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며칠씩 걸리는 일인데..
채취하고 검사 몇시간만에 DNA 확정 결과가 나올수 있나요?
근데 5월까지 선장과 직접 교신하고
이후 6,7월까지 수행원들 데리고 다니며 사진까지 찍힌사람이
겨울옷 입고 시체가 부패할정도 시간이 지나서 죽어있는게 이해는 좀 안되긴 하네요
더 웃긴건 유씨는 술을 못하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남겨진게 소주와 소세지??
어쨋건 국가에서 그렇다면 그런거겠지만..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