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사장들이 원하는 외국인노동자 대량이주를 위해
정부/정치권이 "다문화"라는 명목으로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추진하고,
다문화 예산이라는 명목으로 수천억 수조원이 나가니깐
갈수록 외국인에 붙는 단체, 언론이 많아지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페미도 그러합니다.
여성/노인 고용률 늘려, 그렇게 번 돈으로 각자 노후를 스스로 대비하게 만드는 것이
저출산/고령화의 유일한 근본 대책이기에
정부가 여성/노인 고용률 늘리는 정책을 갈수록 더 많이 펴는 것은 필연인데
이를 "페미 탓에 정부가 여성 고용 지원 정책을 펴서 한국 청년들이 살기 어렵다"고 까는 인터넷상의 모습이
다수 한국녀의 반감을 사, 페미들이 "우리가 앞장서서 싸우는 덕분에 한국여성들이 이득을 본다"고 광을 파는 구실이 되고
페미가 정부/정치권에서 예산과 자리를 차지하기가 갈수록 쉬워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대량유입을 막는 정책을 펴는 정치인/정치세력이
미국 대통령이 되거나, 유럽에서 제1당에 근접하는 득표하는 경우는 있어도
여성고용률 떨어트리고, 페미를 없애겠다는 정치인/정치세력이 그렇게 성공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국남, 한국녀, 한국자본가, 재벌, 외국인노동자 등
각자의 권리영역, 민주주의 이치, 시장원리를 다 따져보면
페미 세력을 없애기란
재벌 경영권 승계 금지하고, 외국인노동자 수입 중단하는 것보다 1억배 이상 어렵습니다.
한국국민 90퍼센트 이상이 이슬람교 믿는 이슬람 국가 되야, 페미 세력 없어질까 말까입니다.
사우디조차 경제발전을 위해 여성고용률 높이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진짜로, 살기 어려운 한국남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페미 세력 없어지라고 인터넷에서 까는 것보다
"모병제 전환"이나 "외국인노동자 대량수입 + 기업해외이전 막는 것"을 신경쓰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2003년경부터 군 가산점 문제로 "여자도 군대가라"고 한 게, 한국녀/페미 까는 인터넷 분위기가 형성된 시작점이면서
정작 모병제 전환 얘기만 나오면 다들 즉시 생각을 닫아버리고 계속 한국녀/페미만 까온 탓에
한국 청년들이 얻는 게 없습니다.
지금 인구구조상 10여년뒤에는 20살 청년 수가 줄어
모병제 전환 and/or 외국인에게 한국 국적 줘서 군대 채우는 쪽으로 가는 게 필연입니다.
제발 얼굴 처까고 놀아라. 알아서 거르게. 이젠 예전과 다를거다, ㅂㅅㄴ들. 여기 상주하는 메갈 기생충들도 제발 저기 처가서 놀아. 오프에서도 당당하게 메밍아웃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ㄱㅈㄹ이나 메밍아웃 하는 기생충들이 많아지면 니 ㄴ들 세상이 될거 같지? 아니. 한국 여자 전체가 나락으로 떨어질거다. 평균적인 여자들도 피보기 시작할걸? 어느 예상이 맞을까? 예전에 글썼듯 소수일때는 숙주가 걍 넘기고 살지만 기생충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 숙주와 같이 뒈지거나 숙주가 구충제를 먹기 시작한다까? 사회든 가정이든 기생에 성공할 확률이 ㅈ나게 떨어지겠지? ㅋㅋㅋㅋㅋ하여간 대가리가 ㅂㅅ들이야. 비트코인처럼 극소수 빼고 대다수의 기생충들 생활이 폭락해봐야 정신차리지. 추천한다. 외국인 사모님 모시고 파출부 일하는 연습이나 해둬라. 그게 쌓여서 커리어가 될거야. 이대로 간다면 그렇지 않아도 혼인률이 밑바닥인데 그나마 결혼하는 남자들도 한국 메갈들 아예 거르게 될거거든. 니 ㄴ들이 과연 한남들을 가사 도우미로 쓸 수 있을정도로 능력있고 사회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자세가 될까? 지금 니 ㄴ들 대가리 상태로 니들을 혐오하는 차세대 젊고 어린 남자들 상대하며? ㅋㅋㅋㅋㅋㅋ
본문을 읽어봤는데.. 성폭력같은 문제를 다루는건 조금만 이해해 주시길바랍니다
여성우월주의 이런건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약간 사이코?취급당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베가 전체 남자를 대변하지 않듯이 메갈또한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또 의외로 그런데관심이
없다고 봅니다..소수로 인해 서로 갈등한다면 출산률도 그렇고 더 힘들어질꺼라 봅니다
일반적이 남녀는 그렇지 않음을 서로 이해해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아, 그래서 홍대 몰카 사건은 여자라서 잡혔다며 ㄱㅅㄹ를 하고, 이수역사건으로 모였을 여성혐오라며 몰이 시위를 했으며 버닝선사건으로 모였을땐 남자들의 ㄱㄱ문화라 몰아가며 ㅆ소리를 했었나요? 도움을 준건 남자였는데도? 이미 ㄱㅅㄹ 퍼레이드가 되버린 선례의 시위들에서 어디가 이해를 해야 할 구석이 있었는지? 이해를 해달라? 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계십니다. 메갈이신가? 어떻게 이해를 해달라는건지?
