 주장도 너무 치우친거같아요.실제로는 은근한 강요들이 많을거예요 개신교도 부패했지만 다른종교는 안그런듯이 위선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멘토스 14-08-03 02:40
   
그게 정치입니다. 워낙 개신교가 빠르게 한국에서 발전되었기 때문에 그 세력을 약화 시켜야 한다는 반발력입니다. 이것은 가령 1위가 있다면 2위가 갑자기 생겨나면 그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듯이 한국교회가 너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나쁜 것도 드러낸 점도 있지만, 너무 빠르게 크게 발전하다보니, 반발력 또한 큰 것입니다. 인간이 신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종교 뿐만이 아니라, 지역, 기업, 학교, 모든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formenss 14-08-03 02:40
   
개신교가 제일 심하기때문이고 치우치는거는 사람들이 그리 느껴지기에 그러는거겠죠?
formenss 14-08-03 02:31
   
신이 존재한다면 제입장에서는 사탄이네요. 왜  인간을 창조했조?
만들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교리에 어긋나는 삶을살고 자기 안믿으면 지옥?
관심병인가요? 자기찬양하는 인간들 볼려고  창조한건가요?많이 외로우신건가요?
     
멘토스 14-08-03 02:37
   
우선 신이 존재한다면, 진짜 신인가 아닌가가 중요하겠죠^^ 진짜 신이라는 것은 나를 해하는 신인가? 아니면 나를 유익하게 하는 신인가?? 아니면 자기만을 위해서 인간을 만든 그리스 신화의 신인가?? 그게 중요한 것이죠^^ 거기서 신에 대한 정의가 나옵니다.

그래서, 각각 종교는 다르나, 종교마다 신의 특성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그 중에 기독교는 신은 선이라고 말합니다. 즉, 선하신 신이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자신의 아들까지 죽음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죽었다는 명분으로, 그만큼 선하다는 특성을 가진 신이라고 표현합니다.

과연 신이 있다면 님은 어떤 신을 믿고 싶습니까?? 부처같은 그냥 인간?? 아니면 인간처럼 악을 행하는 그리스 신화의 신?? 아니면 자비롭고 정말 선하신 신,,, 만약 정말 신이 있다면 진짜 선하고 자비로운 신을 믿고 싶겠죠 ㅎ
          
운드르 14-08-03 02:41
   
아, 가장 아낀다는 신자에게 아들을 죽여 바치라고 명한 신이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말고 모조리 죽여 없애라고 명했던 신이요?
자기 피조물이 맘에 안 든다고 물에 빠뜨려 몰살시켰다는 신이요?
(더구나 동식물들은 대체 무슨 죄?)
어린애들이 생각 없이 버릇없는 말 좀 했다고 곰을 시켜 다 찢어죽이게 한 신이요?

'진짜 선하고 자비로운 신'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요?
               
멘토스 14-08-03 02:44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ㅎ 죽는다고 진짜 죽습니까? 만약 신이 있다면, 죽음은 신과의 단절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의 입장에서는 죽음이란 단어가 악이란 단어가 아닙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동안에 인간이 신과 어떻게 연결되는가가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운드르 14-08-03 02:45
   
그럼, 제가 엘리사를 놀렸던 어린애들이 겪은 운명을 멘토스님 역시 겪기 바란다고 말씀드려도 문제될 게 전혀 없겠네요?
                         
멘토스 14-08-03 02:49
   
님은 교통사고로 죽거나, 아니면 날벼락으로 죽거나, 심장마비로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죽음은 다 똑같은 죽음입니다. 다만, 고통스럽게 죽었다는 것은 그 아픔이 죽은 사람에게도 남아 있다는 것과 그것을 본 사람이나 들은 사람에게도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신의 입장에서는 신과의 단절이 진짜 죽음을 뜻하지요.
                         
운드르 14-08-03 02:53
   
아 네, 벌써 인간의 관점을 탈각하시고 신의 입장에서만 사고하시다니
이건 뭐 에녹이 따로 없으시군요.
뭣하러 이 비루한 곳까지 찾으셔서 분탕질이신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blazetorz1 14-08-03 02:45
   
당신이 믿는 신이 선한 신이라고 하셨죠?

근데 참 이상하네요. 선한 신이 만든게 사탄이라니...

이상하죠? 절대 선인 신이 왜 사탄을 만들었죠?

절대 선이라면 무조건 적인 선이여야 하는데 왜 불벼락을 내리고 노아와 방주에 탄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들을 전부 죽였으며 성경에서 악마가 죽인 수보다 약 10만배 이상을 죽였는지

궁금하군요. 성경대로라면 신은 자기 맘에 안들면 모조리 다 때려부수고 다시 시작하던데

왜 사탄은 벌하지 아니했나요? 신은 선하지 않아요. 적어도 성경 공부를 했다면 절대 선이라

이야기 하지 못할텐데 성경조차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양반이 불교를 논하는 꼴이 우습군요.
          
formenss 14-08-03 02:47
   
네 누가어떤신을 믿던 개인의 생각이겠죠.
제생각엔 신은 없다구 생각하구요.바램은
누가누굴믿던 그건 개인의 생각,안식처라구 생각하구
강요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공학 14-08-03 02:40
   
음... 제가 위에다 이해가 잘 안간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내용 자체가 아니라 글을 쓴 의도입니다.
무언가 글을 통해 전달하거나 주장하고 싶은 바가 있어서 글을 쓰신것일텐데, 주장의 근거도, 논지의 진행도, 결론도 다 이상하잖아요.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이나 현대종교같은 종교관련 교양수업만(전공수업까진 바라지도 않구요) 들어보셨어도 이렇게는 안쓰실것 같은데 너무 엉터리잖습니까.
글의 주장 자체는 불교에 대한 비판인데 이렇게 써놓으면 불교 비판에 대해서는 공감하기가 너무 힘든반면 글쓴이의 종교관이 너무 확연히 드러나보이니 오히려 반발만 부를것같다는 겁니다.


글의 목적이 불교 비판이다 !!! 라고 하기엔 글이 너무 엉터리구요
글의 목적이 불교 비판을 빙자한 지능적 기독교 안티다 !!! 라고 하기엔 너무 순수해 보인다는 겁니다.

지능적 기독교 안티이신지, 그냥 기독교 만만세 이신지 잘 모르겠다는거에요.
     
멘토스 14-08-03 02:47
   
천재의 뜻을 어찌 님이 알겠습니까? ㅎㅎ
          
blazetorz1 14-08-03 02:54
   
자화자찬의 클라스네요.

자기 보고 천재라니...

천하의 둔재의 줄임말인가...
          
이공학 14-08-03 03:07
   
이러면 역효과 더 나잖아요. 그냥 기독교 안티 만드는게 목적이신거 같아요.
     
강건성세 14-08-03 02:47
   
개신교에 대해서만 너무 매의 눈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개신교의 교리를 무너뜨리고싶은 즉 모순점을 지적하고싶은 글들은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타종교들의 교리의 모순점 이해아되는 점들에 대해선 지적하는 글들이 거의 전무했고 멘토스님의 글이 제가본 유일한 글입니다. 그 유일한 글조차 악의적으로 불교를 비방한다고 비난받습니다. 멘토스님의 글은 기독교를 비난하는 글보다 비교할수없이 정제되고 비하하지않는데도 마치 해선안될행동을 한것처럼 비난받습니다. 너무 이해할수없습니다. 거꾸로 불교가 개신교를 은근히 핍박하는것같은느낌을 받습니다.
          
운드르 14-08-03 02:51
   
불교가 개신교를 핍박해요?
그 말은 여기서 멘토스님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불교 신자라는 전제하에 성립하는 겁니다.
전 전에도 멘토스님에게 말했지만 무교입니다. 믿진 않더라구요 ㅋ
          
blazetorz1 14-08-03 02:51
   
개신교에 대해서 매의눈이 아니라 개신교가 유독 종교중에 튀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개신교의 폐단에 대해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하니 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중세 시대의 천주교의 폐단에 대해서 자정의 목소리를 가지고 칼뱅으로 부터 내려온 개신교가

지근 하는꼴은 중세시대의 폐단과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군요. 지금 님이 이야기하는걸

다르게 표현해보면 일베에 대해 사람들이 논할때 일베충들이 하는 말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왜 우리만 가지고 그러느냐 다른곳도 봐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일베충을 볼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들던가요? 현재의 개신교에 대해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매의 눈으로 쳐다보는걸 감수해야 할 거라고 보네요.
               
강건성세 14-08-03 02:53
   
지나치게 개신교만 몰아부치는 면이 있거든요. 우리사회가 다 정상인데 개신교만 이상합니까? 개신교교리는 난도질해도되고 불교교리의 모순점은 입닫아야하나요?
너무 의아해요
                    
멘토스 14-08-03 02:57
   
그건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나는 이러한 공격을 즐긴다는 것이지요 ㅎㅎㅎㅎㅎ 단순한 불교 신자와 논리 싸움에서 항상 이기기 때문에 즐기고 있죠 ㅎㅎㅎㅎㅎㅎ
                    
blazetorz1 14-08-03 02:58
   
이럴때 이야기하는게 있죠 x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

이스라엘 가서 중들이 땅 밟기 하면서 인증사진찍는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똥을 싸거나 행패 부리는 스님들 보신적 있으세요?

불교 믿어라 아니면 지옥간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스님들 보셨나요?

재산의 10분의1을 헌금으로 내라 라는 개념을 가진 헌금을 불교에서 보셨나요?

사람들이 욕하는 바가 무엇인지 개신교가 자정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알고는 계신가요?

개신교와 불교를 비교하면서 불교는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글쓴이의 글을 보시고도

이런 소리가 나오시나요?
                         
강건성세 14-08-03 03:06
   
불교스님한테 저 사기당할뻔했습니다. 룸싸롱가는 스님들 치킨시켜먹는 스님들 많습니다. 밤새워가며 담배꼬나물고 도박하는 스님들은 극히 일부스님이라고 일반화해선 안된다고알아서 쉴드 쳐주더군요. 주지스님들의 비리 여자숨겨두고 스님행세하는 인간들 몰래 숨어들어간 조폭들.. 지금 불교도 쓰레기죠.
                         
blazetorz1 14-08-03 03:15
   
아뇨 전 쉴드 안칩니다. 그런 사람 있으면 면전에 대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무안을 주어야 정말 열심히 참선하시는 스님들이 욕을 안먹죠.

그리고 강건성세님 죄송하지만 그 사기당할뻔한 스님이 재적이 있으신 분이신가요?

룸싸롱 가는 스님들이야 조계종 간부들이 그런다는 소리가 있어서 잘 알고 있지만

님처럼 사기 당할 뻔 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알고보면 대부분 재적에도 없는 사이비

스님들이 대다수더군요. 혹시나 이런거 알아보고 이야기 하시는거죠?

룸싸롱 가는 스님들 밤새워가며 담배꼬나물고 도박하는 스님들 다 비난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재적에서 지워지는 스님들 또한 많은게 사실이죠. 재적이 없는 스님은 그냥불교를

믿는 일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그건 알고 이야기하시는거죠?
                         
