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어떤 부분은 예수 사후 200 여년이 지난 뒤 그러니까 예수 얼굴도 보지못한 이가 쓴 부분도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혹 정치적 상황에 따라 어떤 부분은 빼고 어떤 건 집어넣고 짜집기 한게 신약이 맞습니다. 즉 신약에 나오는 대부분의 말들은 예수가 직접 한 말이라기 보다는 예수 사후 성경을 집필한 다작가들의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니 홍수 같은 것들은 수메르 신화에서 이미 써 먹은 것이며 그걸 그대로 가지고 왔죠. 예수의 생애 역시 조로아스터가 기원 전 최대 4000 년 전에 써 먹은 겁니다. 마지막에 예수가 차용해 썻구요.
성경의 대부분 내용들은 참......... 진정한 신의 말이라고는 절대로 볼 수 없죠. 성경이 다작가들의 작품이라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 라고 웅변하지만 어째서 그 성령이라는 존재는 한번에 쓸 수 있는 걸 왜 여러나라 여러시대적 정치적 상황에 따라 등장했을까요?
되려 성경보다는 불경이 사실성이 높다고 보는 게 좋을 겁니다. 석가모니가 죽은 후 바로 그 제자가 석가가 한 불법들을 모아 2만여명의 공증을 받은후에 낸 거니까요.
아랍권의 역사서들은 아주 세세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언제 시장에서 빵을 몇 개 훔쳐 태형을 맞았다느니 이런 것도 적혀 있다고 하죠. 헌데 예수의 이름과 존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게 기독교 역사학자들의 골머리죠. 그리고 윗 글에도 썻듯이 예수의 생애는 성경과는 틀린게 맞습니다.
'처녀잉태되어 마굿간에서 태어나 동방박사 3인의 방문을 받고 수 많은 이적을 행하며 유일신과 이원론을 설파하고 12제자를 두었으나 제자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사망하였으나 동굴에서 3일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
위 구절은 조로아스터의 생애를 함축한 글 입니다. 조로 아스터 이후 예수를 마지막으로 네 다섯명이 그대로 가져다 썻죠. 예수의 생애는 조로아스터의 생애이며 크리스마스는 이 조로아스터를 받드는 날이죠. 예수가 살았다는 당시 로마는 미트라교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이 미트라 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착한영 '스펜타 마인' 의 명을 받드는 천사장 중의 하나였죠.
신약 4복음서 부터가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작성한게 아닌 출처 불명 문서였죠.
이후의 로마서를 시작으로 해서 기타 등등 대부분이
예수와 거리가 먼 바울이 생각하는 교리들이 대부분.
제일 웃긴 점은,
구약에 자주 등장하는 여호와 라는 이름이 신약에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죠.
구약에 단 한번도 나오지 않는 천국 지옥은 신약에 자주 등장 합니다.
천국, 지옥은 태양신 및 조로아스터 교리의 핵심인데
구약 에스겔8:16절에 동쪽 태양 즉 태양신을 믿기 시작하는
이스라엘을 묘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구약에서 그토록 믿지 말라는 이교도 종교의 교리가
지금의 신약에 대부분 담겨져 있는 놀라운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지금 당장 가서 목사들에게 물어 보셔야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