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 진짜 죽었을 확률도 물론 존재해요. 저도 그렇다면 타살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유병언의 밝혀지지 않은 비리들로 얽혀 있는 사람들끼리
일단 유병언을 죽여야만 사태가 마무리 될테니 그렇게 작당을 했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시신의 상태가 확실한 상태로 내놔야 더 확실할텐데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로 내놓았다는게 좀 걸립니다.
그래서 전 죽지 않았다로 추리해 보렵니다.
그렇게 추리를 한다면
"우리가 남이가 갈때까지 가보자" 플랭카드 생각해보면
유병언의 다른 측근이나 비리를 직접 도운 사람이
정치권과 연결된 비리를 다 불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죽일수 없다는 추리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