꾸암 14-08-03 03:17
   
"지나치게 개신교만 몰아부치는 면이 있거든요" 코메디도 아니고 약자코스프렌감.마리아상도 훼손, 단군목도 절단,사찰에똥문지르기 도심한복판(명동,청량이,서울역,지하철등등)에서 유일신 고성방가..좀있음 교황한테 헤꼬지 하지않을까 염려.적반하장은 이을 두고말함인데..룸싸롱스님이나 여자끼고노는것을 일반화하는거며 국민이 스트레스감정상태인 개독으로 대변되는 일관된 감정과 비교하는건감유.이런겁니다.단순종교자유의사부터 집단으로 공격적으로 부정하려는행태.이것이 한국개독임.개독교인들외엔 개불이라하지않잖음
                         
formenss 14-08-03 03:17
   
강건성세 님이 말하는 개땡중하는짓 목사가 더많이 한단말입니다.
왜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개독이라고 할까요? 다들불교신잔지 아세요?
          
멘토스 14-08-03 02:53
   
내가 불교를 까는 이유는 불완전한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나쁜 쪽으로 유도하는 작전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은 어떻게든 무마시키는 인간의 수법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불교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한국 불교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불교는 초졸이 많이 믿고 기독교는 대졸이 많이 믿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만큼 불완전한 종교이기 때문에, 약점이 너무커서, 까면, 흔들리기 때문에 머릿수로 덤비는 것입니다 ㅎㅎ 그런데, 문제는 나는 머릿수도 덤벼도 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ㅎㅎㅎㅎ
               
운드르 14-08-03 02:54
   
아큐도 그랬다지요 :)
               
blazetorz1 14-08-03 03:00
   
개신교 역시 불완전한 종교이지요. 신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나요?

목사가 팬티를 내려라 해서 팬티를 내리면 내 신도고 아니면 내 신도가 아닌 종교가

완전한 종교 인가요? 완전한 종교 되기 참 쉽군요.
          
formenss 14-08-03 02:59
   
왜사람들이  개신교만가지고 그러신다는 말씀이신데
왜그럴까요? 다른분들이 불교 또는 다른 교신자라서요?
제가 보기엔  무신론자가대부분이구요 
성세님이 아직도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근본적인 문제점 조차 모르시던가  아니면 안볼려구 하시던가입니다
          
이공학 14-08-03 03:05
   
전 특정 종교의 교리의 모순을 따지자는게 아니구요, 비판은 좋은데 그게 논의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근거와 비판의식을 가지고 알맞은 방식으로 논지를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렇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게 되지 않겠어요?
이 글의 경우도 불교 비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논거나, 논지의 진행, 결론이 다 부실하니 오히려 역효과가 예상이 되는데도 그냥 올리셨으니 의도가 이상하다는겁니다.

차라리 불교 비판을 하시려면 조계종 내부의 권력투쟁이나 각 사찰 주지들의 부정 축재라던지 음주가무 같은 일탈행동을 조명하면서 불교의 구조적 문제를 부각시키는 쪽이 훨씬 낫지요.

무종교인(무종교인이 무려 천만을 훨씬 넘습니다) 입장에서는 어느 종교든 종교를 가진 사람이 다른 종교의 교리를 비난하는것은 매우 이기적이며 배타적인 행동으로 보이기 때문에 결코 좋게 볼수가 없습니다. 불교의 교리를 논파한다고 해서 불교도가 자신의 종교를 버릴 가능성은 거의 없구요 (거꾸로 기독교신자분들 역시 자신의 교리가 논파당한다고 해도 믿음을 버리지 않으시듯이 말입니다.) 무종교인들이 기독교를 믿을 가능성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종교 자체를 사회악으로 바라보게 되겠죠.
멘토스 14-08-03 02:54
   
학력이 높을수록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의 비율이 높고 불교신자는 학력에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97년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천6백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조사결과를 동국대 불교학부 김용표 교수가 23일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주최의 학술 세미나에서 발표할 `고학력자의 종교성향과 특징'이란 제목의 주제발표문에 인용하면서 밝혀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397364
     
운드르 14-08-03 02:55
   
무교인의 비중이 없으니 크게 의미 있는 통계는 아닙니다.
          
멘토스 14-08-03 02:57
   
님은 무교인의 비중이 중요합니까?? 통게 내는 법을 모르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운드르 14-08-03 02:59
   
네 중요하지요... 왜냐면 학력이 높을수록 무교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다는 사실이 증명됐을 테니까요.

통계 내는 법은 알지 몰라도, 통계를 유의미하게 해석하는 법은 모르시군요 :)
                    
멘토스 14-08-03 03:06
   
님은 머리가 나쁘신가요?? 이것은 불교, 개신교 천주교를 불교인이 조사해서 통계낸 것인데, 무슨 무교인이 들어가요?? ㅎㅎㅎㅎㅎ
                    
blazetorz1 14-08-03 03:06
   
통계를 내는법을 모르시는 분이에요.

통계는 큰거 부터 계산하고 아래로 내려가니까요.

학력이 높을수록 종교를 가진다 가지지 않는다를 통계를 낸 후에 종교를 가진다면 어느

종교에 고학력자가 많은가를 물어보는게 통계 방법이죠. 이게 통계의 기본적인 방법입니

다. 그 분이 통계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거니까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

다. 아는척 하는거 보는게 짜증나네요.
                    
운드르 14-08-03 03:11
   
blazetorz1님 / 설마 안다고 생각하겠어요?
안다고 하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영 아니다'라는 뜻에서 한 얘기죠.
물론, 종교에 관한 한 거의 완벽하게 무지하신 분이라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

멘토스 / 그래서 의미 있는 통계가 아니라고 한 건데,
눈이 편찮으세요? 아니면 건망증?
그럼 그냥 주무시지 그래요? 야밤에 컴질은 시력에 무척 안 좋답니다 :)
     
blazetorz1 14-08-03 03:02
   
이분은 일단 통계 내는 법을 모르는 분 같네요.

일단 종교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는 사람간의 학력 차이를 계산해 보는게 첫 순서인걸 모르고

이야기 하는군요. 통계를 낼 때  큰 범위부터 하고 작은 범위로 들어가는걸 모르면서 운드르님께

지적하는 클라스라니... 일단 크게 종교를 가졌으냐 안가졌으냐 여부를 놓고 통계를 낸 후에

종교를 가진 사람들로 통계를 낸다는건 아셨나요?
          
멘토스 14-08-03 03:05
   
누가 통계를 내서 누가 발표했는지 부터 읽어 봅시다 ㅎㅎㅎㅎㅎ
               
blazetorz1 14-08-03 03:09
   
통계를 어떻게 내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서 통계론을 이야기하는 그쪽이야 말로

좀 닥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통계를 낼 때 큰 경우를 먼저 물어보고 작은 챕터로 들어

가는건 통계론의 기본입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9271

아래 분이 친절하게 기사를 알려주셨네요.

이런식으로 하는게 통계입니다.
                    
운드르 14-08-03 03:12
   
그렇죠, 이게 제대로 된 통계입니다.
     
ForMuzik 14-08-03 03:05
   
          
멘토스 14-08-03 03:07
   
님은 미국이야기를 여기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 무엇이요?? 멍청한 것은 님인 것 같소 ㅎㅎㅎㅎㅎㅎ 불교와 기독교 이야기 하는데, 진화론과 창조론 이야기를 하다니 ㅎ
               
ForMuzik 14-08-03 03:09
   
이상 고학력자일수록 개독의 개구라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개독의 발광이었습니다
     
이공학 14-08-03 03:26
   
이 통계는 저도 종교학 수업때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학력자체가 아니라 새로운 신자의 유입에 대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해당 종교가 미래 얼마만큼 발전/유지/존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신자의 유입이 활발한 반면, 불교는 신자의 유입이 정체되어 있다는게 요지였구요, 비교적 고학력인 젊은 세대들의 유입이 어느쪽이 더 활발한가에 대한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신자들의 유입이 정체되어 있는 불교쪽이 신자들의 연령도 높고, 그만큼 학력도 저하되는것이죠. 그뿐만 아니라 성별, 도농간 차이등등에 대해서도 얘기 했던거 같네요.

한마디로 신자의 학력이 높기에 더 훌륭한 종교다 라는 결론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식으로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저 배타적 종교 원리주의자입니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기독교를 욕먹이고 싶으신가요? 진짜 궁금해지네요.
심지어 이 통계는 무려 17년 전 것이고, 낼모레 40 바라보는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 본 통계입니다. 최근 통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신교 비율이 많이 줄고, 카톨릭 비율이 많이 늘었더군요. 듣기 좋은 얘기는 아니시잖아요.
그러니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춰보시길 바랍니다.
강건성세 14-08-03 03:12
   
불교의 부패한점은 전부 극히 일부라고 알아서 쉴드쳐주는 심리가 너무 이중적이다 이말입니다.
불교는 석가모니가 고행을하며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자했고 깨달음을 얻는 종교지 말도 안되는 염라대왕이라던지 극락이라던지 그런것은 석가모니와 상관없습니다. 석가모니는 신적이 존재가 아니라 깨달음을 얻은 존재입니다. 불교에서는 비합리적이고 기복적이며 이해안되는게 없는줄 압니까 너무 많아요.
     
운드르 14-08-03 03:14
   
누가 극히 일부라고 그랬나요? 어디에 그런 글이 있나요?
불교에도 문제 있고 모순도 있지요. 하지만 불교 신자들은 어디의 누구들처럼 나대지는 않아요.
그래서 매를 덜 맞는 것이죠.
          
강건성세 14-08-03 03:19
   
나댄다는 이유? 그겁니까? 진짜 나대는 종교의 무서움을 모르시네요..
이슬람권에서 매일 메카를 향해서 절하고 라마단금식하고 종교를 강요하는거 한번 보실랍니까? 이슬람권 사람들 테러하고 나대는거 아시죠? 세상에 종교가 너무 많고 개신교는 그나마 좋은 종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강요와 피해를 모르네요.
               
blazetorz1 14-08-03 03:23
   
나대는 종교 딱 있잖아요.

이슬람과 기독교.

계층까지 있는 힌두교를 제외하고 자신의 종교를 위해 전쟁까지 하는 종교는 딱 두개죠.

십자군 전쟁 정도는 들어보셨겠죠? 남의 성지에서 땅밟기 하면서 인증샷 찍는 종교가

또 있나요? 이슬람은 자기 종교 믿는 사람에게 강요하죠. 개신교는??? 다른 종교 믿는

사람에게 까지 강요합니다. 개신교 믿으라고. 이런 종교가 어디 또 있나요?
                    
강건성세 14-08-03 03:31
   
강요한다는 유무가 매를 맞고 덜맞고를 가르는것입니까? 부패에 따라서가 아니고요?
                         
blazetorz1 14-08-03 03:39
   
강요한다는 유뮤는 다른 종교 혹은 무교인 사람에게 자기 종교를 믿으라고 하는게 강요죠.

개신교에서 이런 행태를 부린게 한두번입니까? 이슬람 사람이 예루살렘에 가서 땅밟기 하

고 이슬람의 위대함을 알렸다 rt 이렇게 하면 개신교 사람들은 어떨까요? 스님이 교회에 가

서 목사님들이 강연하는 곳에 똥을 싸고 교회를 부수면 어떨거 같습니까? 그런 적이 있던

가요? 강요가 부패에 따라서 나뉜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매를 맞고 덜맞고도 틀리고요.

