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녀상을 통해) 과거의 상흔을 재현하는 것은 성폭력보다 더 끔찍한 일이다. 교육만은 건들지 마라."
국사교과서연구소,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위안부와 노무동원 노동자 동상 설치를 반대하는 모임 등 4개 단체에서 온 10여 명의 참석자가 '위안부 동상 반대, 노동자 동상 반대'라는 현수막을 들고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외친 말이다.
이우연1966년 출생학력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성균관대학교 박사 학위경력미국 하버드대 교환연구원일본 규슈대 교환교수
이우연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이) '밥을 조금 줬다' 그러는데 일본인 (노동자)하고 똑같이 주는데 한국인들은 많이 먹어요. 그러니까 배가 고팠어요"
이우연 연구위원 1966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한국의 산림소유 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 Commons, Community in Asia,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Press, 2015, 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이우연·김낙년, 정부 지원금 받아 연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26일 한국연구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낙성대경제연구소는 2002년~2008년 사이에 정부에서 모두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낙성대경제연구소는 이 연구비를 사용하여 이 전 교수, 김 교수, 이 연구원 등이 책임을 맡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전 교수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을, 김 교수는 소장 및 이사를 맡고 있다.
나경원도 골치인데 아주 배웠다는 년.놈들이 아주 쌍으로 일본편 드는구나
아베가 괜히 무역보복에다가 초계기로 겁준게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