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을 애기할 때 학술지에 기재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로 따진다는 ㅄ력 넘치는 참신함은..
웬만큼 미치지 않고서는 저렇게 떳떳하게 애기하지 못할듯 싶습니다...(솔직히 애기해서 저렇게 창피함을 모르는 돼지야 말로 패미니즘을 논할만 하다고 느꼈습니다..)
와.. 진짜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있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 돼지뇬이 애기한 바에 따르면 고대 철학과 사상은 그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학술지에 실리지 않았기 때문에 인정못한다는 애기나 마찬가지니까요.. 다른 책이나, 기록은 인정하지 못하겠답니다...
사상의 정의를 왠 쓰레기같은 패미돼지뇬이 나타나서 지껄이네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못 꺼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