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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20:58
성경은 일종의 신화들을 짜집기 한 일종의 소설 비슷한거 아닌가여?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556  

과거에 전세계적으로 홍수가 있었다  ==> 역사적 사실..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구전이 되어 내려 오겠죠.. 그러다가..
이런 신화적인 스토리를 짜집기 해서.. 이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노아의 방주 스토리 ==> 사실에 근거한  픽션... 즉 허구..
흔히 말하는 역사 다큐멘타리 와  역사 소설의 차이죠.. 허구..

우리나라 단군 신화를 예를 들면..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존재를 했죠.. ==> 이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고조선 탄생 신화는 스토리 자체는 지어낸 스토리죠...

말 그대로 신화 ==> 즉 픽션이라는 겁니다..

성경이 역사책이 아니라.. 역사 소설책이라는 말이죠..  그 차이는 중요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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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olgu 15-01-04 23:26
   
현실적으로 비로 지표면을 모두 잠기게 하는건..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단지 가능성을 예로 든다면

대지진으로 인해 대형 쓰나미가 있었을것이고 그게 태풍이 치는기간에 와서..고지대에서 살아남은 옜날사람은 신의 재앙이라고 했겠죠.
장아 15-01-05 00:15
   
유대교 창세기가 조로아스트교를 그대로  베낀게 들어났는데도 유대교분파인기독교가 한국만ㅅ성행하는 이유가뭘까
     
횡령범 15-01-05 09:37
   
구체적인 유사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