당신이 하는 말은 강요라는 표현에 쓰이지 않는 언어입니다. 강요는 하고 않하고를 따지는

거지 다른걸 따지는게 아닙니다.
                         
강건성세 14-08-03 03:45
   
지능적으로 조작한것이 많다는것도 알아주시고요 대다수 선량한 개신교인들하고는 동떨어졌다는것도 알아야합니다. 더 잘아시겠지요.
               
ForMuzik 14-08-03 03:25
   
그런걸 우리가 왜 봐야하죠?
관심도 없는데 찾아오는 서비스로 지랄발광하시는 개독들이 한둘이 아니니 까이는겁니다
이슬람이 한국에서 문제 일으켰다는 뉴스나 직접 목격하신 경험이 있나요?
               
blazetorz1 14-08-03 03:27
   
이슬람권에 대해 이야기 했으니 이제 개신교에 대해 이야기 할까요?

헌금만 10개에 달하고 교회짓는 돈도 헌금으로 걷고 전도할때도 전도비를 내야 하고

남의 종교(절,성당 등)에 가서 똥을 싸거나 성배 혹은 불상 등을 훼손 시키고 자기 신도에

게 팬티를 벗어라 해서 벗으면 신도가 아니면 악마다라고 하고 교황이 한국에 온다고 하니

데모를 하고 이런 종교면 이미 나댄다고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나요?
                    
강건성세 14-08-03 03:33
   
개신교외에는 잘못들이 눈에 안들어옵니까? 알아서 무마해주는 시선과 일부인줄 알면서도 일반화시켜서 개신교인자체가 또라이인듯이 몰아가는 글들이 너무 이중적이네요.
                         
blazetorz1 14-08-03 03:36
   
일부요? 제가 말한게 일부라고요? 단군상 파손 마리아상 파손 성당 내 성배에 똥으 싸지르

고 불상에 똥 묻혀놓고 파손시키고 절에 문화재 파손 시키고 이게 일부라고요?

헌금 이야기도 일부인가요? 십일조는 머 그렇다 쳐도 교회 건축헌금,생일 헌금, 전도 헌금

등등등등등 없다고 하실겁니까? 지금 교황 온다고 데모하는 사람들도 일부랍니까?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 지하철에서 개신교 믿어라 아니면 지옥간다는 사람들도 일부

입니까? 근데 왜 제 주위 사람들은 모두 경험해봤을까요? 불교에서 불교 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합디까? 일부드립치기에는 너무 해놓은게 많다고 생각 되지는 않는지요?

이번에 에볼라 바이러스 퍼진곳에 봉사간다는 상xx들은 일부로 쳐드리죠. 샘물교회건도

일부라서 이야기 안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이야기 한것들은 일부로 치기에는 너무 많이

벌어지는 일이라 쓴거니까 딴지걸지 마세요.
                         
강건성세 14-08-03 03:40
   
일부도 안되는 극소수죠 미쳤다고 시간없는데 단군상 파손합니까? 비열하게 지능적으로 기독교 비난하려고 조작하는것도 많아요 교황온다고 데모하는게 극히 일부지 전부입니까? 선량한 대다수 개신교인들은 그렇게 살지않아요 자기 살기 바쁜데 무슨...
               
formenss 14-08-03 03:28
   
님.. 지금 우리나라 개신교는 나대는정도를 넘었어요,문화재불지르고
이러는게 가볍다고 보십니까?ㅉ ㅉ
멘토스 14-08-03 03:16
   
오늘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ㅎ 머리가 나쁜 기독까와 개불님 덕불에 즐겁게 잠을 청할 수가 있겠어요^^ 그럼 또 뵐께요 ㅎ
     
blazetorz1 14-08-03 03:18
   
역시나 어그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익명성에 기대는 인간이네요.

이런분이 오프라인에서는 정상인인척 하겠죠. 내 주위에는 제발 이런 사람이 없기를 바랄 뿐입

니다.
ollo 14-08-03 03:17
   
아놔 ㅋㅋㅋ 이 개독은 개독 까지 말라고 하면서 불교는 엄청 까고 댕기네 ㅋㅋㅋㅋ
불교는 불완전한 종교 맞다. 그래서 불교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불교에 귀의하진 않았지.
내 주변에도 불교에 너무 심취해서 힘들게 사시는 친척도 있고 잘 까발렸다고 칭찬은 해준다.

근데... 개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교인이 다른 종교 흠잡는걸 보니 정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뭐라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헌금강요, 전파와 시간흐름에 따른 교리의 변화, 학계과 성직계층의 교리와 일반 신도에게 말하는 교리가 다른 점, 과학적이지 않은 점.
이건 개독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죄다 포함돼 ㅉㅉㅉ 오히려 훨씬 심해 ㅋㅋㅋㅋㅋㅋㅋ
불교에서는 적어도 이 세상이 일주일만에 만들어졌고 남자는 흙으로 빚고 여자는 남자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가르치진 않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사막마귀 믿는 놈들이 여기저기나 문제구나. 세월호를 침몰시키질않나 에볼라 발병한 나라에 봉사(라고 쓰고 전도라고 읽는)를 가려들질 않나.
     
강건성세 14-08-03 03:21
   
너무 이중적이네요^^
멘토스 14-08-03 03:22
   
아무리 여러분이 나를 혐담으로 정신병자론으로 이끄는 수법을 해도 날 이길 수 없어요 ㅎㅎㅎ 또는 정신승리 한다고 바보취급으로 여론몰이 해도 이길 수 없고, 절대로 나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또 뵐께요 ㅎ 개독론, 정신병자론, 물타기 방법 어떠한 수법을 써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막지막으로 알리면서 잘 주무세요 여러분 ㅎ
     
blazetorz1 14-08-03 03:24
   
님이 하는게 바로 정신승리...

난 아무렇지 않다고 광고하는 꼴이 이미 아무렇다라는걸 모르는가봄.

이불킥 하면서 밤잠 설치겠네요. ㅉㅉㅉㅉ
     
꾸암 14-08-03 03:25
   
아..이렇게 도망가는구나.욜씨미 인터넷뒤져서 또와야돼.담엔 제대로 뒤져야돼.
     
ForMuzik 14-08-03 03:29
   
     
Meteo 14-08-03 09:40
   
오늘 정신 승리가 뭔지 확실히 배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꾸암 14-08-03 03:34
   
정말갔네..아쉽네..49제 천도제로 물타기하려다 개독의참모습만보이고..갔네.기다릴께.꼭와야돼.
강건성세 14-08-03 03:36
   
빤스목사 불상목치고 하는 사람들은 일부가 아니라 다수가 저럴것이다라고 단정지으면서 불교에서의 온갖 추한 모습은 애써 외면하니 의아한겁니다. 그런 느낌을지울수가 없습니다. 입도 뻥끗하면 안되는 성역인가요?
     
blazetorz1 14-08-03 03:4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8116.html

빤스목사는 당당하다는데요?

전국구 목사가 그런 소리를 하면 욕먹는건 당연하죠.

예를 들어 법정 스님 같은 분이 그런 소리를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연히 불교 자체가 욕먹습니

다. 그래서 알려진 사람들의 말이 더 임펙트 있게 다가오는 겁니다.
          
강건성세 14-08-03 03:46
   
법정스님하곤 비교가 아니죠 불교내에선 신도후리는 그런 스님 없나요? 있을겁니다. 그리고 빤스목사는 그렇게 존경받는 목사가 아닙니다.
               
blazetorz1 14-08-03 03:53
   
그럼 더 전국구인 장경동 목사는요?

그 분은 이런 소리를 했죠.

스님들, 쓸데없는 짓 말고 예수 믿어라."

세계 230개 나라에서 불교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다"고 주장한 뒤, "부처님이 살아있으면 신도들에게 복을 줘야지 복준 게 없어서 불교믿는 나라가 모두 가난하다

등등 망언 엄청하셨는데 이런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강건성세 14-08-03 03:55
   
그럼 장경동씨한테 항의하세요 그럼 되겠네요. 왜 엄한 보통의 개신교들한테 물ㅇ요
                         
blazetorz1 14-08-03 04:00
   
보통의 개신교에게 물어야죠. 그래야 그런 사람들에게 비판을 할테고 그래야 부끄러운줄

알고 다음부터는 그런 발언을 자제할테니까요. 그걸 개신교쪽에서 먼저 이야기 하고

비판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ForMuzik 14-08-03 03:50
   
언제까지 퀘퀘묵은 일부 이단 쉰떡밥을 붙잡고 늘어질건지?
http://mirror.enha.kr/wiki/%EC%9D%BC%EB%B6%80%20%EC%9D%B4%EB%8B%A8
그딴 썩어문드러진 떡밥은 이제 안통하죠
blazetorz1 14-08-03 03:45
   
강건 성세님이 일부라고 이야기 했던 불교 훼손 사건 목록을 간략하게 나마 이야기 드리지요.



이밖의 훼불사건을 보면

무량사의 벽화와

삼각산 일선사의 마애불에 십자가를 그려놓고 불상을 훼손한 사건(84년 2월),

능인선원의 법회시간에 기독교인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행패를 부린 사건(85년 10월),

금산사 대적광전 화재사건(86년 12월),

제주 관음정사와 대각사 방화사건(86년 12월),

삼각산 구복암 파괴 및 낙서사건(98년 3월),

옥천사 마애설불 훼손사건(89년 4월),

보타사 대웅전 방화사건(89년 8월) 등

등등등.......................................................

겨우 몇년치 모은게 이정도 입니다. 매년 저정도 이상은 나오구요. 이게 일부입니까?
     
강건성세 14-08-03 03:47
   
일반적인 개신교인들은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요..그게 팩트입니다.
          
blazetorz1 14-08-03 03:49
   
전 문화재를 배우는 학도 입니다.

제가 개신교에 대해 반발심을 가지게 된 이유도 이와 같이 문화재를 훼손하는 경우가 일년에

약 10여차례 이상 되기 때문이죠. 약 30년간 10여차례 이상씩 이 말이 무슨소리인지 아시겠

습니까?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크죠. 300여건이 넘는걸 일부라고 이야기 하실건가요?
               
강건성세 14-08-03 03:52
   
기독교인이 800만에서 많게는 1000만이라하는데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사건들 들이미는데 그게 전부인가요? 99.9999이상의 개신교인들은 처음듣는 소식입니다.
                    
blazetorz1 14-08-03 03:58
   
이걸 처음듣는다는게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사건이라뇨.

저기 위에 있는거 한번 인터넷에 쳐보세요. 당시에 굉장히 크게 다룬 이슈니까...

제가 보기엔 님 나이가 저때에 굉장히 어리시거나 아니면 태어나지 않으셨거나 했을거

같네요. 적어도 저기 적은 것들은 국보는 아니라도 보물급 정도는 되는 문화재들이었습

니다. 저게 듣보사건이라니... 님이 모른다고 듣보는 아닙니다. 보물 904호가 먼지는

아십니까? 그게 훼손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모르는 보물이라고 그게 듣보는 아닙

니다.
                         
