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 5월 25일 별장 수색 당시 통나무 벽 뒤에 숨어 있었다고??
그랬다고 치자..그런데 그걸 왜 이제와서 발표하며 요란을 떠는데??
그리고 막걸이 병과 소주 병은 물을 넣어 먹기 위해 가지고 다녔었다고?? 농담으로 하는 얘기지??
근데 오늘은 또 뭐라고??
유병언이 평소 안경을 끼고 다녔는데 왜 시신에 안경이 없냐는 비판이 일자..
별장 근처에서 안경이 발견됐다고??
정도껏 해라..이것들아..배불러 터지겠다..
게다가 죽는 사람이 대체 누가 신발을 한 쪽만 벗어놓고 두 손을 가지런히 배에 올리고
죽는단 말이냐??
국민들이 모두 무뇌아 개.벼엉신이냐??
국민들이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은 유병언이 대체 정치권이나 고위관료 누구에게 로비를 하고
뇌물을 바쳤냐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건 셧더마우쓰 하면서 어디서 개뿔 말도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늘어놓나??
니들도 모두 유병언이 죽었다고 하니 휴우~~하고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냐??
도대체 하는 짓거리를 보니 쌍.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