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함정일지를 훼손하고 허위 내용을 기재해 조작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123정 정장 김모 경위가 31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은 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14.07.31
섬 노예 사건때 추노꾼 역활 하던 해경에게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는 에초에 없었죠
웃긴 것은 이번에 섬노예 구출 했던 구로 경찰서 팀장.... 팀장에서 일반 팀원으로 내려 앉았다는
구로구 국회의원 어느 당인지 힘좀 썼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