강건성세 14-08-03 04:02
   
아니.. 85년도 98년도에 있었던 일을 무슨수로 개신교인들이 다 안단말입니까? 안그래도 살기팍팍한데.. 말도안되는소리하네요..진짜.. 피곤해죽겠네..
                         
blazetorz1 14-08-03 04:06
   
85년도 98년도 일을 모르더라도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하면 아 ㅅㅂ 같은 개신교 인이지

만 졸라 부끄럽다. 내가 다니는 교회 십자가를 뽑고 예수상을 부쉇다는 소리인데 얼마나

불교쪽에서 속상할까 이런생각을 하는게 일반적인 사람 생각이죠.

85년도에 일을 98년도의 일을 알게됐으니 부끄러워 하는게 당신이 정상인이라면

할 행동이라는건데 당신도 정상은 아닌가 보네요.
                         
강건성세 14-08-03 04:14
   
누가봐도 극단적인 사람들이 저지른 알지도못한 사건을 가지고 들이밀면서 니들 개독은 이렇다 정상이 아니다식으로 나오는데 그런 태도가 너무문제가 있어요
          
꾸암 14-08-03 03:56
   
이게뭐야.."일반적인 개신교인들은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요..그게 팩트입니다"아니 가해자가 피해를 입히고서 가족은 그런것몰라요 그게팩틉니다? 똥묻은게가 겨묻은개보고 손가락질할때는 그만한 자신의 더러움을 인지하고 반성도하고 해서 상대를 지적질해야하는게 누가보든 인지상정인데..자신의 태산같은 허물은 에초에 염두해두지않는 발상에 혀를내둘러야하나..순간 멘붕이왔습니다.ㅋ
               
강건성세 14-08-03 03:58
   
정말 모르니까요.. 어느나라나 사회에나 극단적인 소수는 있어요 미국도 독일도 그런 극단적인 사람들 못막아요 무슨수로 막아요 왜 엄한데 와서 니들도 똑같지?식으로 피곤하게 합니까?
                    
blazetorz1 14-08-03 04:02
   
당신이 모른다고 해서 그게 작은일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보 1호였던 남대문

무너졌을때 몇일간 1면에 계속 올라갔죠? 그런 급의 문화재들을 다량으로 훼손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게 작은 일입니까? 단순히 불교이기 때문에 작은일로 만들고 싶은건

아니시구요? 지금 당신은 개신교 대표로써 저랑 이야기 하는건데 난 보통의 개신교인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 개신교인척 티내지 마세요. 비판할거 비판하는거니까요.
                         
강건성세 14-08-03 04:04
   
그런식이면 자유로운 단체나 조직이 어디있습니까? 왜 알면서 트집입니까?
                         
blazetorz1 14-08-03 04:07
   
반성은 안하고 또 다시 물타기 시전이시네...

그게 당신이 욕먹는 이유고 개신교가 욕먹는 이유입니다.
                         
강건성세 14-08-03 04:08
   
제가 단언합니다. 개신교인들 절대다수는요 불상에 관심없구요 훼손할 마음도 없구요 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보통의 개신교인이 머가 아쉬워서 산속까지 찾아가서 훼손합니까? 시간없는데..
                         
blazetorz1 14-08-03 04:10
   
일부가 아니라니까요. 개신교 교회 방화하고 10년 지나서 일부드립 치면 당신 참 좋겠네요.
                         
꾸암 14-08-03 04:10
   
???트집.ㅋ 똥된장 구분 못하는 어린신돈가..이해력딸리는 목사자젠가.타종교는 선교를 하지않습니다, 가까운 친구라 할지라도 그런말조차 하지않습니다.와이? 자유의사가 법으로부터 보호받으니까? 도심한복판(명동,청량이,서울역,지하철등등)에서 유일신 고성방가의무개념. 단순종교자유의사부터 집단으로 공격적으로 부정하려는행태.이것이 한국개독의처세이며 이것을 무엇보다 환멸합니다..님의 입을빌리자면 ..이게팩트입니다.
강건성세 14-08-03 03:53
   
대다수 선량한 개신교인들은 불상에 관심없어요  살기바빠요.... 그게 팩트입니다.
     
ForMuzik 14-08-03 03:57
   
http://mirror.enha.kr/wiki/%EC%9D%BC%EB%B6%80%20%EC%9D%B4%EB%8B%A8
이거 정독하고 오세요
썩어 문드러진 떡밥 뿌리지 말고
     
blazetorz1 14-08-03 04:04
   
대다수 선량한 개신교인들은 같은 개신교인들이 불상을 훼손했다고 하면 비판해야하는게 당연

한거죠. 당신들 교회에 걸린 예수상을 부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다니는 교회거를...

그게 관심없는걸로 끝낼 일인지...
          
강건성세 14-08-03 04:11
   
그렇다고 그것이 불교인전체로 매도하진 않아요 극단적인 소수가 그렇지... 당연한거아닌가요?
               
blazetorz1 14-08-03 04:14
   
그걸 매년 10건 이상씩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뉴스에도 계속 나오고 다큐에도 나오고 하다보면 불교도 전체적으로 욕먹어요.
                    
강건성세 14-08-03 04:18
   
선량한 불교인들을 그런거가지고 얽어매진 않아요 진심입니다.
                         
blazetorz1 14-08-03 04:22
   
당신은 불교인도 아닌데 얽어매진 않는다고 확신하시죠?

참고로 저 훼불에 대해서 안건이 상정되어서 몇번이나 개신교쪽에 답을 보냈지만

무반응이었는데요. 왜 사람들이 개신교만 욕할까를 생각하기 보단 왜 개신교가 욕을

먹을까를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일의 선후중 선으로 해야할 일입니다.
                         
blazetorz1 14-08-03 04:24
   
당해보지 않고 그런소리를 하는거죠?

당하고 나서 아닐거라고 확신하신다고요?

당해보고 나서 그런소릴 하세요.
ForMuzik 14-08-03 03:55
   
와 여기서 일부 이단론을 펼치는 트렌트에 한참 뒤쳐진 분이 나오시네
언제적 일부 이단 떡밥이야
일부 이단 떡밥은 쉬다 못해 100년 전에 이미 썩어 문드러졌답니다
좀 신선한 패턴을 좀 연구해 오세요
ForMuzik 14-08-03 04:07
   
강건성세님만 봐도 비판을 수용할 건덕지가 눈꼽만큼도 없다는걸 본인이 직접 인증하고 계시죠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
그건 일부일뿐
물타기, 꼬리자르기,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죠
그래서 욕을 처잡수시는겁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해
blazetorz1 14-08-03 04:08
   
아 그리고 강건성세님 저도 한마디 하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게 일부가 하는건지 관심 없어요. 살기 바쁘거든요 그게 팩트에요.
     
강건성세 14-08-03 04:09
   
그럼 됐네요
          
강건성세 14-08-03 04:10
   
당연히 일부인줄 알겠죠.
               
ForMuzik 14-08-03 04:11
   
네 다음 벽창호
          
blazetorz1 14-08-03 04:10
   
그니까 일부라고 쉴드치지 마세요.

개신교가 욕먹는건 일반인들은 그게 일부가 하는건지 관심없어서니까요.
               
강건성세 14-08-03 04:11
   
관심없으면 이렇게 하지않아요.
                    
blazetorz1 14-08-03 04:13
   
아뇨 일부인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전부다 그런줄 아니까 욕하는거죠.

사람들은 일부인거에 관심이 없는거지 그런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역시 이해력이 딸리시네요.

그러니까 이런 소리를 내뱉는거겠죠?

무튼 개신교 욕해도 쉴드 치지마세요 님 말 처럼 그런 사람은 일부니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으니까///
                         
강건성세 14-08-03 04:17
   
무슨 행패입니까? 쉴드치든 말든 쉴드 칠만하면 치는거고 전체를 집단또라이들인양 매도해선 안된다고 글을 쓰지도 말란 말입니까?
                         
blazetorz1 14-08-03 04:20
   
왜요? 훼불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일부드립 치시더니...

당신은 무슨 행패 입니까? 다른 사람들 눈버리게 왜 생떼와 무지로 일관하시는지????

당신이 일부이다 라고 해서 일부가 아니다 라고알려 줬더니 난 관심없고 다른 개신교인도

관심이 없다 이게 옳바른 대화입니까? 당신이 해야 할 행동은 이렇기 때문에 일부이다라고

했어야 됐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일부이다? 그럼 알게 되면 바뀌겠네요. 근데 방관만

하는 이유는 멀까요? 암묵적 동의라는 말이 있죠. 당신들은 저 사람들이 한 행동에

암묵적인 동의를 한겁니다. 그 사람들도 그렇게 믿고 저리 행동하는 거겠죠.

저런거에 대해 비판을 해본적이나 있습니까? 단군상 파손등 모르셨던건 아니잖아요?

근데 왜 행동하지 않죠? 당신은 저 행패에 암묵적 동의를 한 방관자 일뿐 당신은 그럼

개신교가 욕먹는거에 대해서도 방관하고 침묵하세요. 아니면 당신도 저기에 가담한 사람

들과 다를바가 없는 공범이니까요.
강건성세 14-08-03 04:09
   
정말이니까요 모두를 매도해선 안되는것 아닙니까?
강건성세 14-08-03 04:26
   
아니 글을 쓰지마라고 명령하시는데 무슨 권리로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겁니까? 그래서 행패라고하는겁니다.
저는 전체를 집단또라이들인양 몰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글쓰지마라는겁니까? 이사람들 무서운사람들이네..  일부가 아니면 대다수의 개신교인들이 불상을 훼손하기라도 했다는 말입니까? 바라는게 뭡니까?
예 우리 개신교인들 대다수는 또라이들입니다라는 답이라도 듣고싶은겁니까?
     
꾸암 14-08-03 04:28
   
똥된장 구분 못하는 어린신돈가..이해력딸리는 목사자젠가.타종교는 선교를 하지않습니다.설사 하더라도 최대한 의사존중을 우선시합니다.강요란 생각할수도 없죠. 가까운 친구라 할지라도 그런말조차 하지않습니다.와이? 자유의사가 법으로부터 보호받고 그것을 암묵적으로 존중하고 지켜주니까. 개독교는 법위에 군림하고 있어요.도심한복판(명동,청량이,서울역,지하철등등)에서 유일신 고성방가의무개념. 단순종교자유의사부터 집단으로 공격적으로 부정하려는행태.이것이 한국개독의처세이며 이것이 낳은것은 환멸이죠
..님의 입을빌리자면 ..이게팩트입니다.유 일 신..말입니다.먼저 타종교부터 인정하고 시작는게 순서입니다. 사람들이 국민이 왜 개독이라했는지부터 깊이 생각해야할겁니다.현재의 개독상태는말이죠.타종교를 우습게보고 멸시하려다 오히려 국민으로부터 배척당하는 모양새란말입니다.그러면서 공격받는다고 착한 코스프레를 님은하고있단 말입니다.비약을 하자면 쪽바리가 선제공격을하다가 원폭을맞고 희생자운운하며 착한코스프레하는것과 일치한단말입니다.
     
blazetorz1 14-08-03 04:35
   
대다수의 개신교 사람들이 또라이는 아니지만

훼불하는 짓을하는 사람들은 전부 개신교인이다.

