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단월드? 라는 곳에서 뇌를학습하면 제3의 눈이 열려서 눈을가려도 초능력으로 글을읽고 사물을 볼수
있다는 이론으로 실제 어린학생들 상대로 뇌수련해서 눈을가리고 글을읽게하니 신기하게 다읽었다는 체험
사례가 여기저기 나와서 막 퍼지려고 할때 혜성같이 등장하여 진실을 파헤쳐준 제임스랜디옹이 생각나네요
눈을가릴때 제임스랜디옹이 눈을 밀봉을 해버리니까 글을 하나도 못읽던 어린아이 불쌍하더군여 뇌수련으
로 다른 아이들이 보인다고하니 자신도 분위기에 휩쓸려 보인다고 하고 눈을 살짝만가려서 고개를 약간 체
들면 가린곳 밑으로 다보였던...미국에서도 죽은자의 말이들린다는 목사? 수천명 앞에서 처음본 사람 이름
가족병력 대소사 까지 알아맞추며 죽은자와 대화한다는 희대의 구라를 시전해서 순진한분들의 돈을 갈취하
는 피해자들역시 제임스래디옹의 활약으로 돈버릴뻔한걸 구제 해준 정의의 사도 집회있기전에 와이프가 미
리 신자들에게 접근해 정보를 캐낸뒤 소형 이어폰?같은걸 귀속에넣고 집회시간에 신의계시를받아 죽은자와
대화한다는 뻥을시전했지만 제임스랜디옹이 와이프와 사기꾼의 주파수를 알아내 실시간으로대화하며 사전
에 알고있는 내용을 가르쳐주는걸 파헤쳐 수만명의 피해자들을 구제 해준 제임스랜디옹이 생각납니다 그때
당시 예수가 활동할시기에 제임스랜디옹이 같은시대 사람이었다면 지금처럼 최소 다단계 집단처럼 변질되
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제임스랜디옹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
니다 선량한분들을 사기꾼을에게서 구원해주셔서 진실된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는 좋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