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00219142100053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환자의 잠복기를 고려해 4번의 교회 예배가 (감염원) 노출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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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의 최초 감염은 신천지내에서부터라고 의심 중
이들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또는 우한에서 온 사람과
접촉 했더라도 모르거나 알아도 계속 거짓을 말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