이게 팩트네요. 개신교인들은 내가 안했으면 상관없다고 이야기 하면서 왜 아까는

룸싸롱 스님,도박 스님 이야기를 하셧는데요? 님 말에는 앞뒤가 않 맞습니다만...

님 말 그대로 하면 일단 난 불교도 아니지만 룸싸롱 스님과 도박스님에 대해 관심도 없고

일반 불교신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니 내가 알빠냐 라고 대답해야겠네요.
          
강건성세 14-08-03 04:38
   
불교쪽에도 일부가 또라이짓을 하지만 그건 일부라고 알아서 이해해주는것에서 이중성을 느껴서 그런겁니다.
               
blazetorz1 14-08-03 04:40
   
그니까 제가 이야기 하잖아요.

난 당신이 포함된 개신교 욕하는게 아니라 그 일부 욕하는 거니까 욕하던 말건 상관말라고

요. 당신 욕 안한다니까... 근데 그 사람들도 개신교니까 개신교라고 써도 상관 없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개신교 욕 들으면 아 그런 일부 사람 욕하는 구나 생각하세요.
                    
강건성세 14-08-03 04:41
   
정말 일부욕하는거면 제가 논쟁에 참여하지도 않았죠
                         
blazetorz1 14-08-03 04:45
   
제가 언제 개신교 전체라고 이야기 한적 있나요?

위에 분들이 전체 다 욕하는거다 한적도 없는데 괜히 그러시네...

난 전체다 욕한다 라고 한 분 계시면 찾아와보세요.

괜히 찔리셔서 그런건가...
                         
강건성세 14-08-03 05:17
   
누가봐도 소수의 극단적인 사람들의 행태를 개신교가 일반적으로 저렇게 생각한다는냥 몰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문제있다고 생각햇어요.
강건성세 14-08-03 04:31
   
그걸 왜 강요하죠? 강요는 님이 하네요^^
강건성세 14-08-03 04:33
   
저는 일반 보통의 개신교인들은 그렇게 공격적으로 전도하고싶지도않고 강요하고싶지도않다는걸 알려주고싶은겁니다.
     
강건성세 14-08-03 04:34
   
우리 살기바빠요 강요하는 사람 별로 없고 불상훼손은 생각도 안해요.
     
ForMuzik 14-08-03 04:37
   
http://www.youtube.com/watch?v=xYakHLXrTbg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6/0603/060020060603.1019170002.html

참고로 위 영상은 부산의 1500개 교회에서 모인 정신병자들이랍니다


이것도 일부라고 해보시죠?
          
강건성세 14-08-03 04:39
   
이사람들 기독교 스토커들인가..
               
blazetorz1 14-08-03 04:41
   
기독교 스토커가 아니라 그만큼 개신교가 저래논게 많으니 찾으면 금방 찾으니까 그런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 욕 안해요 난 잘 살고 있는 천주교는 왜 낑겨서 이야기 하심?

내가 언제 기독교 욕했다고...

위에분도 교회라고 이야기 했는데 왜 그게 기독교가 되죠?
                    
강건성세 14-08-03 04:44
   
저는 썩을대로 썩은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기독교가 덜해보이는데요? 인생을 살아보면서 비신교인들한테 훨씬 시달렸습니다. 정말 이지랄같은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나은점이 많았어요.
                         
blazetorz1 14-08-03 04:47
   
비신교는 먼가요?

먹는건가...

무교라는 좋은말 놔두고 신생어 만드시는거???

그 썩을대로 썩은 한국사회의 자화상 같은 행동을 개신교 일부(?)에서 하고 있으니

이딴 주장하려거든 일부 드립치지 마세요. 꼴사나워 보이니까..
               
ForMuzik 14-08-03 04:43
   
할 말은 그것뿐입니까?
진짜 추하네요
일부라곤 죽어도 못하겠죠?
그래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스토커 타령인가요?
                    
강건성세 14-08-03 04:46
   
알면서 다수가 이상한양 이해를 못하니까요..
                         
blazetorz1 14-08-03 04:48
   
그래요 일부라고 하죠.

좀 많은 일부...
                         
ForMuzik 14-08-03 04:52
   
하긴 99퍼센트도 일부죠
99퍼센트가 전체는 아니니까요
blazetorz1 14-08-03 04:37
   
왜 개신교 욕하는 사람에게 욕하지 말라고 강요하죠?

님이 말하는 일부가 먼지 난 관심도 없고 그런 사람있다는 소리를 들었으니까 난 욕할래요.

일반인들은 그렇게 일부인거에 대해 관심도 없고 그런 소리 하는 뉴스는 자주 접하니 욕할거에요.

왜 강요하세요? 욕하던 말던 상관마시죠. 라고 해야 곘네요.
blazetorz1 14-08-03 04:38
   
그럼 강건성세님은 욕하던 말던 상관 마세요. 난 그런 개신교들 욕하는 거니까.

당신은 포함 되지도 않는 그런 소리에 왜 발끈해서 이런 글을 올리세요?

내가 욕하는건 님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니까 관심 끄세요.
강건성세 14-08-03 04:40
   
욕하세요.. 해당된 사람한테만.. 엄한사람 욕하지마세요
     
blazetorz1 14-08-03 04:42
   
난 그런 사람 욕하는거고 개신교 욕하는 사람도 그런 사람들 욕하는거니까 신경 끄세요.
          
강건성세 14-08-03 04:45
   
신경써지면 써지는거고 신경안써지면 안써지는거죠 엄한사람 억울하게 욕하지는 마세요 실수라도.. 이건 맞는말이잖아요
               
blazetorz1 14-08-03 04:47
   
아닌데요 왜 찔리시나?

내가 전체 욕한거 있나요?

당연히 일부 욕하는거 아시면서 왜 그런대요?

일부폭이 좀 커서 그렇지.
                    
강건성세 14-08-03 04:52
   
인정하시네요
                         
blazetorz1 14-08-03 04:53
   
님이 인정하신거죠.

일부라고 님 말대로 졸라 많은 일부가 모인게 그들이니까요.
               
blazetorz1 14-08-03 04:50
   
그리고 님이 억울할게 머가 있어요?

제가 님이 그랬다고 한거도 아닌데...

괜히 찔리셔서 그런거임?

님 억울하게 한 사람이 누구????

처음 님이 이야기 한건 불교도 그러는데 왜 개신교만 머라고 하냐라고 한건 기억 못하시나

보네요. 그걸 일부라고 이야기 하니 일부 욕한거니까 님이 억울할 이유가 없죠.

왜냐면 그건 일부니까...
ForMuzik 14-08-03 04:49
   
강적이군요
저 동영상을 보여줘도 인정을 못하고
오히려 남에게 스토커냐는 책임전가 스킬을 시전하시네요
저 분 최소한 통곡의 벽
강건성세 14-08-03 04:51
   
정말 한국사회보단 교회가 그나마 서로 사랑하려고하고 좋은일해볼려고하고 좋았어요  인생살면서 얼마나 한국사회가 문제가 많고 썩은 사회인지 잘알거든요.. 님들도 잘알겠죠.. 진심으로 교회가 그나마 나았어요
군대에서도 온갖 갈굼과 괴롭힘속에서도 개신교고참들은 그나마 나았어요 개신교인들 대다수는 님들이 생각하는만큼 극단적이지않아요 불상관심없어요 평범한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blazetorz1 14-08-03 04:54
   
아니요 모르는데요.

왜 님이 느낀걸 나한테 대입시켜요?

왜 강요하시죠? 난 교회가 좋았던적이 없는데?

이상한 분이시네...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더니 강요하시네.
          
강건성세 14-08-03 04:55
   
저는 제경험상 개신교인들 극단적인 사람들 잘 못봤거든요. 보통의 개신교인들은 선량하다는걸 알리고싶기도하구요.
훵키 14-08-03 05:19
   
강건강세 이사람은 비판을 받아들이고 고쳐나갈 자세가 안되있음.

왜 우리한테만 이러죠? 우리교회 사람들은 다 착한데요?

무슨 사춘기 중학생같은 논리로 벽을 만들어서 대화 자체가 안됨.
     
강건성세 14-08-03 05:27
   
지나치게 일반화시키지 말아야죠 1000만가까이 되는 개신교인들이 불상을 훼손한다면 이나라에 불상이 남아났겠습니까 실제 훼불은 조선시대 유학이 조직적으로 훼불했습니다. 성균관가서 그때 왜 불상 훼손했냐고 따지세요.
          
훵키 14-08-03 05:31
   
제가 지금 불상훼손 이야기했나요?

뜬금없이 무슨 불상훼손 이야기를 성균관가서 저보고 따지라는 겁니까?
               
강건성세 14-08-03 05:33
   
불상훼손 관련한 대화에 님이 끼어들었잖아요?
                    
훵키 14-08-03 05:37
   
아닌데요? 본문 내용은 불교내용이지만
저는 엄한 내용의 댓글 달고있는 님 댓글 보고 댓글 달은 건데요?
                         
강건성세 14-08-03 05:44
   
불상관련해서 몇몇분들과 대화중이었잖아요 대화중에 끼어든것처럼 보이는건 이해를 해주세요 님이 아니라 하시니 성균관가서 따지라는 말은 다른분들에게 하죠
                         
훵키 14-08-03 05:52
   
저는 일부일뿐이다 일반화 하지말아달라는
님 의견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건데요
                         
강건성세 14-08-03 06:36
   
일부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훵키 14-08-03 08:32
   
일부+시한폭탄들 이죠
강건성세님도 지금 상태와 사고방식을 보니
이미 그 일부중에 한명인데요?
                         
강건성세 14-08-03 08:44
   
불상에 관심없는데 시한폭탄입니까? 그래서 시한폭탄이니까 물리적 제제라도 가하고싶다 이겁니까? 대다수 선량한 타종교인을 시한폭탄이라고 비하해도 되는겁니까? 사상이 위험한 사람이군요
                         
훵키 14-08-03 08:51
   
왠 물리적 제제? 님 사고방식이 좀 특별나신듯?
저를 깡패로 몰아가시는 겁니까? 이것은 물타기의 전형!
어이가 없군요! 개독교인중에 언제 무슨 사고칠지 모르는 시한폭탄들 없나요?
제가보기엔 여럿있는데요? 비하가 아니라 시한폭탄들 있어요 사실입니다만?
                         
얼렁뚱땅 14-08-03 08:53
   
단군상을 부수고 불상을 부순 사람들이 대부분 일반 신도들이 아니었어요. 제가본 케이스의 절대다수가 목사들이었고, 설교시간에 자랑스럽게 영웅담을 이야기 했죠. 그 집단에 소속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하셨습니다 하고 있고

그사람들중 하나라도 처벌받거나 기독교 자체내에서 비난을 받은 예가 있나요? 일부드립치면서 결국 그 단체가 그 일부의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 일본과 다르지 않네요.
          
얼렁뚱땅 14-08-03 08:38
   
왜 기독교인들은 자기잘못을 지적하면 남이야기를 합니까? 남도 나쁜짓을 하면, 내잘못은 잘못이 아닌게 되나요?

