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의 로봇입니다..
주인이 시키는대로만하는 세상에서 사는 피조물이 뭐가 행복하겠습니까?
선악과? 신에 대한 반항입니다..
우리 자식들 생각해보세요... 당신들이 탄생시킨 아들 딸내미들이..
좋은길을 걷게 하겠다고 자신들이 겪였던 안좋았던 흔적들 그 수많은 정보들을 알고..
내 자식들에게 이런건 안돼 안돼 안돼...해서 좋은 방향으로 자식들이 간다면..
결국 당신들의 올바르지 않던 그 겪음...그 겪음을 격지 못하고 바르게 자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인생에 한두번쯤 난관에 부딪히는데..그 자식들은 그 난관들을 어찌 헤처나갈 것이며..
나이 30이상 먹어 부모님께 물어보는 마마보이로 키우실겁니까?
성경이 100%맞다는 전제를 깔아드리고..
그 조물주가 보기에 좋은 피조물?
그럼 조물주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봇을 만든것인데..
그 한정된 공간에...내가 먹으라는 것만 골라서 먹어라..내 말을 들어!!!
그러면.... 처음에는 말 안들으면 뭔 큰일이라도 벌어질 것처럼 보여 말을 듣겠지..
그게 계속되봐..!!.. 그럼 자기를 대용할 로봇을 찿는 조물주는 즐겁겠지..
근데...그 피조물은 무슨 죄냐고..
마치 애완견을 키우면서..... 햄을 주둥이 앞에 바로 들이대며...옆에 채소만 먹어.. 라고 말하고..
그 순간을 즐기는 엽기적인 주인으로 박에 보이지 않겠냐고...
원죄를 따져 그 후손들이 모두 죄를 물려받았다 라는데..
그 죄라는게... 자기 뜻대로... 자기를 즐겁게하기위해 자기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해냈어..
그래서 그 피조물에게 내 말만 들어라..이거야.. 근데 그 피조물이 첨엔 조물주의 말을 듣더란말이야..그래서 조물주가 아주 즐거워했어..근데 자신이 만든 뱀이 꼬드겼단 말이야.. 그래서 먹어봤어... 호기심에 이게 호기심일까... 그 조물주의 성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인간이 그 호기심으로 먹었단 말이야..근데..이게 조물주의 관점에선 죄라면... 그러면 그 조물주도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짓을 할수있단 말이잖아..
즉 지 맘대로 한단 말이지.... 지를 똑 닮은 형상을 흙으로 빚었어...근데 반항해... 그 부모의 성격 어디가냐?
그게 죄고.... 훗날 예수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 그럼 그 전에 니 말에 반항한 조상들도 다 니 유전자를 물려받았는데... 얘들은 지옥이냐? 니(부모)성향 고스란히 똑같이 물려받아 하는데..
그럼 야훼...니가 만든 천국에는 니는 양심상 없어야 맞겠지... 이건 윤리적인 측면이고
니가 만든 세상이니 니가 법이다...라면 니도 히틀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존재....
왜? 내가 내 맘대로 창조해서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ㅇㅇ 그건 맞는말..
좀만 생각해보면...
십자가에 못박혀.. 감동감동~~~~~이런거에서 좀 벗어나 현실을 볼텐데..
니들은 십자가 예수라는 울타리에 갇혀... 이런 허구적인 것을 믿고 따르니 참으로 가관이로다..
야훼가 이런말을 했지... 이성에 따르지마라....왜? 이성적으로 보면 야훼 이세퀴는 절라게 이기적인 세퀴거든.....뭔가 눈에 씌여야만 난 성경박에 모르쉐로 믿을수 있거든.. 그래서 이성적 사고를 금기 했던거라고 봄.. 이성적으로 보면 허무맹량한 소설이거든..
즉...
선악과는..
자신을 만든 창조주의 실체를 볼수 있는 과실...
선악과... 선과 악을 구별할수 있는 .. 즉 자아를 깨닫는 과실 ...선악과 먹기전에는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모르고 오로지 주인이 시키는대로만 했다는거....즉 봇이라는거... 그게 조물주편에서는 즐겁겠지..
피조물도 행복하게 지내더라는건 성경에서 나온 말이고...니들이 피조물이라고 생각해봐... 과연 즐겁겠나..
능력은 없지만... 이성적 사고로 분별할수 있는 사람과..
능력도 있고 세상을 분별할수 있는 신이라는 존재와.... 능력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
신은 과연 깨닫는 피조물을 얼마나 즐거워했을까..?
그 전에 전과가 있잖아..
신의 천사 루시퍼가 배신하고 떠나가 사탄이 되었네~
옆에서 신이 하는 꼬라지가 젖같거든..
나도 신 할께 라며 땅속에 들어가 거기서 신 하잖아..
결론은 니들은 나를 믿어라...
니들은 내 말 외에는 오로지 모르쇠다..
니들은 나의 종이자 봇이니라..
그래야 천국에 간다...
즉...
나를 믿으면 내가 거처하는곳에 들게 해줄께~~~~~
참고로 나 젖같은데 니들은 그런거 까지 알면 지옥가~~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것만 믿고 내가 보라는것만 봐~~ 그럼 천국보네줄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