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보궐선거 전에, 늦어도 보권선거와 동시에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한다고 떠들었던 놈들과
정당들은 다 어디로 간 거야?
문재인 당시 후보는 개헌에 부정적이라며 공격해대던 종자들은 다 어디로 간 거야?
왜 선거가 끝나자마자 개헌의 'ㄱ'자 조차 꺼내는 놈들이 하나도 없는 거야?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만 5.18 기념식에서 개헌 관련 발언을 했구만.
이번 대선에서 개헌 운운했던 종자들은
진심으로 개헌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오로지 문재인 당시 후보를 선거공학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했던 쓰레기들.
이제 그 쓰레기들이 하는 개헌 운운은 들을 가치가 하나도 없는 것들이라고 간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