그리고 불교훼손이야기가 나오는 이야기는 자기네들을 무슨 희생자인양 말하는게 황당해서 그러는 겁니다. 핍박하는건 당신들이었거든요
소천 14-08-03 05:19
   
뭐 불교가 원래 종교가 아닌건 사실이죠.
자기수양을 위한 방편일뿐
근데 예수도 불교를 수행했다는거
기독교 자체가 여러종교 짜집기해서 나온거죠.
한마디로 말하면 불교도 종교가 아니라면 기독교도 종교가 아니라는거
이미 증거들도 많은데 기독교도들은 믿지도 않지만
수정과 14-08-03 05:42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그보다 무서운게 없다."
강건성세 14-08-03 05:48
   
그렇게 불상훼손하고 싶지 않다 관심없다 먹고살기바쁜데 무슨 불상 단군상 훼손을 대다수가 생각하겠느냐고 설명을 해줘도 대다수가 개신교인들은 이상하다라는 결과에 끼어맞추고싶은가요? 이래서 제가 염려가 되는겁니다.  일본 극우들이 혐한시위로 뭔짓을 저지를지 알수없듯이 혐개신교 혐기독교적인 과장된 내용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염려스럽습니다.
     
꾸암 14-08-03 06:25
   
님은 여기서 개독의결백을 주장할게아니라 가서 교인들과함께머리를맞대고  왜 많은국민들이 개독이라하는지 그에대한 답을 찾고 한국기독교의 자정노력을 보여주려 노력하는것이  우선일겁니다.개독이라 칭하는것에 아무런 진정성도 보여주지않고서 왜욕하느냐라고한다면 이런 개동문서답도 없습니다.
          
강건성세 14-08-03 06:39
   
비판하는 분들의 자세도 개선할 필요가있습니다. 기독교가 부패하지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글에 지나치게 한집단을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몰아가는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상대 본질자체를 부정하고 매도하는 자세로 비난하면 효과는 없습니다.
               
꾸암 14-08-03 06:54
   
이렇게된 모든원인은 태생적인 유일신의기독교가 한국에서 더욱더 공격적으로 나온것에 기인합니다.어제오늘의얘기가아닌 참고또참고 물러서도 끊임없이 확장일변도의, 타종교를 인정치않으려는행태에 그원인이 크다할겁니다.그렇다고 교리자체가 유일신인것을 탓하며 바끼길 바라는것이아닌 함께같이살자입니다.천주교 기독교 불교 무교 다같이 인정하자는겁니다.성탄절때 축하의손내밀면 천주교 잡아줍니다.그반대의입장일때도 그렇습니다.기독교...그런가요."상대 본질자체를 부정하고 매도하는 자세로 비난하면 효과는 없습니다."??ㅋ이거 입장전도된거 아시죠.지금까지의 기독교의 행태가 이러했습니다만..이제 개독이라 역공을 당하니 착한병 코스프레입니까?뭔가 단단히 착가하고 있습니다
                    
강건성세 14-08-03 07:05
   
개신교가 뭐가 그렇게 타종교를 인정치않는다는 말입니까? 종교지도자들끼리 모일때 상종을 안하기를 합니까? 개신교인이 불교신자들을 개종안한다고 테러를 하기라도 합니까? 같이 공존하고 잘살아왔습니다. 극소수 또라이들의 과격한 행동은 있었지만.. 그건 개신교인들의 마음을 대변하지않습니다.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을 듣고싶은것입니까?같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불교도 진리고 무교도 괜찮고 무속신앙도 진리다라는 답을 듣고싶은겁니까? 그것이야말로 역으로 기독교에 대한 교리적 간섭이요 강요아닙니까?
                         
꾸암 14-08-03 07:19
   
??ㅋ스스로 어폐를 들어낸거 압니까."개신교가 뭐가 그렇게 타종교를 인정치않는다는 말입니까?" "불교도 진리고 무교도 괜찮고 무속신앙도 진리다라는 답을 듣고싶은겁니까? 그것이야말로 역으로 기독교에 대한 교리적 간섭이요 강요아닙니까? "아니 타종교를 인정한다는분이 그종교가 진리라는것에 어떻게보길래 기독교에대한 간섭이라는건지..지금까지 님의모든자세는 타종교는 진리가 아니라는것입니다.ㅋ모순도 이리괴리될수가 있나.츠암.이게 기독교의본마음입니다.ㅋ기독교만이 진리다?참으로 오만하기 이를데없습니다그려
                         
소천 14-08-03 07:21
   
예수천국 불신지옥
주말마다 집찾아와 선교
집안의 다른사람은 이미 다른 종교를 믿는데 말이죠.
타종교에 대한 간섭이 심하죠. 유일신 교리라
개종안한다고 테러를 하네요. 마음에 테러를요.
같이 공존? 공식적으로 유일신이라 타종교를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데
그게 공존인가요?
그리고 자꾸 극소수, 일부 드립치는데
단일직종 성범죄자수 1위 목사
연간 수천건 교회매매(신도수 몇명 사고팝니다.)
교도소 갔다가 나온 사기꾼들이 가장하기 쉬운게 목사라는 말도 있었지요.
그리고 어차피 아무리 뭐라해봐야 예수는 불교수행자일뿐입니다.
3가지 종교를 수행했고 그 것을 짜집기해서 나온 종교가 기독교일뿐이죠.
강건성세 14-08-03 07:26
   
타종교도 진리일수 있다고 생각해야만 하는겁니까? 그렇게 생각안하면 나쁜거라고 왜 위협을 하는거죠?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가질 자유가 있어요
     
강건성세 14-08-03 07:28
   
같은 사회를 구성하는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인정하는것이지 다른종교에도 구원과 진리가 있다는 인정은 아닙니다.
          
꾸암 14-08-03 07:34
   
??응 위협? 자다봉창두둘기는소리 하십니다.아니 "천주교나 불교도 진리다"라는것이 기독교에대한 위협이라고라고라.ㅎㄷㄷ -_-;; 한번개독은 영원한개독이다!!!
               
강건성세 14-08-03 07:37
   
종교다원주의가 절대적인 가치가 아닙니다. 종교다원주의만이 진정한 종교인의 덕목인양 은근히 강요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행복하게 살면 되는겁니다. 타종교교리에 간섭하면 그게 폭력이죠
     
백미호 14-08-03 07:36
   
개신교가 뭐가 그렇게 타종교를 인정치않는다는 말입니까? 라고 말씀해놓고선 은연중 본심이 나오는건가요.
백미호 14-08-03 07:41
   
광신도님 또 납셨네요.
대한민국 기독교의 큰 부분은 광적입니다.
말씀드렸듯 컬트나 다름없죠. 글쓴이는 인정하려들지 않겠고 또 빙빙 돌려서 쉴드를 치겠지만 그럴수록 사람들은 개신교에 더 혐오감만 가지고 개신교를 폄하합니다. 스스로 비판하지않으려 드는 믿음은 광적이고 사이비죠. 사람들이 싫어하게 스스로 만들어놓고도 문제점을 직시하지못한다면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광신도지 괜히 광신도입니까. 아마 또 이 댓글엔 말도안되는 논리 세우며 개신교를 쉴드치려하겠으나 어쩌겠습니까. 세상을 왠 소설책을 안경삼아 세상을 보려는 분인데 뭐든 제대로 보이겠나요.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성경을 눈앞에 대고선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세상을 판단하려는 사람이 바로 글쓴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믿음이 나올수밖에요. 또 분명 어딘가에 이런게 종교안믿는 사람이라면 난 종교릉 믿겠다 라고 헛소리하시겠지만 분명한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인들 대부분은 누워서 침뱉는다는걸요. 그리고 자기가 보는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한다는걸요.
강건성세 14-08-03 07:42
   
님들은 종교다원주의를 말하고있지지 실상은 타종교를 인정하지않습니다. 정말 님들이 타종교를 인정하다면 니들은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구나.. 존중한다. 우리는 이렇다 그러나 우린 대한민국을 구성하고있다. 같이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보자가 타종교를 인정하는것이지 진리는 모든종교에 다있다는걸 받아들여야라라고 강요하는것이 타종교의 인정이 아닙니다. 저도 불교나 타종교 존중합니다 니들은 그렇니정도? 그러나 나는 진리가 개신교에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백미호 14-08-03 07:47
   
뭐가 진리인데요? 진리란게 정해져있습니까? 진리가 책에 쓰여있는겁니까? 법처럼 쓰여있나요? 어디에요? 성경에요? 위에는 타종교에는 진리가 없다 라는 식으로 나가셨으면서 갑자기 말 바꾸시네요? 아주 일어나자마자 갖가지 고루고루 보게되는군요.
          
강건성세 14-08-03 07:49
   
타종교에 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공존해야할 상대라고 존중하고있습니다. 그걸로 된거지 뭘더 강요하시나요?
               
백미호 14-08-03 07:50
   
웃기신 생각이시네요. 타 종교에 진리가 없다는건 논리적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이 개신교도인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강건성세 14-08-03 07:53
   
서로 공존하고 서로의 교리에 대해서 터치하지않는게 타종교를 인정하는것입니다. 너도나도 다 구원이 있고 진리가 있다는건 짬뽕입니까?
                         
백미호 14-08-03 07:54
   
공존이란게 난 다 맞고 넌 다 틀려 라는것이라면 표면상 공존이지 서로의 종교에 관한 배려가 아니죠. 눈가리고 아웅하는겁니다.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당신들에게도 진리가 있고 우리에게도 진리가 있다. 서로 진리를 나누고 교류하자 라는게 맞는거죠. 그래서 천주교나 혹은 때때로 몇몇교회가 불교와 교류할때 좋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남는겁니다. 지금 강건님 말씀은 진짜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밖에 안되요.
               
백미호 14-08-03 07:53
   
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무교입니다.
15살까지는 천주교를 믿기도 했으나 무교가 더 났다고 생각한거죠.
제가볼땐 사람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남을 배려하고 남을 이해하려들때 그것이 종교가 가진 미덕이고 진리지 내가 맞고 넌 다 틀린데 ㅇㅇ 존재 인정은 해줄게 이건 잘못된 믿음이 아닌가요? 진짜 가끔 이게에 종교글 올라오면 참 대단한 분들 많습니다.
                    
강건성세 14-08-03 07:56
   
잘못된 믿음이 아니죠 나도맞고 너도맞다는것만이 옳은 믿음이라고 단정짓는건 무서운 폭력이 될수있습니다.
                         
백미호 14-08-03 08:00
   
무서운 폭력이 될수있다는걸 아는분이 하나만, 자신의 믿음에만 치우쳐서 주장하시나요? 이건 좀 웃긴데요? 제 주장은 위험하고 폭력적일 수 있다면서 자신의 주장은 끝까지 고집하는건 무슨 이중성이죠? 자신의 믿음은 맞는데 제가 주장하는건 틀리다? 대단한 논리군요. 개신교인들 대부분이 말하는거 들어보면 아주 이중적인데 여기서도 들어나네요.
                         
백미호 14-08-03 08:06
   
덕분에 오늘도 대한민국 개신교에 관한 혐오만 커집니다.
언제까지 난 정당하고 넌 틀리고 난 맞고 넌 틀리고 저건 일부고 실상은 아니고 쟤넨 우리와 상관 없고 우린 다르고 코스프레할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해 봤자 깨알이라도 먹히겠습니까.
지금 하시는 행동 하나하나가 일반인들로 하여금 교인들을 혐오대상으로 보게합니다. 웃긴건 그걸 인정하지않는게 교인들인지라 대한민국을 교회의 국가로 만들자는게 그런이유가 아닐까하네요. 그래야만 자신들이 일반인이 되니까.
강건성세 14-08-03 07:58
   
너도맞고 나도맞다는것만이 맞다는건 또다른 획일화입니다.
     
