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죽이고 생명체를 죽이는데 익숙해진 우리로서는 무덤덤하지만 어쩌면 저들이야 말로 인간적 절제를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일수 있습니다 생명을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여러분이나 저나 그 누구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생명입니다 여러분들의 가까운 도시안에서도 실시간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신경이나 쓰십니까?? 지구 곳곳에 죽어가고있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신경쓰십니까 그들에게는 우리는 재활용 쓰레기보다 못한 생명일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만족을 얻고자 생명을 무분별하게 해치는데 익숙한 나머지 그 경계를 넘어서서 도가 지나친 현실입니다 종교와 다른것을 떠나서 저렇게 절제하는것은 여러분이나 저나 쉽게할수없는 것들입니다 생명을 파리보다 못하게 무감각해져있는 여러분과 저보다 전 저사람들이 더 위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