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좋은곳이가??? 믿으면 천국보낸준다는게 기독교의 버릇이던데 뉘들은 거기 가보구 와서 떠드세요??
바보같아~ 지금이 못배우고 보릿고개로 허덕이던 무지한 시절도 아니구 이런걸 믿는자나 자신의 어리석은 믿음을
남에게 강권하는 자들보면 정녕 바보들이다 싶다.
며칠전 간만에 1호선을 탔는데 노약자석에 80전후로 보이는 할머니옆에 60대로 보이는 두 여성이 옆에 앉았다.
두 여성이 대화를 잠간하다가 갑자기 옆에 할머니에게 대화를 시도한다. 이런저런애기하다가 종교애기한다.
교회다니세요? 안다닌다고 하자 함 교회나와보라 좋은 말씀 우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 할머니는 부처님믿는다고 햇다.
그랫더니 계속 교회다닐것을 계속 부추긴다. 교회다니고 예수믿으면 다 잘되고 천국도 간다고...허~
내 앞에서 이런 개수작을 듣다가 이것들을 그냥... 기분이 참 드러븐순간. 왜 전철을 타면 이런 기독교인의
만행에 나같은 시민들은 기분이 잡칠까???
어리석은 바보들이나 천국같은 허황된걸 믿는다.
인생을 살면 고통없이 기쁨또한 없다는걸 안다. 고통과 기쁨, 행복과 불행은 셋트다. 둘이 잇어야 의미가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걸 모르지??? 천국과 지옥도 한 세트다. 천국을 알려면 지옥도 알아야 한다는거다.ㅉㅉㅉ
그래도 이해못하는 바보들을 위해서~ 부연하면 영원히 행복하게만 살수는 결코 없다는게다.
물론 천국 지옥은 인간이 만든 망상물이지만. 원래 유대인들은 지옥따위는 믿지도 않았고 그런걸 유대경전 즉
구약에 언급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예수란자를 신격화하여 우상숭배하는 기독교를 만들고
신약도 만들고 한참 지나서 지옥도 집어넣은것이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