백미호 14-08-03 08:01
   
그게 거꾸로 해당된다는걸 알지못하시는것도 참... 이러니 개신교가 이중적이다 라는 말이 나오지..
          
강건성세 14-08-03 08:04
   
서로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종교의 신념은 간직한채.. 저는 그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힌두교의 코끼리도 석가모니도 알라도 예수도 다  구원이 있다는건 타종교의 인정이 아니라 또하나의 종교죠
               
백미호 14-08-03 08:08
   
말이 계속 틀려지시네... 이젠 진리고 뭐고 다 빼고 무조건 존중... 대단합니다. 말이란게 신중해야하거늘 한번 말한걸 주워담으실 요량이신가요. 어째 말이 계속 내려오며 틀려지니 하늘이 웃고 사람들이 웃습니다.
                    
강건성세 14-08-03 08:16
   
틀린것없습니다. 말장난하지마세요
               
YONGKARI 14-08-03 08:18
   
그게 안되니 욕먹는거 아닙니까?
어떤 다른 종교에서 개신교 교회 십자가 박살내고
불지르고 똥싸지르고 신전에 난입해 노래부르고
그런 짖거리 하는 경우 있습니까?
일부라고 빠져 나갈 생각할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따져 봐도 일부라고 볼수 없죠)
스스로 자정을 해야죠
사람들이 욕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걸 생각못하고 왜 우리만 까냐 그러면
당신들은 답이 없는 겁니다.
Camel 14-08-03 08:07
   
난 그냥 기독교가 싫어..
     
강건성세 14-08-03 08:07
   
존중합니다.
강건성세 14-08-03 08:15
   
모두에게 진리가있다는걸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혐오스럽다느니가 너무 표현이 자극적이네요
모두에게 진리가 있다는 생각만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은 배타적이지않다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우린 진리에선 배타적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적대적 배타적이아닌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평화롭게 공존하고자합니다.
     
YONGKARI 14-08-03 08:23
   
그런 분들이 남의 종교 신전 찻아가
그 지럴을 떱니까?
당신들이 믿는 진리 그건 당신들끼리 믿건 말건 상관안해
하지만 당신들이 한 짓거리는 당신들 스스로 정화를 했어야지
우선 당신부터
그 짓거리 하는 개독교 인들한테
자성의 목소리를 낸적이 있어?
있을리가 없지 ㅎㅎㅎㅎ
여기서 변명하고 쉴드치기 전에 그게 먼저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강건성세 14-08-03 08:25
   
남의 종교신전 찾아가서 그러면 안되죠 그러면 안됩니다.
               
얼렁뚱땅 14-08-03 08:57
   
그런짓을 저지른 사람들을 기독교 내부에서 비판하는 경우는 얼마나 찾을 수 있나요?
YONGKARI 14-08-03 08:29
   
개신교 분들
여기서 개독교 쉴드치지 말고
당신들 스스로도 개또라이라고 말하는
그 당신네들 개  새  끼들 단속하라고
그게 당신들한테 더 도움이 될거야
여기서 이래 봐야 반감만 증가될 뿐이야
당신들도 눈이 있으면 댓글 봐서 알거아냐
당신들의 그 허접한 교리에 혹할 사람들
어느시대 어디를 가도 많아
대신 스스로 관리는 해줘야 그런 사람들 꾀일거 아냐 안그래?
     
강건성세 14-08-03 08:33
   
반말하지마 서로 존대해야지
          
YONGKARI 14-08-03 08:37
   
내가 단 댓글에 "야"  " 너 "
이런 부분 있습니까?
혹시 당신이란 것을 반말로 착각하십니까?
댓글에 핵심에는 끽소리도 못하고
어설프게 반말 시전으로 물타기 하십니까? ㅎㅎㅎㅎ
               
강건성세 14-08-03 08:49
   
반말을 하면 안되죠 서로 존대해야죠 "야""너"만 반말입니까?
YONGKARI 14-08-03 08:46
   
강건성세씨 아마추어처럼 왜 이럽니까?
댓글에 대한 답변이 고작 어설픈 반말 드립말고는 없습니까?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당신들 스스로도 인정한 그 소수 개  새  끼들 단속이나 하세요
더 해봐야 먹이 주는거 같아 갑니다.
     
강건성세 14-08-03 08:50
   
잘가세요 ^^
훵키 14-08-03 08:46
   
강건성세 저분 개독교 혐오 하는사람들한테 지네 개독교인들 해꼬지라도 당할까봐

걱정된다고 여러번 강조하던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 어그롭니까? 지금 기독교 혐오글 올라오기 시작한것도 원인은

무리하게 국내정세 안보고 에볼라바이러스 창궐한 아프리카로 선교활동 간다고 고집부린게 원인 아닙니까?

원인은 자기들한테 있는데 그원인도 모르고 자기들한테만 왜 그러냐고 아휴 진짜 사춘기 중학생도아니고

본인들 걱정하기 앞서서 남들한테 어떤 피해가 끼칠지 생각해야지.

오늘 아침에 또 동네교회에서 찬송가 틀면 신고할거임

맨날 그냥 참고 그냥 넘어갔는데 강건성세님땜에 신고할거임 ㅋㅋ
     
강건성세 14-08-03 08:58
   
님들의 글에는 근본적으로 기독교와 기독교교리에 대한 반대의식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일반화시키고 다수 개신교인들을 상식이 안통하는 사회암적인 존재들로 매도하고있어요  전 보통의 개신교인들은 극단적이지않고 선량하다는걸 알려주고싶었습니다. 시한폭탄이라느니 사회암적인 존재들이라느니 일본우익들의 행태같이 느껴집니다. 염려가되기도하구요 개신교인들은 시한폭탄도 아니고 사회암적인 존재들도 아닙니다. 나름 사회구성원으로서 열심히 노력하며 선량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자꾸 비하하지마세요
          
훵키 14-08-03 09:04
   
일본 우익이라뇨!
그전에 길가는 사람 붙잡지 마시고
방문 전도 한다고 찾아오지 마시고
일요일 아침에 찬송가좀 크게 틀지 마세요.
이런거 요구하는 제가 잘못됐나요?
당신들이 민폐 끼치는거죠? 근복적으로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거죠
               
강건성세 14-08-03 09:07
   
그건곳 잘없습니다. 과장하는것도 많으니하는소리입니다.
                    
훵키 14-08-03 09:10
   
저거 제가 다 겪고있는 일인데요? 과장아니에요
          
얼렁뚱땅 14-08-03 09:04
   
기독교 자체내에서 그런 문제에 대한 비판과, 자정작용이 있다면, 강건성세님이 맞을 수도 있죠.
               
강건성세 14-08-03 09:06
   
협박하는겁니까? 겁주는겁니까? 여러분들은 단어가 너무 과격해요
                    
얼렁뚱땅 14-08-03 09:07
   
제 말의 어떤부분이 과격하다고 느끼시는거죠?
                         
강건성세 14-08-03 09:10
   
맞을수있다느니.. 내용자체가 폭력적이죠 제가 맞을짓을 했다는 소리입니까?
너무 무례한데요?
                         
얼렁뚱땅 14-08-03 09:12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기서 맞는다는건 옳다 그르다를 이야기하는건데요. 문맥적으로봐도 때리다의 의미로 볼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강건성세 14-08-03 09:14
   
그렇군요 과격한 글을 대하다보니 그부분은 제가 오해했네요. 제가 오해를 풀죠뭐..
     
얼렁뚱땅 14-08-03 09:00
   
일어나지도 않은 자기들 손해가는일은 엄청나게 걱정하면서, 이미 일어났고 일어나고있는 소위 당신들"일부"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 황당한 분이세요
          
강건성세 14-08-03 09:05
   
일본우익들이 조센징들은 일본사회를 갉아먹고있다 사회암적인 존재들이라며 시위하고있지않습니까? 너무 비슷해서 염려가 개인적으로 되더라구요 대다수를 또라이들로 매도하는걸 보니 그냥 문제를 지적하는 정도가 아니라 뭔가 더한 심리가 있는것같아요
기독교 그자체를 부정하는 심리가 다분하네요 개신교인들은 왜놈들이 한국인 멸시하고 배척할만큼 의 대우를 받을 사람들은 아닙니다.
               
얼렁뚱땅 14-08-03 09:06
   
전 오히려 커버치는쪽은 "일부"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자정작용이 전혀 없는 강건성세님쪽이 일본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강건성세 14-08-03 09:08
   
그거야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제가 어쩌겠습니까?
                         
강건성세 14-08-03 09:12
   
전체를 매도하는 님들의 인식을 자정시키거나 순화시킬 생각은 없으십니까
                         
얼렁뚱땅 14-08-03 09:15
   
어쩌라는거 아니구요. 누가 객관적인지는 읽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죠.
                         
얼렁뚱땅 14-08-03 09:16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보라는말,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

기독교 자체내에서 문제인식을 하고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하게 신경쓰고싶은마음은 저도 없습니다.

부모가 가르치지 않으면 사회가 가르칠 수 밖에 없는거고, 스스로 자정능력이 없는 집단은 외부에서 욕을 먹고 퇴출 될 수밖에 없죠.
                         
강건성세 14-08-03 09:21
   
잘못을 지적하는 모습이 너무 지나치고 대상을 확대해서 일반화시키면 반발이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우린 부족하지만 님들한테 멸시받고 또라이취급받을 사람들은 아닙니다. 우리스스로 자정해야죠 개신교인들만 화풀이의 대상이 되지는 않을지 염려가됩니다. 우리사회 구석구석이 썩었거든요 우리모두 자정하고 변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얼렁뚱땅 14-08-03 09:26
   
살인마를 처벌하는데도 반발은 있습니다. 반발이 있다는게 옳다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일단 행동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시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세요. 스스로도 고치려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시는 분들이, 입만 열면 남들도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훵키 14-08-03 09:30
   
그래요 강건성세님 안쓰럽습니다.
이제 개신교 쉴드 그만 치셔도 되요.
아무리 논리적인 분이 나서서 쉴드를 쳐도
개신교는 싸질러놓은 똥이 하도 많아
쉴드를 칠수록 안티만 양산됩니다.
이제는 변하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줄때입니다요
강건성세 14-08-03 09:29
   
개신교인들을 살인마와 비교하는것을 보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부당하게 매도하면 반발이 있지요 그건 당연한겁니다. 부당한 매도를 그냥 감내하라는건 횡포입니다.
     
훵키 14-08-03 09:32
   
전혀 부당한 매도가 아니에요. 이유있는 비판이죠.
그리고 저도 아까 님이 저를 일본 우익으로 매도하실때 어이없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강건성세 14-08-03 09:39
   
너무 비슷한건 사실이라서요 특정한 세력에 대해서 적개심을 조장하는것 비슷하거든요 실제는 대다수가 아닌데도  개신교전체를 비난하는 분위기가 분명했습니다. 불상을 훼손하거나 극단적인 개신교인들은 정말 소수입니다. 살인마와 비교하는 모습을 보고 일본우익들이 떠올려지네요 그정도로 개신교인들을 범죄자집단으로 보고있다는거는 인식에 너무 과장과 문제가 있는겁니다. 일본우익들처럼요 우익들도 재일들 잠재적 범죄자집단으로 보고있습니다.
               