ㅋㅋㅋㅋㅋ일베로 비유를 하셨는데 남자들은 일베들을 잡아조졌지만 메갈에 처먹힌 여자들의 상황이 같다고 보십니까? 잡아조졌으니 일베가 남자를 대변하지 못 하고 잡아먹혔으니 같이 역풍 처맞는거죠. 자정작용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뻔히 보이는데.... 전제조건이 틀려먹었습니다. 아니면 꿀은 처빨고 싶은데 떨어지는 똥가루는 싫다? 그게 뷔페미니즘 아닌가요?ㅋㅋㅋㅋㅋ 관심이 없다? 그래서 여폭법에 찬성한 여자가 8,90%였나요? 그리고 그게 소수로 보여요? 이미 은연중에 지지하는게 소수라고기보다 대다수 아닌가요?
결혼을 말해볼까요? 결혼비용부터 전업주부들 독박 살림, 육아 타령이 소수인가요? 공동 명의 ㄱㅅㄹ는? 요즘 입법, 판결 돌아가는 꼬라지는요? 이혼시 재산 털리는건?
제 의견 종합으로 볼때 누가 요즘 세태를 모르는거고 시야가 좁은겁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남녀문제로 보시나?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죠. 아니면 출산률 걱정에 ㅈ되든 말든 남자들이 계속 참으며 호구짓을 하라는겁니까? 생물에게 출산 때문에 생존이 위협당해도 그냥 출산을 해라? 그런 버러지들이랑? ㅋㅋㅋㅋㅋㅋ재반박 기다립니다.ㅋㅋㅋㅋㅋㅋ
네 홍대몰카,이수역시위는 왜저러는지 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다만 성폭력피해자에대한 목소리는 낼수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혼비용도 한쪽에 치우치는 일 없이 부담하고 맞벌이하는 문화로 변해야한다고 봅니다
위의경우처럼 몰지각한 여성들(제 생각엔 일부)과 달리
설문조사 과반이상의 여성들이 공동부담을 해야한다는것에 찬성하는것으로 봐서
인식이 점점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성폭력 피해자보다 무고죄 피해자가 훨씬 많은것 같은데 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단한명의 억울한 사례가 없어야 한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은 무너진데다가 형평성은 개나주고 증거없이 여자의 일관된 진술에 유죄 때리죠?
그리고 계속 같은 소리 돌림노래 하시네? 성폭력 피해자 목소리를 대변한 시위가 있었어요? 그것의 탈을 쓴 ㄱㅅㄹ만 있었는데? 님도 이해 안간다며. 시위 전부가 그런식인데 무슨 정당성을 찾아요? 계속 메갈이 일부라고 얘기하시는데 팩트 좀 찾아와 봐주시길.
그리고 결혼문화? 그럼 제대로 남녀평등으로 바뀌고 나서 얘기해야죠. 부부 별산 이혼시 제대로 된 분배, 등등. 그전까지는 남자보고 당하고 살라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메갈이 소수? 분명히 속으로 메갈 지지하는 (처먹힌) 여자들 많다고 썼는데요. 아니라고 보십니까? 말했죠? 남녀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라고. 제 논거는 여기 게시판에도 ㅈ나게 많고 전부 올라와 있으니 굳이 안 올려도 될거같은데. 제글에 대한 제대로 된 반박이나 논거도 없는데 이걸 지금 논박이라고 하고 있으신겁니까?
작성일 : 19-06-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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