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분은 이젠 정치 원로급인데 너무 언행이 가볍네요^^
사실여부를 떠나서 무게감있는 정치인이면 걸맞는 언행과 그에따르는 책임감도 엄청크다는것쯤 아실건데 ^^ ㅎ

저정도 위치라면 들어오는 정보 정도는 구분할 그정도 역량은
가지고 계실건데 ^^
몇일전에도 괜한 헛말 퍼트려서 부담만 가중시키시더니 ㅎ

이젠 저분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뭐 그렇단 말이구요 ㅎ
잘 하시겠죠!  ㅎ

박지원은 자타공인 저격수에요 여당도 혀를 내두를만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죠
들어오는 정보를 구분할 능력이 있고 그걸 이용할수 있는 인물이니까
저 위치까지 올라가서 그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겁니다
신뢰라고 말씀하십니까?
헛말은 뭘 말하는거죠?
주민과의 인터뷰 말인가요?
누구를 신뢰하는가는 개취니까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그 신뢰를 잃고 있는 사람들이 진짜 누군지
유병언 시체가 발견된 그곳 주민들의 증언을 녹취해서 들려주는게 도대체 왜 헛말이고 신뢰와 관계되어 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적어도 신뢰에 관해 무겁게 생각할 시기인것은 맞죠
아참 자신의 최대 무기로 신뢰를 내세우며 부정선거로 당당하게 당선된 분도
여전히 신뢰에 관해 이야기 하더군요

정부나 검찰 경찰이 하는 언행보단 박지원이 언행이 더 무겁하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저격수요???  ㅋㅋ  xx골 넣는 인간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돼지고기 한근이 썩어도 냄새가 500미터는 퍼질껀데
하물며 사람이 죽어 썩어가는대도 냄새를 맡지 못했다는건 너무 의심스럽네

분명한건 xx은 아닌거지

바로 위에 밭이 있었다면 냄새가 안난게 이상하죠.
시체가 저렇게 썩을려면
까마귀뿐 아니라 벌레들과 산짐승들도 내려 왔을텐데..
그리고 쪼메만한 짐씅 썩어도 주위에 풀 꺼먹게 죽어버리는데
시체 주변의 풀들이라는게 넘 깨끗하네요.ㅋ

위에 신뢰어쩌고를 논하네 뇌물받고 형살고 불법대북송금으로 형산게
박지원인데
정치하다보면 그럴수있다쳐 천안함사건때도 한참 북한소행이냐 아니냐를 두고
시끄러울때 뜬금포로 대북식량지원 수십만톤 운운하던 사람임
북한소행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국민감정상 그런걸 논할 시기가 아니었는데
녹취록이니 뭐니 언플 그만하시고 조용히 은퇴좀 하길
구태를 상징하는 정치인중하나
개가왜 안짓었냐 냄새가 왜 안나냐 드립치지마시고

직접 가서 본거라는데요.
그리고 사진에도 나와 있을텐데..
사건현장 풀 싹 쓸어 버렸다는데
어느나라 경찰이 사건현장을 저렇게 훼손하는지원

그리고 인가에서 20미터 떨어져 있고 바로 아래 밭은 바로 확인이 가능한건데
틀렸다면 경찰이나 한나라당에서 반박 나왔겠죠.

주변만 친거에요 시신있던데랑 증거수집용 표식 다해놨어요 다른사진 안보셨나
반박안하면 저사람 말이 맞는건가 그럴 가치를 못느끼는거라고는 생각 안들어요 ?
거짓말치는 정부못믿어서 합리적의심하신다는 분들이 거짓말치던 사람말은 곧이 곧대로 믿으시나보네
박지원이도 유병언이 아니다라고는 주장안해요 ㅡㅡ
얘가 주장하는건 유병언은 맞는데 다른데서 죽은거 저기다 버린거라고 하는거
그래서 개가 왜 조용했냐 냄새가 왜안냐 드립치시는겁니다
자기밭도 아니고 남의밭을 뭐하러 다녀요 시골에서 말같은 소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