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드라마 안에서 재벌과 가난한 아가씨의 관계가 왜 오로지 정신적사랑 즉 플라토닉 러브가 아닌지 논증해 보겠음.
가난한 여자와 사귀는 재벌남은 드라마에 거의 맨날나오는 흔해빠진 소재로써 한국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짐.하지만 왜 - 여자는 언제나 가난하고 남자는 언제나 재벌일까- 물론아닌 경우도 있지만 메인캐릭터는 대부분?그것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자가 가지고 있는 본능에 입각한 로망때문이다.여자는 재산이 많고 강한 남자에게 기꺼이 몸을 바치기 때문에.보통 플라토닉 러브는 가난한 남자와 부자나 귀족 딸이가 벌이는 로맨스다.왜냐하면 이 상황에서는 신분의 차이를 오직 사랑으로 넘는다는 의미가 들어나기때문이다.그 이유는 양자가 결혼으로 결합한다고 해도 금전적 이득은 집안의 반대로 없기 때문이다 이런 비극적 속성 때문에 그 사랑의 진실성을 드러난다.로미오와 줄리엣이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