얼렁뚱땅 14-08-03 09:40
   
일부 드립만 하면서 자정노력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은 일본 하는짓이랑 안비슷한가요?
                    
강건성세 14-08-03 09:44
   
글쎄요 일본과 일부드립은 뭐가 연관이 있는지.. 억지가 있으시네요.
                         
얼렁뚱땅 14-08-03 09:49
   
일본 욕하면 그러죠. 일부일 뿐이다. 우익은 일본 사람들도 기피하는 대상이다.

하지만 그사람들을 정치권으로 뽑아주는 사람들이 결국은 일본사람들입니다.


강건님은 말씀하세요 일부일 뿐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 문제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목사, 그중에서도 주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설교하는걸 들으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아주 큰 교회로 갑니다.
                         
훵키 14-08-03 09:53
   
강건성세님 한가지 모르고 있는것 같은데
지금 강건성세님은 개신교 쉴드 치는 입장이신데
일본이야기 꺼내면 득보다 실이 커요.
     
얼렁뚱땅 14-08-03 09:33
   
노란색이라고 다 금이 아니다 똥도 노란색이다 라고 하면, 금이랑 똥을 비교한게 되나요?

부당한 매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반발하는 예를 보여드린거잖아요?

제가 국어선생님도 아니고 왜 이런걸 설명하고 있어야되는거죠?
          
강건성세 14-08-03 09:42
   
살인마 처벌하는건 당위성이 있지만 개신교인들 대다수를 시한폭탄 이기적인 또라이로 모는건 당위성이 없어요 대다수는 선량하거든요
               
얼렁뚱땅 14-08-03 09:44
   
설명을 해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님말에 반대되는 예를 든거지, 살인마랑 기독교인을 같다고 이야기 한게 아니라구요
                    
강건성세 14-08-03 09:50
   
지나치게 확대해서 대다수를 매도하면 반발이 있다는말에 님이 살인마를 처벌하는데도 반발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얼렁뚱땅 14-08-03 09:58
   
귀찮으니까 복붙 할께요


"노란색이라고 다 금이 아니다 똥도 노란색이다 라고 하면, 금이랑 똥을 비교한게 되나요? "
                         
강건성세 14-08-03 10:01
   
금하고 똥하고는 관심없고 지나치게 확대해서 대다수를 매도하면 안된다는 글에 살인마를 인용하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얼렁뚱땅 14-08-03 10:05
   
저한테 그러지 마시고 국어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제글은 어떻게 해석해도 기독교인이랑 살인마랑 비슷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강건성세 14-08-03 09:33
   
개신교인들은 당신들이 부당하게 매도하고 위협해도 가만히 있어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고 선량한 사회구성원이 대다수입니다. 기독교가 문제가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우리사회 어디나 지금 너무 썩어있는데 개신교에 지나치게 비난이 집중되는 모습은 지양해야합니다.
     
얼렁뚱땅 14-08-03 09:37
   
"우리사회 어디나 지금 너무 썩어있는데 개신교에 지나치게 비난이 집중되는 모습은 지양해야합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변한게 없으시네요
          
강건성세 14-08-03 09:48
   
전 남한테 강요한적도 없고 불상을 훼손한적도 없고 남한테 피해준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개신교인들역시 저와 비슷합니다. 이 사실을 전해주고싶었고 개신교인 대다수를 당신들 세계의 또라이들인 일베하는 인간들취급하지 말아주세요 님들도 일베충취급받으면 불쾌하잖아요?
               
얼렁뚱땅 14-08-03 09:53
   
자정하려는 노력은 하셨나요? 전혀 아니죠. 님처럼 커버치는 사람들만 있을뿐, 문제를 제기하고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귀찮으시면 가만히라도 계세요. 누군가는 고쳐야될꺼 아닙니까
                    
강건성세 14-08-03 09:56
   
커버가 아니라 님들이 알면서도 대상을 확대하니까 제가 아니라고 하는것 아닙니까?  님들은은 잘못이 없습니까? 아무나 함부로 매도해도 됩니까?
                         
얼렁뚱땅 14-08-03 10:03
   
한국 사람들이 외국나가서 관광지에 낙서하고 다니면, 그걸 개개인의 문제니까 각각 사람 처벌할 문제지, 한국인이 부끄러워 할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 하시나요?

월등하게 다른나라 사람보다 낙서를 많이하면, 어떻게든 이러지 맙시다. 하고 부끄러워 하는게 정상입니다. 너네 나라 사람들 소매치기 많잖아가 아니구요
                         
강건성세 14-08-03 10:05
   
그렇다고 낙서안했는데 해외에 갔다왔다는 이유만으로 너도 낙서했지?하는 눈으로 누명씌우고 비난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넌 한국인이니까 분명 낙서했을거야하고 몰아부치는것과 같습니다.
                         
훵키 14-08-03 10:06
   
어그로거나.. 사고방식 참 특이하신듯..
                         
얼렁뚱땅 14-08-03 10:08
   
여기 어디에 기독교인 하나 붙잡고 욕한글이 있나요? 기독교가 문제있고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지
                         
강건성세 14-08-03 10:15
   
부끄러워하는게 정상이 아니죠 낙서하는 인간이 안되려 노력하는게 정상이죠 다른나라사람들이 그런 낙서가지고 한국과 한국인을 멸시하고 비하하려한다면 우린 당당하게 니들의 문제도 많다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지마라고 당당히 쏘아부칠수ㅇ어야죠
                         
얼렁뚱땅 14-08-03 10:26
   
자기 소속 구성원들이 월등하게 부도덕한 행위를 많이 하는게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라, 개개인의 문제일 뿐이라고 말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나도 문제가 있고 너도 문제가 있으면 내문제도 고치고 니문제도 고치는게 맞는겁니다.

너도 문제있으니까 입다물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Windrider 14-08-03 09:48
   
개독글이네.
하늘꽃초롱 14-08-03 09:55
   
왠 사료를 이렇게나 많이들 주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 먹이믄 배터져 주거요.
강건성세 14-08-03 10:09
   
그리고 님들은 왜이리 인신공격이 많습니까?
토막 14-08-03 10:14
   
본문 쓴사람...
저번에 다 말했던거 또 되풀이 하고 있네요.

불교가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이유?
불교는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뻔히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이 가르치는 중세 종교혁명도 무시하는 현제 교회는 도데체 무엇인고.?

그리고 윤회사상및 12지신등 불교에 등장하는 잡다한 신들은
티벳밀교의 것이지요. 여기에 중국의 잡신도 좀 섞여있고.
이들과 대응 되는 힌두교의 신들이 있다는 정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그리스의 신과 로마의 신이 대응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것과 비슷한 이치.

그리고 도교가 뭐 미흡하고 약하다 ..
도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죠.
도교는 도인이 되는 학문에 가까운 종교죠.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불교경전도 공부하려면 엄청나게 어려운데. 도교는 한술 더뜨죠.
일반인은 하려고 해도 못하는게 도교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그야 말로 귀족들의 종교죠. 대중성이 너무 떨어지는 종교.

그리고 석가의 신격화는 저번에 말했는데 또 저러고 있네요.
불교 경전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이런거 설명해봐야 뭔소린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풀어주고 그냥 그대로 믿어란 식으로 말하죠.
그러다 보니 석가의 신격화가 이루어 진거고. 그게 대승불교.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으로 조계종이죠.

그리고 신격화만 되었지 신이 된건 아닙니다.
본문에 적혀 있듯이 승려들은 여전히 석가는 신이 아닌걸로 되어있고.
일반인한테 좀 애매하게 말해서 그렇지 신이다.. 라고는 안합니다.

그리고...
불교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것 같아 한가지만 짚어준다면.
불교는 기독교같이 달랑 성경 한권 가지고 설명되는 종교가 아니라는것.
엄청나게 방대한 경전 공부하려면 평생을 바쳐야 될정도.

그러니 제대로 공부하려면 승려가 되어야 하죠.
사실 대승불교쪽 승려들도 제대로 모름. 소승불교쪽 밥먹고 공부만 하는 승려들이나 조금 알지.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불교에 대해서 가르쳐라...?
불교가 어디 기독교처럼 단순한 종교인줄 아나..?

그래서 불교는 원칙적으로 전도활동을 금지 합니다.
왜냐. 제대로 불교에 입문하려면 모든것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YONGKARI 14-08-03 10:23
   
"부끄러워하는게 정상이 아니죠 낙서하는 인간이 안되려 노력하는게 정상이죠 다른나라사람들이 그런 낙서가지고 한국과 한국인을 멸시하고 비하하려한다면 우린 당당하게 니들의 문제도 많다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지마라고 당당히 쏘아부칠수ㅇ어야죠  부끄러워하는게 정상이 아니죠 낙서하는 인간이 안되려 노력하는게 정상이죠 다른나라사람들이 그런 낙서가지고 한국과 한국인을 멸시하고 비하하려한다면 우린 당당하게 니들의 문제도 많다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지마라고 당당히 쏘아부칠수ㅇ어야죠"  - 강건성세

야 이리 당당하신 분이
왜 자기들 사고 치는 개  새 끼 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할까 몰라 ㅎㅎㅎㅎㅎ
그 당당함은 남에게 자신들 치부를 가리기 위한 어거지 땡깡인건가 ?
     
강건성세 14-08-03 10:27
   
님들이 기독교 비판하는것 이해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대다수를 그렇게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기독교 회개해야합니다. 저도 회개해야하고... 좋은 하루들 되세요 축복합니다. 안녕^^(너무 잠이 와서.. ㅋㅋ)좋은 대화였습니다.
          
얼렁뚱땅 14-08-03 10:40
   
YONGKARI님 말 어디에 대다수를 욕하는 말이 있나요?
          
야훼 14-08-03 10:40
   
강건성세 멘토스

고만해 미친놈들아

내 얼굴에 똥칠을 해라
YONGKARI 14-08-03 10:26
   
"8월 12일 일산 컨택츠에서 교황이 방문하기로하는데.
한국 목사놈들이 한국교회를 지키자! 라며 7000여명의 신자를데리고와서
교황의방문을 결사 반대한다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한국 기독교는 기독교가아니라 사이비 종교가 아닐까 싶음.."

와우 7000명을 일부라고 말할수 있는 저 패기 ㅎㅎㅎㅎㅎ
엘제 14-08-03 10:31
   
흠.. 이 글을 보니 불교에 비해 개독신자들이 얼마나 노답인지 더욱 확실히 인식하게 되네요.
formenss 14-08-03 12:06
   
썩어빠진  대한민국 에  그나마 기독교가  좋은일 해보려한다구요? 세뇌를 당한건지
썩음의  기본이  기독교에요.  시간이  없다구요?  살기바뻐서? 니들리그끼리사세요
선량한 사람들한테  강요,사기치지마시구요
헤밍 14-08-03 15:39
   
개독만 없어져도 세상 참 살기 좋을듯
     
푸컴 14-08-03 21:16
   
이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